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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김경근 뉴욕 총영사, 롱아일랜드 주민들과의 만남

    문봉주 총영사 후임으로 부임한 김경근 뉴욕 총영사는 직접 한인들을 만나 한인사회 현황을 둘러보고 있는 가운데, 오는 2월 22일(금)은 롱아일랜드 지역을 방문한다.

  • [사설]美 한인 2세, 북한 인권 문제에 적극적 대처 필요

    올해도 어김없이 북한은 세계 인권 탄압국 1위에 선정됐다. 오픈도어 선교회가 매년 발표하는 이 지표에서 북한은 벌써 6년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 롱아일랜드서 한미 문화축제 펼쳐진다

    롱아일랜드 한인회(회장 이기철) 주최로 롱아일랜드 아이젠아워팍 야외무대(해리채핀스 홀)에서 해마다 실시됐던 '제 15회 다민족 문화축제'가 올해는 7월 27일(주일) 열린다.
  • 이지영 집사(MOM 선교회 북가주지부장, 하와이 열방대학 강사)

    [선교칼럼] 마이크로 재정, 마이크로 학교(2)

    가나의 한 현직 여교사의 이야기이다. 그녀는 도시에 있는 공립 학교의 선생이었지만 지방 학생들에게는 기회가 없음을 알고 나선 공립 학교를 사임하고 시골에서 학생 6-7명을 모아서 그야말로 마이크로 학교를 시작했다.
  • 지난달 31일 주안 아랍지역 대사들과 만나 환담을 나누는 이명박 당선인. 중동 국가와의 경제 협력을 강조하고 있는 이 당선인의 강한 의지 아래 MES 설립이 적극 추진 중이다.

    한국 정부 ‘적극 협조’… 이슬람이 밀려온다

    한국 정부의 직접적인 주도로 오는 5월 창립 예정인 ‘중동 소사이어티(Middle East Society)’가 이슬람의 국내 세력 확장에 주도적인 역할을 감당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제31회 정기지방회가 18일 뉴저지 임마누엘성결교회에서 열렸다.

    미주성결 중앙지방회, 신임회장에 박찬순 목사 선출

    기독교 미주성결교회 중앙지방회는 18일 뉴저지 임마누엘성결교회(담임 박찬순 목사)에서 제31회 정기 지방회를 갖고 신임회장에 박찬순 목사를 선출했다.

  • 뉴저지 소망교회, 예배장소 이전

    뉴저지 소망교회(담임 박상천 목사)는 성전건축을 위해 지난 2월 17일(주일)부터 린벅(팰리세이드) 초등학교로 예배당을 임시로 이전해 주일 2부와 3부 예배를 드리고 있다.

  • 라이프라인2

  • 안미숙 트리오.

    라이프라인1

  • 부활절 위한 '감동있는' 문화·영상활용 예배부흥 세미나

    팻머스 문화선교회와 Yekko! Mission(대표 선량욱 문화선교사)은 부활절을 앞두고 예배부흥을 위한 부활절 준비 및 문화, 영상예배를 위한 '2008 감동있는 영상, 문화활용 예배부흥 세미나'를 개최한다.
  • 지난 15일, Linze Griebenow and Raquel Vega라는 NIU학생이 학생회관 외부에 있는 십자가 앞에서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있다

    일리노이 캠퍼스의 고통 치료하는 희망의 기도

    Northern Illinois University (NIU)에 학생들은 총을 쏜 학생을 포함, 6명을 살인한 치명적인 총격으로부터 회복하고 있다. 크리스천 캠퍼스 그룹은 학생들을 위한 위로와 기도시간을 위해 24시간내내 문을 열고 있다.
  • 첫 번째 앨범 '노래일기'를 최근 선보인 박수진씨는 지난 15일 예수마을교회 커피하우스에서 공연을 펼쳤다.

    박수진 씨의 노래일기

    뉴욕·뉴저지 지역을 중심으로 작곡가, 교회사역자, 집회 및 행사 기획자, 각종 네트워킹의 코디네이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박수진 씨의 '노래 일기(Singing Diary)' 콘서트가
  • Great Soloists & Ensemble 콘서트가 지난 14일 카네기홀 와일리사이트홀에서 열렸다. ⓒ밀알선교합창단

    중국 묘족에게 희망의 다리가 되어

    지난 15일 오후 8시, 뉴욕밀알선교합창단(단장 이정진)이 주최한 'The Great Soloists & Ensemble in Milal'이 카네기홀 와일리사이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어려운 환경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 중국 묘족 후원을 위해 마련됐다.
  • 로체스터 감리교회 이진국 목사

    [로체스터 흙내음 소리]11년만의 결실

    지금으로부터 11년 전! 1997년 목사 안수를 앞두고, 당시 목회하던 신외마을에 사시던 한 분에게 성경책을 선물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을 위해, 5년 동안 심방도 하고 권면도 하며 애써 기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분의 남편이 돌아…

  • 관계학교는 행복준비학교입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를 어떻게 맺느냐다. 건강한 관계형성이 될 때 건강한 영성을 소유하고 건강한 교회를 꾸려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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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욕교협이 24일 임시총회를 열고 허연행 목사를 다시 회장으로 추대하는 결정을 내렸다. 허연행 목사가 24일 임시총회 회무를 진행하고 있다.
    뉴욕교협, 허연행 목사 차기 회장 추대…의결 과정 논란에 향후 과제 산적
  2. 한국계미국시민협회, 이준성 목사, 박상원 전국회장
    한국계미국시민협회(LOKA) 뉴욕 회장 이준성 목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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