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술광고 없는 뉴욕시 대중교통 만든다" 서명운동 진행
뉴욕시 대중교통에 술광고를 없애는 서명운동을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가 뉴욕시 관련기관과 함께 연대해 진행하고 있다. 통학을 위해 지하철과 버스를 많이 이용하는 뉴욕의 미성년자들이 음주를 권장하는 광고로 … 뉴욕효신장로교회, 2세들 위한 신앙캠프 마련 주목
매년 한국에서는 방학기간 중 자녀들의 신앙과 학업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캠프가 진행된다. 이민교회에서 2세 자녀들의 방학 교육에 고심하고 있는 학부모들을 위해 뉴욕효신교회가 청소년들을 위한 요셉 학당 여름캠프를 마… "할렐루야대회, 위기의식 느끼기에 더욱 노력"
2015년 할렐루야대회가 26일부터 28일까지 프라미스교회로 예정된 가운데 뉴욕교협이 1일 정오 금강산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할렐루야대회와 관련, 뉴욕교계의 전반적인 침체에 큰 위기의식을 공감하고 있어 더욱 성공적… 이민자들의 애환과 열정 보여준 뉴욕리폼드신학교 제5회 졸업예배
뉴욕리폼드신학교(New York Reformed Biblical Seminary, 학장 유상열 목사) 제5회 졸업예배 및 학위 수여식이 5월31일 오후 6시 리빙스톤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졸업생은 목회학 석사(M.Div) 김정길, 김광섭, 김경희 등 3명으로 뉴욕리폼드… 30회 교협 체육대회, 메모리얼데이에 펼쳐진 스포츠 화합
제30회 대뉴욕지구교회협의회 체육대회가 메모리얼데이인 25일 코로나파크에서 개최됐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뉴욕성결교회, 하크네시아교회, 뉴욕주는교회, 뉴욕예일장로교회, 뉴욕성서교회 등 11개 교회에서 배구와 족구 총 29… 참담한 고난을 위로로 받아들이는 목회자의 자세
전적으로 자신을 내어놓고 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목회자라해도 갑작스러운 가족의 죽음은 깊은 슬픔과 절망으로 다가올 수 있다. 하지만 기독교의 힘은 고난을 위로로, 슬픔을 찬송으로 바꾸는 역설적인 능력에 있다. 오직 하… NCKPC 정기총회서 북한인권 다룬다
PCUSA 소속 한인교회들의 연합체인 NCKPC 제44회 정기총회에서 북한인권 문제가 주요 워크샵에서 다뤄질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교단 총회에서 북한인권에 관한 주제가 다뤄지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정기총회에서 북한 관련 … 소망교회 새 성전 입당, “지역 사회와 공유”
최근 새 성전 건축을 완공한 뉴저지 소망교회(담임 박상천 목사·PCUSA)가 10일 오후5시 ‘새 성전 입당예배 및 감사 음악회’를 개최했다. 소망교회 성도들과 노회 관계자들 및 뉴저지 뉴욕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 뮤지컬 <루카스>가 이민교회에 주는 감동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의 뮤지컬 <루카스>가 8일 사랑의글로벌비전교회(담임 김은범 목사)에서 개최, 9일까지 연 이틀 공연을 진행한다. 지난 주간 워싱턴DC 지역을 거쳐 8일 뉴저지를 방문한 <루카스> 뮤지컬 팀은 현역 뮤지컬 … RCA 뉴욕한인교협 나영애 회장 “협력의 리더십 보이고자”
미국개혁장로교단(RCA) 소속 뉴욕지역 한인교회들의 연합체인 RCA 뉴욕한인교협에서 처음으로 여성 신임회장을 맡은 나영애 목사(포레스트파크교회)가 한 회기 동안 협력의 리더십 모델을 만들고 성경공부에 집중하는 분위기를 … 쇠퇴할 것인가 도약할 것인가-할렐루야대회, 올해가 분기점
2015년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 전도대회가 6월26일(금)부터 28일(주일)까지 3일간 뉴욕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진행된다. 강사는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로 소 목사는 지난 2006년 개최된 제27회 할렐루야대회 강사로 …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중고등부 풀타임 사역자 청빙]
(뉴욕)베이사이드 장로교회에서 중고등부를 지도할Full Time 사역자를 청빙합니다. 네팔 위해 주일헌금 전액을 기부하는 교회
넉넉하지 않은 이민교회 재정 운영에 있어 한 주의 주일예배 헌금 전액을 구제를 위해 사용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결단이다. 그런데 올해 들어 벌써 두 번이나 주일예배의 헌금 전액을 뜻하지 않은 재난을 당한 이웃을 위해 내… 뉴욕지역 교회들, 네팔 지진 구호기금 모금 돌입
4월25일 발생한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9의 강진으로 현재까지 7,500명 이상의 사망자가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뉴욕지역 교회들이 네팔 이재민들과 피해자들을 위한 모금을 시작한다. 뉴욕교협은 7일 회원… CCM 찬양사역자 조수아 씨 뉴욕 온다
한국 CCM계의 양대 산맥을 이뤘던 송정미 씨와 조수아 씨가 5월 뉴욕에서 각각 중요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송정미 씨가 30일 카네기홀 공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가운데 조수아 씨는 8일부터 17일까지 뉴욕과 뉴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