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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뉴욕교협 관계자들 대체로 무덤덤한 반응

    기존 뉴욕교협에 불만을 품고 새롭게 결성이 추진되고 있는 (가칭)뉴욕지구한인교회연합회 설립추진위원회에 대해 뉴욕교협 관계자들은 대체로 당황한 표정보다는 무덤덤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미 예상했던 내용이라는 입…
  • 대표 김명옥 목사 “부당함을 두고 볼 수 없었다”

    (가칭)뉴욕지구한인교회연합회 설립추진위원회 대표로 거명된 김명옥 목사가 연합회 활동이 1주~2주 내로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명칭이 아직까지 설립추진위원회지만 기존 뉴욕교협과 합의나 논의하는 과정 없이 그…
  • 양승호 신임회장 첫 공식일정 '기도원에서 기도'

    양승호 신임회장(뉴욕순복음연합교회 담임)이 뉴욕교협 38회기 공식일정을 기도원에서 시작한다. 차기 집행부 구성을 앞두고 있는 양 회장은 이에 앞서 먼저 하나님께 기도로 구하고 인사를 구성할 방침이라고 25일 밝혔다.
  • 시드선교회 정기이사회가 뉴욕중부교회에서 열렸다. 참가한 이사진들.

    SEED선교회 2012 "현지 사역은 물론 행정 강화"

    '선교는 교회가 합니다. 선교회는 교회를 돕습니다' SEED선교회(국제대표 이원상 목사)USA가 24일 오후 7시 뉴욕중부교회(담임 김재열 목사)에서 2011년 정기이사회를 갖고 올해 활동을 보고하는 한편 내년도 계획을 발표했다.
  • 세미나를 주최하고 후원하는 스티브김 선교사(좌)와 성현경 목사(우)

    북한사역의 실제, 여기서 모두 듣는다

    남한과 북한이 아닌 '한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이들이 'NK세미나 2011'를 개최한다.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임마누엘침례교회(Immanuel Baptist Church. 68-10 31st Ave Woodside, NY 11377)에서 열리는 세미나는 YWAM-AIIM 오대원 목사와 부…
  • 4개 신학대 도서관장들, 필독도서 100권 발표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김홍기 박사), 서울신학대학교(총장 유석성 박사),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장영일 박사),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 박사) 신학 도서관들이 ‘교회 일치를 위한 100권 함께읽기 운동’을 펼친다.
  • 기민당 정책토론회에서 전광훈 목사가  발언하고 있다.  ⓒ신태진 기자

    기민당, 정책토론회서 “순수 진보는 얼마든지 포용”

    기독자유민주당(이하 기민당, 대표 김충립) 정책토론회가 24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현재 기민당 정강정책은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과학·통일·외교·안보·법률 등 10개 분야 총 43…
  • 아프간, 기독교 공동체 와해될 위협 처해

    미국 국무부는 최근 아프가니스탄에 기독교 교회와 학교가 없다는 종교 자유 보고서를 발표했다. 미국이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탈레반 세력을 소탕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에 미군을 파견한 이후, 이곳의 종교 자유 상황은 …
  • “WCC, 성경의 절대성과 전도의 필요성 부인”

    한국성경신학회가 종교개혁 494주년을 맞아 24일 서울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성봉 목사)에서 ‘WCC에 대한 한국성경신학회의 입장’을 주제로 특별강좌를 열었다. 이날 김성욱 박사(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역사신학 교…
  • 교협사진

  • 박은조 목사가 발표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교회 사유화 방지 제안한 샘물교회 박은조 목사

    “개척 후 6-7년이 지나면서 교회가 성장하자 책을 내자는 의뢰가 들어왔어요. 저도 ‘책 한 권 내는 게 어떠랴’ 싶어 이 얘기를 교역자 회의에서 했더니, 아프간에서 순교한 배형규 목사가 그래요. ‘이제 6-7년 지났고, 우리는 …
  • 이만열 박사(왼쪽에서 두번째)가 논찬하고 있다. 맨 왼쪽은 박은조 목사. ⓒ이대웅 기자

    박은조 목사 “아프간 가지 말라는데 갔다는 오해…”

    박은조 목사는 큰 상처로 남은 아프가니스탄 피랍사태에 대해서도 짧게 언급했다. 당시 분당샘물교회는 아프간 피랍사건으로 배형규 목사, 심성민 청년 등 두 명이 무장단체에 의해 순교했다. 박 목사는 “2007년 7월 있었던 아…
  • 사진들

  • 24일 정기총회에서 감사보고에 지지를 표하는 총대들.

    노 후보가 외친 개혁은 없었다...교협의 미래는 어디로

    올 회기 뉴욕교협의 여론을 확인할 수 있는 키워드는 ‘감사’였다. 이 감사들의 보고가 불법이냐 여부를 두고 논란은 많았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감사들을 지지하는 측과 감사들을 지지하지 않는 측이 표면화돼 나타난 것…
  • 사진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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