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뉴욕지역 부활절연합예배 설교자 확정
뉴욕교협(회장 양승호 목사)이 주관하는 뉴욕지역 2012년 부활절연합예배 각 지역별 설교자가 확정됐다. 올해 뉴욕지역 부활절연합예배는 총 27개 지역에서 4월8일 새벽6시에 일제히 드리게 된다. 양승호 회장은 "전체준비위원장… 
‘도시천사상’ 손석완 장로 “행한 것이 부족하다”
뉴욕신학대학원(NYTS)이 지정하는 올해 도시의천사상(Urban Angel Award) 시상식이 29일 저녁 맨하탄 만다린오리엔탈호텔에서 개최, 뉴욕교협 부회장을 지낸 손석완 장로(스태튼아일랜드연합장로교회)가 한인으로는 통상 8회째로 수… 
한교연, 창립총회 열고 대표회장에 김요셉 목사 선출
‘한기총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유중현 목사, 이하 비대위)가 29일 가칭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 창립총회를 열고 대표회장에 김요셉 목사(예장대신·선린교회)를 선출했다. 
딸 떠나보낸 이어령 박사 “어떤 죽음도 아픈 생보다 못해”
양화진문화원 목요강좌 ‘성서 스토리텔링’ 대담에 나선 이어령 박사가 최근 소천한 딸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령 박사는 죽음 앞에서만이 생명의 위대함을 알 수 있다며 ‘부재를 반추’했다. 
조용목 목사 “김남수 목사 목회에 큰 도전받아”
한국에서 35만 성도를 이끌고 있는 은혜와진리교회 조용목 목사가 프라미스교회 김남수 목사의 목회와 선교에 큰 도전을 받았다고 밝혀 주목된다. 특히 프라미스교회가 내세우고 있는 어린이 사역을 통한 4/14 윈도우 선교전략… 
신광교회, 지역주민 위한 무료 암검진 실시해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가 지역주민들을 위한 무료 암검진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신광교회 의료봉사팀은 지난 25일 주일 교인들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암 검진 서비스를 실시, 이날 약 20명의 신청자들이 뉴… 
김용의 선교사 “복음에는 중간지대가 없다”
후러싱제일교회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제1차 영적대각성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후러싱제일교회가 목적이 이끄는 50일운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개최한 이번 집회는 밤12시까지 열리고 있지만 성도들은 끝까지 자리를 지키… 
“오순절교회, 2020년까지 전세계 1억명으로 배가”
세계 오순절교회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세계 하나님의성회 실행위원회(World Assembly of God Fellowship·WAGF)가 26일부터 28일까지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와 월도프아스토리아에서 열렸다.아프리카,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전 세… 
기독당 17% 지지율...최초로 의원 배출하나
기독자유민주당(대표 김충립, 이하 기독당)이 여론조사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ARS 전화 여론조사에 따르면, 기독당 선호도에 대한 질문에서 응답자 중 6.7%가 “기독교적 정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만든 정당이므로 적… 
뉴욕원로목사회 신임회장 이성철 목사
대뉴욕지구원로목사회가 27일 오전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제1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회장 이성철 목사, 부회장 김용해 목사가 취임했다. 
뉴욕병원선교회, 워싱턴 DC 벚꽃관람 효도관광
2012년도 봄을 맞이해 뉴욕병원선교회(김영환 목사)가 뉴욕과 뉴저지 지역의 어르신들을 초빙, 워싱턴 DC 벚꽃관람 효도관광을 27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뉴욕에서 출발, 워싱턴 DC에서 벚꽃을 관람하고 오후에 뉴욕으로 돌아오… 
이영훈 목사 “이민목회, 한국보다 10배 힘들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이영훈 목사가 27일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부흥성회를 통해 이민목회의 성공을 위한 요소로 말씀과 성령 두 가지를 강조했다.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회원들과 뉴욕순복음교… 
순복음북미총회, 지방회 권한 강화돼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의 지방회 권한이 대폭 강화됐다.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27일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열린 제37차 정기총회에서 지방회 권한 강화를 골자로 한 개정헌법을 100명 중 75명 찬성… 
1.5세가 이끄는 새벽기도, 뉴욕새순교회
한국교회 성장의 중심에는 한국교회의 뜨거운 신앙을 상징하는 새벽기도가 있었다. 이민교회에서도 이런 한국교회의 새벽기도 전통을 이어받아 간절한 기도로 미국의 아침을 깨우는 이민교회들이 있다. 플러싱 머레이역 부근… 
순복음북미총회 제37차 정기총회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제37차 정기총회에서 이만호 목사(순복음안디옥교회)가 신임 수석부총회장에 당선됐다. 신임 총회장은 목동주 부총회장이 바통을 이어받았다.신임총회장 목동주 목사는 “교단 내의 여러 갈등을 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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