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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기독청년들이 김용민 후보의 선거사무소 앞에서 김 후보와 ‘나꼼수’가 개사해 부른 찬송가의 원곡을 찬양하고 있다.

    기독 청년들, 김용민 후보 선거사무소 앞에서 찬양예배

    에스더기도운동, 기독대학생연합, 북한선교신대원연합 등 기독청년단체들이 9일 낮 3시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의 선거사무소 앞에서 김 후보와 ‘나꼼수’가 개사했던 찬송가 7곡을 모두 원곡으…
  • 서경석 목사(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

    [서경석 칼럼]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드리는 편지

    안녕하세요. 저는 65세의 중늙은이 서경석 목사입니다. 저 같은 60대는 이러다가 나라가 종북좌파(북한추종세력)의 손에 넘어가지 않을까 하고 걱정합니다. 그런데 젊은이들은 저 같은 사람을 꼴통보수라고 말합니다. 자기들은 …
  • RCA 뉴욕협의회 2012년 총회가 9일 열렸다.

    RCA 동북부협, 뉴욕협의회로 명칭 변경

    RCA 한인교회협의회 동북부지방회(AKRCA of NY)가 2012 총회를 9일 오전 플러싱 금강산에서 열고 신임회장으로 송흥용 목사를 선출했다. 또한 기존의 명칭을 RCA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로 변경, 뉴욕지역 한인교회들의 모임을 강…
  • 설교를 전하는 이승재 목사

    뉴욕은혜교회, 1불의 나눔으로 풍성함 넘쳐

    뉴욕은혜교회(담임 이승재 목사)의 부활절은 늘 풍성함이 있다. 물질적 풍족보다는 마음의 풍족이다. 뉴욕은혜교회는 매년 사순절 기간이면 새벽예배에 참석하는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1불 이상을 헌금했고 비록 많지 않은 금액…
  • 부활절예배 설교를 통해 부활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규삼 목사

    한규삼 목사 "부활을 믿지 못하는 이들에게"

    뉴저지초대교회 한규삼 목사는 8일 부활절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성도들에게 확실한 부활신앙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한규삼 목사는 설교에서 "성경을 공부한다는 신학자들 중에도 부활을 믿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며 "부활은 …
  • 설교를 전하는 이만호 목사

    순복음안디옥교회 부활절 “고난 이후의 영광”

    순복음안디옥교회(담임 이만호 목사)의 8일 부활절 주일예배에서의 설교는 그 어느 때보다도 힘이 넘쳤다. 고난이 있기에 영광이 있는 것과 같이 사순절 특별새벽기도와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를 통해 순복음안디옥교회 성도…
  • 뉴저지 제4지역 교회들이 8일 오전6시 소망장로교회에서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렸다.

    뉴욕-뉴저지 곳곳에 울린 부활의 함성

    부활절을 맞아 뉴욕과 뉴저지 지역의 교회들이 일제히 새벽6시에 지역별로 지정된 교회에 모여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리고 부활의 신앙으로 미주 사회를 밝혀 나갈 것을 다짐했다. 뉴욕은 플러싱, 롱아일랜드, 우드사이드 등 총 2…
  • 타임스퀘어 플래시몹에서 주효식 목사가 부활절 메시지를 선포하고 있다.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선포된 부활

    2012년 부활의 메시지가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가장 먼저 울려 퍼졌다. 뉴욕정원교회(담임 주효식 목사) 청년들은 7일 오후9시 맨하탄 타임스퀘어광장에서 부활절 플래시몹을 선보이며 맨하탄 중심지를 찾은 많은 이들에게 승리…
  • EM청년 300여 명이 성금요일을 맞아 연합예배 장소를 찾았다.

    EM 1.5세와 2세들의 성금요예배와 성찬식

    300여 명의 1.5~2세 한인들이 성금요일 예수님의 수난과 희생을 묵상하며 거룩한 성찬예식에 참여했다. 6일 뉴욕 각 지역의 EM 청년들은 뉴하트선교교회(담임 정민철 목사)에 모여 성금요예배 및 성찬식을 가졌다.
  • 헤리티지의 공연이 성금요예배를 더욱 의미 깊게 만들었다.

    한민교회의 특별한 성금요일

    성금요일인 6일 뉴욕한민교회(담임 주영광 목사)에서는 특별한 성금요예배가 진행됐다. 바로 블랙 가스펠의 선두주자이자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는 CCM그룹 헤리티지가 함께 했기 때문이다.
  • 뉴욕비전교회가 성금요일을 하루 앞두고 최후만찬예배와 세족식을 가졌다.

    뉴욕비전교회 고난주간 최후만찬예배와 세족식

    성금요일을 하루 앞둔 5일 뉴욕비전교회(담임 김연규 목사)에서는 ‘최후의 만찬예배와 세족식’이 열렸다. 예수님이 잡히시기 전 제자들과 함께 최후의 만찬을 가지셨던 것을 기억하고 최후만찬예배와 세족식을 연 것이다.
  • 왼쪽부터, 레오 딜론 지리정보유닛 담당관, 유경희 수석부회장, 줌월트 부차관보, 최윤희 회장, 김연희 이사장, 게리 챠이즈 한국담당관

    퀸즈장로교회 권사의 ‘동해’ 표기 고군분투

    뉴욕한인학부모협회(회장 최윤희) 대표단이 3일 미 국무부 줌월트 부차관보와 면담을 갖고 일본해가 동해로 정정 표기해야 하는 이유와 이를 촉구하는 입장을 담은 서한을 전달했다.
  • <나꼼수>후보 “한국교회는 범죄집단, 척결대상” 발언 논란

    민주통합당 서울 노원갑에 4ㆍ11총선 후보로 출마한 <나는 꼼수다> 멤버인 김용민 후보의 막말 발언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에 대해 범죄집단이자 척결의 대상이라고 규정한 발언도 크게 문제가 되고 있다.
  • 김용민 씨의 선거사무소 앞에서 찬송가를 부르고 기도하는 성도들 모습.

    <나꼼수>후보 막말에… 성도들, 선거사무실 앞에서 찬송 불러

    ‘나는 꼼수다’를 통해 총선 국회의원 후보로까지 진출한 김용민 씨의 과거 발언을 놓고 “국회의원 후보로서는 부적절했다”는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 사순절을 지나며 많은 성도들이 필그림교회 새벽예배를 찾고 있다.

    중보기도가 있는 필그림교회 고난주간

    기독일보는 고난주간을 맞아 새벽기도를 특별히 구분해서 드리고 있는 뉴욕과 뉴저지 지역의 교회들을 탐방, 보도하고 있다. 두 번째 순서로 뉴저지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를 찾았다. 사순절특별 40일 새벽예배 기간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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