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 야, 참 나 멋지다
어떤 시인 장로님이 우연히 제가 쓴 시를 몇 편 읽어보고 등단심사를 해 볼터이니 잘 쓴 것 한 열 편만 뽑아 보내 달라고 하셨습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당연히 나만큼은 울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아니 절대 울지 않으리라 결심을 했다. 아내가 눈물 콧물 다 흘리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도 생각했다. 순수하고 착한 마음도 경쟁력이다
주말에 TV채널을 돌리다가 일반인을 응시자로 선발한 후, 모의 취업면접에 임하게 하여 그 잘잘못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다. 과연 예리하고 매서운 질문을 쏟아내는 풍성한 생명을 얻게하기 위하여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한복음10:10) 
[詩] 당신이기에
험난한 세상 당신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간절한 기대와 [금연]담배와의 이별을 준비하며
대한민국 남성들의 새해결심 중 수위를 차지하는 것이 ‘금연’이다. 뉴스와 시사프로그램마다 담배연기로 찌든 폐와 심장사진이 넘쳐나고, 흡연의 해독은 이제 국민적 상식이 
[詩] 시詩의 예배
하늘 천장에 늘어진 순백의 휘장 아무 위협 없는데 [가정] 인생의 마지막 말
세계적으로 충격적인 사건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충격도 잊혀질만한 일이 되어 버렸다. 2001년 9월 11일, 미국의 심장부인 워싱턴과 뉴욕 등에서 사상 최악의 [들꽃편지] 눈꺼풀이 없는 사람
달마대사가 면벽참선(面壁參禪 벽을 보고 앉아서 정신을 집중하여 무념무상의 상태로 들어가는 수도방법)을 할 때입니다. 면벽참선은 정신을 맑고 깨끗하게 하여야 하는데, [건강] 동맥경화를 이기는 길
지금까지 학술적으로 알려진 동맥경화의 직접적 원인은 두 가지가 매우 중요하게 거론되고 있다. 그 첫 번째가 동맥내피의 손상이다.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든 동맥내피의 
[詩] 봄비, 그 맥박뛰는 소리
움직이네! 하얀시트에 누운 대지의 발가락이 움직인다. [설교] 나는 종이로소이다!
예수께서 앉으사 열 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아무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사람의 끝이 되며 뭇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마가복음 9:35) [건강] 고통이 주는 선물
작년 여름 의료계에서는 훌륭한 기독의사 한 분을 잃었다. 그 분은 폴 브랜드(Paul Brand 1914~2003)이다. 그는 선교사의 아들로 인도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의과대학을 
[詩] 봄볕이 참 좋습니다
계절의 문턱에 살포시 기대어 꽁꽁 얼었던 내가 보는 나, 주님이 보시는 나
어느 작가는 자아상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금세기의 가장 중대한 심리학적 발견"이라고 불렀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나, 내가 느끼는 나의 모습이 바로 자아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