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는 회중이 있는 자리에서 시작"
디딤돌 아카데미 주최 ‘들어야 할 말씀·들려지는 말씀(Word to hear, Word to be heard')’이라는 제목으로 설교 컨퍼런스를 2월 28일과 3월 1일 양일에 걸쳐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에서 진행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강해설교의 … 
[선교 칼럼]이은무 선교사의 '한국 선교를 깨운다'(20)
한국인들은 전세계에 줄잡아 650만이 흩어져 살고 있다고 한다. 재미있는 것은 사는 나라에 따라 한국인의 이름이 다르게 불린다. 미국이나 캐나다에 영구적으로 사는 이민자들은 '교포'라 부르고, 직장이나 사업차 임시 또는 단…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목회자 리더십 세미나 개최
이날 제2강 '건강하지 못한 교회의 12가지 현상' 강의를 전하며 이규섭 목사는 데일 겔로웨이(New Hope Community Church, Dale Gelloway) 목사의 말을 인용해 설명했다. 그 첫 번째로 데일 겔로웨이 목사가 지적한 것은 '영적 무지(Blindness)'이… 
대뉴욕지구한인교협 증경회장단협의회, 2월 월례회 진행
대뉴욕지구한인교협 증경회장단협의회(회장 장석진 목사) 2월 월례기도회 및 만찬회가 28일 오전 11시 플러싱 금강산 소연회실에서 진행됐다. 
뉴브런스윅신학대학원 한인 학생 장학금 수여
장학금 수여자는 전체 10명으로 뉴욕신광교회에서 주는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박성민, 윤해경, 최동현, 박기성, 김보라, 장햇살, RCA 동북부 한인교회협의회에서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이용원, 청소년 사역자 양성 프로그램 지원… 
이기천 목사, 달려갈 길을 마치고...
뉴욕한성교회(담임 이기천 목사) 성역 31주년(1980-2011) 은퇴예배가 27일 오후 5시 진행됐다. 이기천 목사가 소속된 해외한인장로회 교단 헌법은 70세까지 은퇴 연령을 보장하지만 이 목사는 정년을 1년 앞두고 조기은퇴했다. 격려… 
"목사는 가르치고 설교한 대로 살아야"
뉴욕동양제일교회(담임 빈상석 목사)가 담임목사 위임식 및 장로임직식을 27일 오후 5시 개최했다. 이날 설교는 서정운 목사(장신대 전임 총장, LA 미주장신대 전임 학장)가 전했다. 서 목사는 "빈상석 목사는 소박하고 순수하며 … 
뜨거운 3형제와 함께한 어쿠스틱 찬양 콘서트 열려
뜨거운 마음으로 뭉친 3형제 콘서트 YP3 콘서트가 26일 오후 7시 30분 대동연회장 지하 열린공간에서 개최됐다. 3형제는 유진웅(Jesse). 유태웅(Paul). 유현웅(Jacob) 씨로 이번 콘서트에서는 3형제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음악적인 달란트… 
무쵸 구스토!(스페인어로 '반갑습니다'라는 뜻)
뉴욕교회(담임 김은철 목사)는 26일 오후 4시 30분부터 스페니쉬 형제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올해 6년째로 진행되며 선교부 주최로 다민족영어예배부에서 돕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다민족영어예배부는 찬양팀을 구성… 
파키스탄 홍수 이재민, 추위와 배고픔 이중고
지난해 8월 2,000여 명의 사망자와 2,100만 명의 이재민 그리고 전체 국토의 1/5가량을 침수시킨 파키스탄 홍수 사태가 발생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아직 피해 복구의 끝은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월드비전은 10개 회원국들로부터 … 인터콥 갱신 바라는 목회자에게 들어본다
지난 2월 19일 최바울 대표와 인터콥의 복음적 갱신을 바라는 성명서가 미주 교계 지도자 109명(편집자 주: 2월 26일 자로 문석호 목사는 명단에서 빠졌음)의 이름으로 언론에 발표됐다. 뉴욕. 뉴저지에서도 12명의 목회자가 이 성… 
이반젤뉴욕신학대학(원) 33년, 373명 졸업생 배출
하나님의 성회 이반젤뉴욕신학대학(원) 33주년 개교기념 헌신예배가 25일 오후 7시 30분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진행됐다. 
"요한계시록 설교하지 않는 안타까움…"
서상국 목사는 "요한계시록은 임직식 때 2장 10절 반절과 전도할 때 3장 20절, 2장. 3장의 소아시아 일곱 교회에 관해 설교하고 그다음부터는 안쓴다.'주일 낮 예배 때 이 부분은 설교하면 안 돼'하는 말이 성경 어디에도 없다. 창세… [오늘의 묵상]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자
말하는데 세금 안 낸다고 말들이 얼마나 풍성한지 모릅니다. 말만 풍성하면 쓸 말이 없어집니다. 뉴욕교협, 뉴욕 목회자 대상 이민 목회 수기 공모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는 제37회기 뉴욕 목회 수기 출판 사업의 일환으로 뉴욕 목회자를 대상으로 이민 목회 방법론(논문도 가능), 체험수기, 목회 경험에 따른 이민 목회 방향성 제시(교회 행정, 교회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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