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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MA 동부지역회 2월 월례회가 뉴욕겟세마네교회(담임 이지용목사)에서 14일 진행됐다.

    C&MA 동부지역회 2월 월례회 개최

    C&MA 동부지역회 월례회가 1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뉴욕겟세마네교회(담임 이지용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은 교단 외 배경을 가진 전도사가 C&MA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타교단에서 사역하며 C&MA와 어떤 교제나 연관성 없이 …
  • 김연규 목사.

    [김연규 목사 칼럼] 이단에 대한 논쟁을 끝내려면

    뉴욕교계나 한국의 한기총의 이단대책 사태를 보면 이단에 관련된 사항으로 서로가 물고 물리는 이권으로 인해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필자도 목사이기에 이단문제에 관한 한 단호한 입장을 취하고 있지만 어떻게 하는 것…
  • [오늘의 묵상] 오직 정의를 물 같이

    천정은 드높고 푹신거리는 등받이 의자에 찬란한 조명 좋은 악기와 셀 수 없는 찬양대의 아름다운 찬양 잘 세워진 제단에 빛나는 장식 좋은 말씀과 물 흐르듯 진행되는 예배 풍성히 드리는 헌금에 사랑이 듬뿍 배어 있는 교…
  • 퍼레이드가 시작되기 전 플러싱 고려당 앞에서 사물놀이를 흥겹게 벌이고 있다.

    한.중 합동 음력설 퍼레이드

    커뮤니티 합동 설 퍼레이드 행사가 12일 오전 11시 플러싱 유니온 스트릿 고려당 앞에서 출발해 샌포드 애비뉴에서 메인 스트릿 방면으로 돌아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루트로 진행됐다.
  • (오른쪽부터)조원태 담임 목사, 강내우 집사 내외

    포레스트믿음장로교회, 36주년 기념 이웃초청열린음악회

    포레스트믿음장로교회(담임 조원태 목사)는 교회 창립 36주년 기념 이웃초청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강내우 집사(로마 테너 성악가)가 공연하며 11일은 찬양간증집회로, 12일은 오페라와 아리아의 가곡의 밤으로, …
  • 미동부생명의전화 제2기 상담원 수료예배 및 수료식

    미동부생명의전화 제2기 상담원 수료 예배 및 수료식이 13일 오후 5시 구세군뉴욕한인교회(담임 김종우 사관)에서 진행된다.
  • 강지모 원장.

    [건강 칼럼]관절염

    건강을 특별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침저녁 젊은 사람들이 fitness center에서 treadmill을 사용해 열심히 뛰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필자 역시 최선을 다해 적당한 운동으로 체력을 지키려고 하지만 지나친 운동을 하게 되거나…
  • 아이티 현지인 도웁시다!

    조항석 목사는 “하나님께서 헐벗고 굶주린 가난한 이웃을 향한 우리의 마음을 크게 기뻐하실 줄 믿는다”며 “여러분의 관심과 후원 그리고 기도가 아이티 고아들의 생명을 살리고 이 땅에서 회복의 은혜를 누리게 하는 힘이 …
  • 브롱스에 위치한 PS 111 한국어반 음력설 잔치가 지난 4일 개최됐다.

    "한국어가 좋아요"

    브롱스에 위치한 PS 111 한국어반은 지난 4일 음력설 잔치를 개최했다. 이날은 한국어반 학생들과 교사 전체가 한복을 입고 군밤타령, 산토끼 등 민요와 동요, 대중가요인 원더걸스의 노바디도 한국어로 선보였다.이외 부채춤도 …
  • 찬양으로 부흥 성회를 시작했다.

    뉴욕겟세마네교회, 김양원 목사 초청 간증 집회

    뉴욕겟세마네교회(담임 이지용 목사)는 김양원 목사(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 사랑의원자탄운동본부회장, 신망애복지재단 대표)를 초청해 9일 오후 8시 30분부터 부흥 성회를 개최했다.
  • 교회 성도와 함께 야유회에서 사진을 찍은 (왼쪽)김바울 목사. 김 목사는 뉴욕교협 산하 청소년사역자네트웍의 디렉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하나님 주신 비전이 지역 사회 봉사였습니다

    김바울 목사는 "교회를 창립하며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비전은 지역 사회 봉사였습니다. 크든 작든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라 생각어요"라고 개설 취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교회를 광고하기 …
  • 가뭄으로 인한 식량난을 겪고 있는 케냐 초등학교 아동들이 긴급 구호 식량 배분을 기다리고 있다.

    월드비전, 아프리카 북동부 10개 국가에 구호활동 펼쳐

    월드비전이 아프리카의 뿔로 불리우는 아프리카 북동부 10개 국가에 가뭄피해로 인해 인도주의 위기 사태를 선포하고 대규모 구호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 ‘선교한국대회’ 꿈꾸는 ‘선교남미 2011’

    교파를 초월해 복음주의 청년들의 선교동원운동이 일어나도록 하는 최대 청년대학생 연합선교대회인‘선교한국대회’의 모습을 바라는 또 다른 대회가 있다. 바로 ‘선교남미 2011’이다.
  • 필라 지역, 황수관 박사 초청 간증 집회

    대필라델피아지역 한인교회협의회(이하 필라교협, 회장 강승호 목사)와 대필라목사회(이하 필라목사회, 회장 김치수 목사)가 공동 협찬해 교협 산하 전도분과(위원장 안재도 목사) 주관으로 신바람 건강 세미나의 황수관 박사…
  • 히스패닉 복음화 대회가 뉴욕초대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나눔의 손길 더 멀리

    히스패닉 복음화 대회가 나눔과기쁨(미동부지역 상임대표 김수태 목사)과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주최로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에서 7일과 8일 오후 7시 30분부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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