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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성광글로리아여성중창단 섬김사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찬양 전해

    성광글로리아여성중창단이 지난 24일 한국인들이 많이 입주해 있는 노인 아파트를 방문하여, 점심식사 대접과 함께 다양한 공연을 펼치며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 우물이 바로 생명입니다

  •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 강사 임현수 목사.

    세계 선교 연합과 일치, 집중으로 완수해야

    워싱턴주의 모든 교회가 연합하여 세계 선교와 지역의 영적 부흥을 위해 기도하자는 취지로 열린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WAPCAN: Washington Prayer Conference for All Nations)가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King County Aquatic Center(페드럴웨이 수영…
  • 석정문 목사는 자신의 진솔한 경험을 담아 강의를 전했다.

    “목회자가 죽음으로 나타나는 기적을 늘 체험해야… ”

    “목회자가 목숨을 거세요. 그래서 목회자가 죽으면 성도가 삽니다. 이게 목회의 질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예배와 목의 질을 높여라” 세미나에 강사로 선 석정문 목사(남침례회 교회개척개발전…
  • 도전 받는 목회자여 영성으로 다시 서자

    한국 성동교회를 개척해 40년간 목회한 이영훈 목사는 목회자 영성에 관해 “나 역시 40년간 실패의 연속을 경험한 어려운 주제”라고 솔직히 말했다. 그만큼 매일매일의 영적 도전 가운데 쉽지 않은 일이란 말이다. 지난 10월 29…
  • 열방을품는기도성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킴넷

    조직 개편하고 새출발하는 ‘세계선교동역네트워크’

    세계선교동역네트워크(KIMNET, 상임대표 최일식 목사)가 조직을 개편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그동안 사무총장으로서 활동하던 최일식 목사(SIM USA)가 상임대표로 임명됐다. 최 목사와 함께 사무총장을 맡았던 이은무 목사(GEN, AMA)는…
  • 뉴욕예일장로교회 조유경 사모.

    [조유경 사모 칼럼]사랑의 줄

    우리 18개월 된 막내녀석은 아직 뭐가 뭔지 모르는 정신없는 시기를 지나고 있다. 길 가다가도 차선으로 뛰어들고 엎어지고 넘어지고 다치고 부딪치고 얼굴이 성할 날이 없는 아이가 하루는 유리로 된 로션 병을 가지고 누나 머…
  • 칼리지 포인트로 이전한 뉴욕주찬양교회

    뉴욕주찬양교회 칼리지 포인트 시대 개막

    뉴욕주찬양교회(담임 김희복 목사)는 27일 칼리지포인트(College point)로 성전을 이전했다.(새 성전 주소: 26-25 123 St. College Point. NY 11354) 첫 예배는 28일 수요예배로 드려졌다.
  • ‘우리 아이 올해도 맨 앞에 서요’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는 키 커지게 하는 운동화가 유행이라고 한다. 더욱이 외모에 민감한 시기에 키 문제는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기도 하는데. 새로운 학년이 시작되는 9월이 되면 ‘평균 키보다 10cm이상 작아요’
  • [최삼경 목사와 모 이단감별사의 음성통화 내역]

  • 밀실 공모 통한 ‘최삼경식 이단만들기’ 사실로 드러나

    그간 본지가 지속적으로 제기해온 최삼경 목사(남양주 퇴계원면 소재 빛과소금교회)측의 전형적 이단 날조 행태를 고발하는 충격적 제보가 들어왔다. 최삼경 목사를 비롯한 몇몇 이단감별사들의 통화 내역 음성파일이 들어있…
  • 김종찬 3집 앨범 '오직 당신만을'

    ‘토요일은 밤이 좋아’가 ‘주일은 예배가 좋아’로

    사랑이 저만치 가네’,‘토요일은 밤이 좋아’,‘당신도 울고 있네요’ 등의 히트곡으로 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가수 김종찬이 목사 안수를 받고 시애틀을 찾는다.
  • 이훈 목사가 쓴 '광야에서 꽃은 핍니다'

    고통스런 광야,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분은..

    '그런데 우리가 살다보면 이와같은 척박한 땅에 설때가 있습니다. 마치 아무도 없는 광야에 홀로서서 세차게 불어대는 바람을 맞고 세상에 홀로선 기분입니다. 그 누구도 도울 수 없는 척박한 땅,
  • [진유철 칼럼]진짜 강한 것들의 특징은 독이 없다는 것입니다.

    동물의 세계를 보면 강한 동물일수록 독이 없습니다. 호랑이와 사자, 그리고 곰은 독이 없습니다. 그러나 전갈과 뱀, 스컹크는 독을 내뿜습니다. 독을 품어서는 동물의 왕이 될 수 없습니다. 독기 품은 사람이 지도자가 되면 …
  • 최삼경 목사, ‘보복성 이단 정죄’ 시도했나

    28일 열린 한기총 이대위 임원회는 한기총 엄신형 대표회장까지 이례적으로 회의에 참석하는 등 초미의 관심을 끌었다. 그간 이단감별사를 자처하며 타인에 대해 무분별한 이단 정죄를 일삼아왔던 최삼경 목사(남양주 퇴계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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