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구간 변경으로 주일 성수 침해 받는 일 없을 것”
LA마라톤 대회 새 구간에서 한인타운이 빠졌다. LA마라톤 대회 주최측은 지난 9일 정한 LA 다운타운 다저 스테디엄에서 산타모니카 피어까지 26.2 마일에 이르는 새 구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법률 칼럼] 종교 이민 및 종교 비자 3
새로운 회기년도인 2010년 회기가 2009년 10월 1일 부터 시작되면서, 닫혔던 종교이민 문호가 다시 열렸습니다. 종교 이민이나 종교 비자 심사가 까다로워졌기 때문에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시고 신청을 주저하고 계시는 분들이 … [박성근 칼럼]인생의 결정적 순간
지난 주 월드시리즈가 양키즈의 승리로 끝났습니다만, 몇 년 전 미국 내셔널 리그 야구 챔피언 결정전에서 시카고 컵스가 다 이긴 게임을 순식간에 진 일이 있었습니다. 8회초 3대 0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두 이닝만 버티면 5… 터니클리프 WEA 대표 “마치 고향에 온 느낌”
2007년 첫번째로 한국을 방문한 이후 이번에 6번째로 방한한 제프 터니클리프 세계복음주의연맹(WEA) 대표는 이날 만찬 이후 인터뷰에서 “마치 고향에 온 듯한 느낌”이라며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신동수 칼럼]워싱턴 눈으로 본 서울
30여 년 전 서울을 떠날 땐 서울을 둘러싼 산들은 벌거숭의 산이요. 새벽 공기는 오물 냄새로 코를 틀어막게 하였으며 판자촌 동네 아낙네들이 아침 일찍부터 모여 앉아 밤사이에 일어났던 최삼경 목사와 미주 C 신문의 유착 어디까지
각종 의혹을 근거없이 양산해 본지를 음해하던 C 신문의 발행인, 편집인이 지금까지 한국의 최삼경 목사와 긴밀하게 공조하며 소위 “정적 제거”식의 이단 정죄를 남발한 정황이 구체적 그림으로 그려지고 있다. 
뉴욕교협 ‘신현택號’ 출항
남가주한인목사회, 제43차 정기총회 공고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석태운 목사)가 12월 7일 오전 11시 빛과소금교회에서 제43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나성영락교회, 이중언어 교사 파송식 오는 14일
나성영락교회가 오는 14일 오전 5시 30분 미자립교회 지원을 위한 ‘이중언어 교사’ 파송식을 갖는다. 
제일교회 33주년 맞아 서삼정 목사 “교회 시작과 끝 모두 하나님의 것”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가 8일 교회 창립 33주년을 맞았다. ‘블레싱데이’라고 명명한 33주년 기념주일에는 성가대의 천지창조 찬양과 새 가족을 위한 특별한 순서 및 선물, 오케스트라 연 KUMC 회장 이어 남선교회, 여선교회 회장 선출
시카고 지역 한인연합감리교회들이 남쪽을 주목하고 있다. 시카고 지역 KUMC의 리더십이 대거 교체되며 남부시카고한인연합감리교회가 교회연합회, 남선교회연합회, 여선교회연합회의 회장을 동시에 배출했기 때문이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시카고한인교회의 제21차 전교인 특별새벽기도회의 마지막날엔 아시아의 이슬람 국가에서 사역 중인 중국인 왕 목사가 자신의 간증과 함께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영적 분별력”에 관해 메시지를전했다. 선교 위한 걷기로 하나된 연합감리교회
남가주한인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연합회가 주체한 제1회 선교를 위한 걷기 대회가 11월 7일 오전 10시 그리피스 공원에서 개최됐다. 
[조유경 사모 칼럼]바른 감사의 자세를 가르치자
작년 이맘때에 잘 아는 어떤 분이 감과 사과가 있는 과일 모양의 수제품 하나를 이 가정에 많은 감사가 넘치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시면서 주셨다. 받고 보니 감 모양에는 '감'이라는 글씨가 수놓아져 있고, 사과 모양에는 '사'라… 
대통령상 수상 기념, 무료스키캠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