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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시카고 증경회장단협의회 정기총회 오는 1월 17일

    제18회 시카고지역기독교증경회장단협의회 정기 총회가 오는 1월 17일 가나안교회 비전센터에서 열린다.
  • 최영 목사

    최영 목사 출판 기념회 <한국이 세계를 경영한다>

    위스콘신에서 목회 중인 최영 목사가 시카고에서 3권의 저서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현재 미국인 회중 교회인 스탠리연합감리교회에 시무 중인 그는 감신대와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도미해 ‥
  • [신앙논단] 존경과 사랑이 함께 하는 새해!

    새해는 누구나 새로운 결단과 꿈을 가지고 활기찬 출발을 하는 축복의 계절인 것 같습니다. 새해는 아쉬움으로 보내고 의미 없는 한해를 보냈다고 생각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기도 합니다. 보낸‥
  • ‘복음과 의료기술로 비상하는 비전 공동체’

    제121회 미주 기독한의사 협회(이사장 노영조, 회장 오덕상) 1월 정기예배 및 신구 임원 이취임식이 지난 9일 생수의강교회에서 열렸다. 올해 미주 기독한의사 협회 회장으로 당선된 오덕상 장로(라파선교회 회장)는 “한의학 학…
  • 김영봉 목사.

    [김영봉 칼럼] 어느 교우의 교회론

    지난 주, 어느 교우께서 새해 인사와 함께 교회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이메일로 전해 오셨습니다. 여러 교회를 방황하다가 몇 달 전부터 우리 교회에 나오시는 분입니다. 저 혼자만 읽고 말기에 아까워서
  • CT행사 기사작성시 메인에보여지는 이미지입니다. (246*169)

    LA서 세계태권도사범 지도자연수과정 실시

    태권도 국기원 공인 사범자격증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 세계태권도사범 지도자연수과정이 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더블트리호텔(5757 Telegraph Rd, Commerce, CA, 90040 )에서 개최된다.
  • [남성수 칼럼] 외로운 시대에...

    이 시대는 참으로 외로운 시대이다. 일은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실제로 삶의 의미를 되새겨 주는 일은 많지 않은 것 같다. 화려한 것 같은데 그 뒤에는 언제나 공허감이 남고, 편안해 진 것 같은데 우리의 내면은 더욱 피곤해지고
  • '인생의 마지막을 준비할때, 진지한 신앙인 된다'

    북가주교회협의회총연합회 주최 이동원 목사 초청 둘째날 신년부흥성회가 11일에 이스트베이제일침례교회(이승희 목사)에서 열렸다. 첫째날에 이어 둘재날 역시 한국 대표적 강해설교가인 이동원 목사의 탁월한 설교가 돋보였…
  • SBC 남가주한인교협 신임회장에 한충호 목사 선임

    남침례교회 남가주한인교회협의회 제30차 정기총회가 지난 10일 LA한인침례교회에서 열렸다. 남침례회 남가주 한인교회 협의회는 총 100개 교회 목회자 110명, 기관사역동역자 13명, 은퇴목회자 34명 중 이날 회원 67명이 참석해 총…
  • 함께 사는 동안에

    가족에 대한 감동적인 실화들을 묶은 책이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5가지 사랑의 언어>의 저자인 게리 채프먼 목사가 집필한 책으로, 평범한 소시민들이 직접 자신들의 진솔한 경험을 쓰고, 게리 채프먼
  • [김정오 컬럼] 2011년을 어떻게 시작하셨습니까?

    한 해가 시작될 때에 우리가 많이 듣는 말은 “복” 이라는 말과 함께 “작심삼일” 이라는 말입니다. 매년 한 해를 정리하면서 “새해에는....” 하는 나름대로의 결심들을 하지만 한 해를 정리하는‥
  • ‘혼자 가는 길은 외롭지 않다’

    서북미 지역 문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병일 목사(시애틀 형제교회 협동목사)가 시집 ‘혼자 가는 길은 외롭지 않다’를 내놨다. 이번 시집은 그동안의 자작시를 묶어 발간한 것으로 1부 나의 골방에서, 2부‥
  • 시애틀 형제교회 권준 목사

    [권준 컬럼] 영적 거인들의 위대한 도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얀 눈, 꽁꽁 얼어붙은 날씨와 시작한 새해이지만, 그 사이로 들어오는 강한 햇살이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추어 주듯, 하나님의 강한 사랑의 열기가 우리의 심령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
  • [말씀의 향기]“가장 잘못된 거래”

    세계 각 나라가 무역 전쟁을 치룹니다. 그 가운데 알라스카를 미국에 싼 값에 판 거래는
  • '이민자의 천국' 미국이라지만… 정작 다민족교회 비율 7~8%에 그쳐

    여러 인종이 섞여서 예배 드리는 교회를 지칭하는 ‘다민족교회’가 미국 내에 7~8%에 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되고 있다. 미국을 구성하는 인종은 점차 다양해지는 데 교회는 점점 인종별로 나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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