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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캘리포니아에 '빅원' 강진 보다 더 무서운 '아크스톰' 온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민들에겐 규모 7.0 이상의 '빅원'(Big One) 강진이 공포의 대상이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 지질학회(USGS)의 엘리트 과학자 117명이 모임을 가졌다. 당연히 '빅원'의 대비책이 논의될 줄 알았지만 뜻밖에
  • 선교사냐, 목회자냐?

    한국 선교가 정상적인 궤도에 진입하려면, 먼저 선교사의 정체성부터 확립하여야 한다. 하나님의 일이란 어차피 여기 저기에 다 속하게 되어 있고, 보는 각도에 따라서 이것 저것을 다 행하여야 한다.
  • 선교의 핵심, 사람

    선교의 핵심은 교회가 아니다. 사람이다. 복음의 사명, 시대에 주신 사명,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는 그러한 사람을 키우는 일이다. 이것이 선교사역 중 가장 우선적으로 할 핵심사역이 아닌가?
  • 황우여 의원.

    “기독 대법관을” 황우여 의원 발언에 민주당·불교계 ‘발끈’

    “가능하면 모든 대법관들이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이들이길 바란다”는 판사 출신 황우여 의원(한나라당)의 발언에 민주당과 불교계가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국회조찬기도회장‥
  • 북한자유연합이 1월 19일 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 방문시 촛불기도회를 연다.

    북한자유연합, 오바마 대통령에 탈북자 문제 촉구

    북한자유연합(NKFC, 의장 수잔 숄티)이 19일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의에서 탈북자 문제를 논의할 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지난 11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냈다.
  • ‘영적돌파’- 크리스천 지도력 시리즈 1

    이 책은 하나님과 원수된 것으로서 성경이 제시하고 있는 바, 영적 싸움의 대상으로 이겨야 할 정체인, ‘우리 안에 있는 우리가 원치 않는 ‘
  • 이춘희 사모가 연합여선교회 활동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좌). 이성은 권사가 여선교회 구조에 대해 설명했다(우).

    선교 돕는 여선교회 활동의 뿌리는 개체교회

    북조지아 한인연합감리교 여선교회연합회(회장 이춘희) 2011년 신년예배 및 정기모임이 지난 주일(16일)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 어린이채플에서 오후 4시부터 진행됐다.
  • 교회 조직법규, 이민법, 세법 및 회계관리 세미나가 올네이션스교회에서 열렸다.

    교회 조직법규, 이민법, 세법 및 회계관리 세미나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배현수 목사)가 워싱턴지역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을 위한 '비영리기관(교회) 관련 법규 및 회계 관리 세미나'를 열었다.
  • 신년축복성회 매시간 힘찬 찬양을 인도한 찬양팀 ⓒ김브라이언 기자

    훼드럴웨이교협 신년 축복성회, 지역 성시화 이루자

    훼드럴웨이 교회연합회 및 목사회(회장 구자경 목사)는 새해를 맞아 2011년 신년축복성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성시화를 비롯해 성도의 신앙 성숙을 이뤄가자고 선포했다.
  • (왼쪽부터)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김원기 목사, 뉴욕비전교회 담임 김연규 목사.

    뉴욕비전교회, 교협·국제사랑재단에 성금 4천불 전달

    뉴욕비전교회(담임 김연규 목사)가 성금 4천불을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에서 진행하는 연평도주민돕기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국제사랑재단 미주동부지회(회장 이병홍목사)에서
  • 나성한인교회 3대 담임 김성민 목사 취임

    나성한인교회가 1월 16일(주일) 창립 35주년을 맞아 16일 제3대 담임목사 취임 및 직분자 임직식을 거행함으로써 부흥을 위한 새로운 시대를 예고했다
  • 방지일 목사.ⓒ크리스천투데이 DB

    방지일 목사 “닳아서 죽을지언정 녹이 나지는…”

    “세상도 교회도 참회록을 써야 한다”며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고백하는 데 신앙의 힘이 있다”고 방지일 목사가 말했다. 올해 100세를 맞은 방 목사는 ‘한국 개신교의 산 역사’라는 주제로
  • 디사이플스가 고백하는 하나님의 사랑

    디사이플스가 ‘God is love’를 주제로 한 정규 5집 앨범을 발표했다.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이번 앨범은 창작곡 7곡과 번역곡 5곡 총 12트랙의 정규 트랙과 1트랙의 보너스 트랙 등 총 13트랙으로 구성됐다.
  • [고태형 칼럼] 종놈들이 하는 일

    조선 말 임금이신 고종께서 서양에서 온 선교사들을 불러 격구(擊球)를 시켰습니다. 그 당시 격구는 오늘날의 골프 또는 하키와 같이 막대기로 공을 치는 경기를 말했습니다. 격구에는 말을 타고 하는 기마‥
  • “교회 체질 개선해서 다민족에 문 연다”

    올해로 교회 개척 6주년을 맞이하는 뉴욕 그리스도왕교회(담임 주성률 목사)가 올해부터 다민족교회로 새롭게 시작한다. 오는 30일 오후 영어권 회중 출범 기념 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새 출발을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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