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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김인수 교수(전 미주장신대 총장)

    [김인수 칼럼] January와 Janus

    신묘(辛卯)년 정월이다. 정월은 영어로 January이다. January는 라틴어 야누스(janus)에서 연원한 단어로 문(門:door)이란 의미이다. 한 해를 보내고 새로 오는 해로 들어 가는 입구란 뜻이다. 그런데 로마의
  • 제2기 상담봉상원 훈련 세미나 첫 시간은 '자살과 우울증'이라는 주제로 이은희 박사(푸른하늘교회 담임, 목회상담학 박사)가 강의했다.

    의지가 약해 우울병에 걸렸다?‥ 'No'

    미동부 생명의전화 제2기 상담봉사원 훈련세미나가 이달 11일부터 2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구세군뉴욕한인교회(담임 김종우 사관)에서 진행된다.
  • “구제역, 창조신앙 잘못 해석한 인간의 탐욕 때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13일 서울 종로 기독교회관에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구제역과 관련, ‘구제역에 대한 한국교회의 대응’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서 유한상 교수(서울대‥
  • 김영진 의원, 애리조나 총기난사 희생자들에 위로 성명

    미주 한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을 방문한 김영진 의원(민주당 세계한인민주회의 상임고문 겸 북미주단장은) 12일 오전(현지시각) 지난 8일 발생한 미 애리조나 총기난사 사건으로 큰 부상을‥
  • “저는 '크리스천-비지니스-맨'입니다!”

    단순히 주일에 교회만 왔다가는 비지니스맨이 아니라 초대교회 집사처럼 살아가려는 평신도 사역자들. 위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일에 더욱 집중하는 이들 평신도들을 찾아가 함께 도전받는 기획을 마련했다.
  • 고어헤드 선교회 대표 이상조 목사.

    IMF, 이기주의...전쟁고아들 아직도 많다

    고어헤드선교회 대표 이상조 목사가 애틀랜타를 방문해 비전을 나눈다. 오는 20일(목) 오후 7시 30분, 함께가는교회(담임 서경훈 목사)에서 열리는 후원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고어헤드 사역현황을 나누고 애틀랜타 지부를 재정비…
  • “시대의 영성 밝히는 청교도 신앙 회복하라”

    샌퍼난도밸리교역자협의회(회장 김원락 목사, 이하 밸리 교협) 신년하례 및 정기월례회가 지난 11일 밸리제일장로교회에서 개최됐다. 지난 12월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된 김원락 목사 회장 취임예배‥
  • 10일 내린 폭설로 하얗게 변해버린 교회들. 슈가로프한인교회와 제일장로교회 모습.

    애틀랜타 폭설 대란, 한인교회들 잇딴 집회 취소

    지난 10일 내린 폭설로 4일째 애틀랜타 도시기능이 마비된 가운데, 한인교회들도 어쩔 수 없이 집회나 일정을 연기하고 있다. 신년 맞이 새벽기도회를 진행하던 교회들도 눈이 내린 이후부터 현재까지 모든‥
  • 아이티 어린이들 희망의 하모니로 LA방문한다

    1월 12일은 아이티 대지진이 발생한지 1년이 되는 날이다. 그러나 국제사회의 아이티 지원은 약속금액 중 42%만 집행됐다는 통계(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가 보고되는 가운데 약속을 이행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관심…
  • 성전 건축의 야망으로 무너진 목회‥ 영혼 구원으로 본질 회복

    지나친 교회 성전 건축으로 육체적 건강, 목회자 영성 소진, 힘든 교회 재정 등의 극도의 어려움을 겪게 됐다. 또한 교회 건축 때문에 교회 선교비를 줄이고, 개인의 욕심과 야망으로 밀어붙인 성전 건축으로‥
  • 이민역사 108년 ‘미주 한인의 날’

    이민역사 108주년이 되는 올해 ‘미주 한인의 날’ 행사는 예년에 비해 다채롭다. 먼저 지난 1월 10일(월)과 12일(수), 13일(목)에는 지역 초등학교 현기식이 있었으며, 한인의 날 기념 미술전시회(10일
  • 시애틀 밀알선교단 이.취임식

    시애틀 밀알선교단(단장 장영준 목사)는 오는 23일(주일) 3시 시애틀 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에서 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 저같은 사람도 하나님이 쓰시면‥

    성경에는 기드온이 3백명의 용사를 데리고 13만5천명의 미디안을 격파한 사건이 기록돼 있다. 하나님은 기드온의 어떤 모습을 귀하게 보시고 그를 자신의 도구로 사용하셨을까? 180명 병사로 2천명 적군을 무찌른‥
  • 안민성 목사 LA서 주일예배 곧 시작...

    지난해 뉴욕장로교회에서 당회와 갈등을 겪다가 결국 사임하고 물러난 안민성 목사가 거취를 LA로 옮겼다
  •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가 오는 토요일(15일)부터 52주간에 걸쳐 90파운드를 감량하겠다고 선언했다.

    릭 워렌 목사, “90파운드 감량하겠다” 선언

    릭 워렌 목사가 올 한해 90파운드를 감량하겠다고 선언했다. 워렌 목사는 새들백교회 개척 후 30년 간 매년 3파운드씩 몸무게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워렌 목사의 계획은 단지 개인적인 것 만은 아니다. 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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