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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북미 최초 개신교회, 버지니아서 발굴

    1600년 대 초 유럽의 북아메리카 이민이 시작되면서 세워진 최초 개신교회가 버지니아주 제임스타운에서 최근 발굴됐다. 이 건물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개신교회당일 뿐 아니라 버지니아 식민지의 영국인 개척자 존 롤프와 인…
  • MD 교협 신임회장에 권덕이 목사 인준(기사 수정 부탁드립니다.)

  • 남가주목사회장에 김영대, 부회장에 김영모 목사

    남가주한인목사회가 11월 21일 오전 11시 풍성한교회에서 열릴 총회를 앞두고 지난 10일 공천위원회 모임을 열고 현 수석부회장인 김영대 목사를 회장에 공천하기로 했다.
  • 월드미션대학교 설립자 고 임동선 목사

    임동선 목사 ‘디아스포라 설교신학’ 출판기념회 열려

    월드미션대학교(WMU) 설립자이자 총장, 동양선교교회 설립자이자 원로목사인 임동선 목사 미수(88세 생일) 축하 및 출판기념회가 12일 오후 6시 월드미션대학교에서 열렸다. 행사가 열린 대학 채플실은 교계 원로인 임동선 목사 …
  • 14일 맨하탄 정원교회에서 열린 후보자 최종 서류심사 모임에서 목사회 선관위원들이 서류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다.

    뉴욕목사회 후보들, 최종서류 심사 모두 통과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용익 목사) 차기 회장, 부회장 후보자들에 대한 서류심사가 진행된 결과 모두 문제없이 후보자격을 통과했다. 뉴욕목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황경일 목사)는 14일 오전 10시30분부터 맨하탄 정…
  • 한국대학생선교회 애틀랜타 지부 회관 헌신예배

    KCCC, 청년 복음화의 씨앗 심었다

    한국대학생선교회 애틀랜타 지부(대표 이상일 간사, 이하 KCCC) 회관 헌신예배가 지난 12일(토) 오전 11시 개최됐다. 노크로스에 소재한 회관은 애틀랜타 청년들을 위한 사역 본부로 이상일 간사 부부와 각 대학 담당 간사들을 위…
  • 뉴욕우리교회는 13일 지성전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매스패스 성전에서 추수감사절 연합예배를 드렸다.

    한 주 앞당겨 드린 뉴욕우리교회 추수감사예배

    뉴욕우리교회(담임 조원태 목사)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본성전과 지성전 성도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추수감사 연합예배를 13일 매스패스 성전에서 드렸다. 한 주간 앞당겨 드려진 추수감사 예배에는 포레스트 지성전, QCC 지성…
  • 메릴랜드 한인 목사회 총회

    메릴랜드한인목사회(회장 김병은 목사) 총회가 11월 21일(월) 9시에 새소망교회(안인권목사 시무)에서 열린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1년 동안 행사 및 사역을 결산하며, 제 19대 목사회 회장 및 임원진을 선출하게 된다.
  • 김명옥 목사 “뉴욕교협 38회기, 회칙의해 무효”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승호 목사) 제38회기 이취임식이 14일로 예정된 가운데 뉴욕교협 대항 단체인 (가칭)대뉴욕지구한인교회연합회 추진위원회(이하 교연 추진위) 대표인 김명옥 목사가 “38회기는 회칙에 의해 무…
  • 열기 속 프레이어 로즈볼, “주여, 임하소서!”

    로즈볼 연합기도대회가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10시간 동안 총 2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미국과 캘리포니아의 도덕적 부패를 회개하고 회복을 간구하는 이번 연합중보기도회는 오전 10시부터 로즈볼 …
  • 시애틀 빌립보 장로교회 최인근 목사

    [최인근 컬럼]사랑 만들기

    1920년대에 조국을 위해 헌신하고 있던 도산 안창호 선생이 미국에서 유학을 하고 있던 학생들에게 “나라 사랑하기를 힘써 노력합시다”고 연설을 한 일이 있었다.
  •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박사가 미시간주립대 명예교수 수여식 후 정골의과대학 스트램펠 학장과 기념촬영 모습.

    신준식 한의학박사, 미시간주립대학교 명예교수직 임명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박사가 미시간주립대학교(MSU: Michigan State University) 명예교수로 임용됐다. 신준식 박사는 8일(한국시간) 미시간주립대학교를 방문하여 정골의과대학(College of Osteopathic Medicine)으로 …
  • 부모님 선교회, 16주년 감사예배

    부모님선교회에서 창립 16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27일 오후 6시에 남가주성시교회(안병준 목사)에서 드린다. 선교회 측은 "인생의 노년기에 사회에서 격리된채 병약한 몸으로 하루하루를 소망없이 지내시는
  • 기도하는 김영환 목사.

    김영환 목사 “실추된 목회자 명예회복에 힘쓸 것”

    김영환 목사는 “주님이 12제자와 함께 3년동안 동거동락하신거처럼 동역자들간에 함께 교제를 나누며,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때로는 실컷 웃기도 하고, 엉엉 부둥켜 안고 울기도 하면서 함께 하기를 원한다”며 “또 다양…
  • “복음에 빚진 자”… 되내이고 또 되내이는 말

    그는 어린 시절 어머니가 둘인 아픔을 겪었다. 16세 때 예수님을 영접했지만 군대를 다녀온 후 한차례 방황하기도 했다. 군대를 다녀온 후 깨어져 흩어져 버린 모교회를 보면서 “하나님 정말 살아계십니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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