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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아스파라거스.

    <신장·간장 기능을 돕는 아스파라거스>

    아스파라거스(Asparagus)는 기원전 200년경부터 그리스에서 식용보다는 약용으로 사용되었다. 항암식품의 꽃이라 불리는 채소 아스파라거스는 원산지가 유럽 남부와 러시아, 폴란드 초원으로 백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
  • 신동철 집사

    “가까운 사람에게 먼저…그 다음 열방 향해”

    Crover 대표 신동철 집사(미주비전교회), Crover은 Cross와 Clover의 합성어로 십자가의 행복을 의미한다. 철자가 틀린 것으로 생각되기 쉽지만 그 안에서 깊은 의미가 담겨 있다. 이 회사 수익금 일부는 선교에 쓰여지고 있다. 신 집사…
  • Rochester&#039;11 대회 후원의 밤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5천 명 미주청년을 헌신된 사역자로 인도할 터”

    미주 청년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고, 헌신된 미전도 종족 사역자로 결단케 하는 대회인 Rochester'11이 2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 전 미주의 청년들이 대규모로 참여하는 집회인 Rochester'11은 해가 갈수록 더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선…
  • 결혼 75주년 기념 감사예배에서 인사하는 영하 정용철 목사와 정필규 사모ⓒ김브라이언 기자

    零下 정용철 목사 정필규 사모, 결혼 75주년 기념예배 드려

    한국 기독교계의 산 증인이자 이민 교계의 거목(巨木)인 영하 (零下)정용철 목사와 정필규 사모의 결혼 75주년 기념 감사 예배가 지난 5일 평안교회(담임 강성림 목사)에서 열렸다.
  • 2011 열린말씀 컨퍼런스, “참 안식은 동행에 있다”

    열린말씀 컨퍼런스가 ‘안식과 회복으로의 초대’란 주제로 한길교회(노진준 목사)에서 4일~5일 열렸다.이 컨퍼런스는 건강한 교회, 건강한 목회를 꿈꾸는 목회자들이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이 당면하고
  • OC 교협 정기총회 개최, 엄영민 목사 회장 선출

    오렌지카운티 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OC 교협) 제 21차 정기총회가 3일 오전 10시 30분에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엄영민 목사)에서 열린 가운데 새 회장으로 엄영민 목사가 선출됐다. 총 32명의 원로목회자 및 OC 교협 회원이 참…
  • [진유철 칼럼]연속되는 부흥회 속에서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하나는 ‘마르틴 부버’가 그의 책 ‘나와 너’에서 말했던 “모든 상대는 나를 가상한다.”라는 말입니다. 세상이 문제가 아니라 세상을 보는 나의 시각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 [엄영민 칼럼]고향생각

    한국에 가을이 한창이란다. 설악산 오대산에 단풍이 한창이고 그 단풍이 이번 주에는 서울의 북한산에, 다음 주면 남쪽의 내장산에
  • [민종기 칼럼]성경의 안전지대

    지난 42년 간 리비아를 철권통치 해 온 독재자 무아마르 가다피 전 국가원수가 자신의 고향에서 사망했습니다. 가다피는 자신의 고향인 시르테에 숨어 있었으나, 결국 그곳이 자신의 안전지대가 되지 못하였고 반정부
  • [김세환 칼럼]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사람은 누구나 “시간의 벽”에 사로 잡혀 삽니다. 그 누구도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번에 꿰뚫어 관통할 수는 없습니다. 지나간 과거는 철저하게 잊혀진 “레떼의 강”이며, 아직 오지 않은 미래는 전혀 …
  • [새벽강단 53] 주의 말씀이 나를 가르치게 하라

    한국교회에만 유일하게 존재하는 새벽예배. 한국교회 부흥의 첫 번째 원동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개척교회부터 대형교회에 이르기까지 성도들의 신앙성숙과 더불어 부흥을 소망하는 곳에는 새벽예배의 열기가 더욱 뜨
  • 예수마음교회 이전 감사예배 드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새롭게 예배처소를 이전한 빅토빌 예수마음교회는 지난 30일 오후 4시 빅토빌 인근 원근각처에서 교회 이전을 축하하기 위해 몰려온 목회자들과 성도들과 함께 교회이전 감사예배를 드렸다.
  • “놀던 자를 부르신 첫 은혜를 기억하라”

    한국 지구촌교회 원로 목회자인 이동원 목사가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 창립 38주년 기념 부흥집회에 초청돼 3일 간 설교했다. 4일(금) 저녁 예배당을 가득 메운 한인들은 이동원 목사의 ‘바른 의식으로 섬기는 …
  • 열린문교회 2세 성장 비결 ‘소통’에서 찾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간다는 것은 쉽지 않다. 좁힐 수 없을 것 같던 1세와 2세 사역의 갈등의 골을 좁히고, 함께 가는 상호의존 모델로 성장하고 있는 열린문장로교회는 그래서 더 주목받고 있는 지 모른다. 어느새 미주에서도 …
  • 김범수 목사.

    [김범수 칼럼] 빨래줄과 고무줄

    사람이 너무 대가 세면 부러지고, 너무 약하면 줏대가 없다고들 한다. 때때로 대가 강할 필요가 있을 때가 있고, 또 비겁할 정도로 머리를 숙이며 자기를 낮추어야 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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