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십자가와 검 (Cross and Sword)
“네 칼을 도로 네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마태복음 26장 52절) 필자가 미국에서 학위 논문을 쓸 때, 지도교수였던 H. McKennie Goodpasture 교수가 라는 제목의 남아메리카 교회사를 저술했습니다. …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어두운 땅에서 뿌리는 깊어집니다
저는 목회 여정에서 여러 번 어두움을 통과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목회 여정의 끝자락에서 또 하나의 어두움을 지나고 있습니다. 어두움은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믿음으로 살아도 앞이 보이지 않을 때는 답답… 
[서정희의 새벽묵상] 나는 오늘, 다 굴려 버리겠다 - 맡김의 기술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맡긴다는 것은 무엇일까. 잠언 16장 3절의 ‘맡기라’는 히브리어로갈랄(גָּלַל)이다. 굴리다, 굴려 옮기다. 성경이 말하는 맡김은 단순히 … 
[신성욱 교수 칼럼] 시험의 목적과 이유
[1] “God does not test me because He needs to know what is in me. He tests me so I can see what is in me.” 번역하면 “시험은 하나님께서 나를 아시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내가 나를 알게 하시는 시간이다”라는 뜻이다. 이것은 C. S. 루이스(C.S. Lewis)가 … 
[특별기고] 초고령화 시대, 교회의 새로운 사명: “Active Senior 사역”의 길을 열다
초고령사회, 교회도 예외가 아니다 세계는 바야흐로 고령사회를 넘어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한국 사회 역시 예외가 아니다. 2024 년 12 월, 우리나라의 65 세 이상 주민등록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서면서 … 
올리벳대학교(설립 장재형목사) 리버사이드 캠퍼스, 신입생 환영회 개최
올리벳 대학교 리버사이드(Olivet University Riverside) 캠퍼스는 2026년 9월 13일 주일예배를 마친 후 신입생 환영회를 개최하고, 캠퍼스 공동체에 새롭게 합류한 학생들의 학업과 신앙 여정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날 마이클 J. 포드(Mi… 
[서정희의 새벽묵상] 맞는 말인데, 왜 지금?
잠언 15:23 “사람은 그 입의 대답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나니 때에 맞는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나는 맞는 말을 하는 사람인가. 그런데 잠언은 그 말을 지금 해야 하는가. 잠언은 ‘말’이라고 하지 않고 ‘입의 대답… 
“은퇴가 아니라 파송,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
“저는 은퇴하는 것이 아닙니다. 파송되는 것입니다. 끝난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지난 28년간 주님의빛교회를 개척하고 섬겨온 주혁로 목사는 마지막 고별설교에서 담임목사직을 내려놓는 의미를 이같이 밝혔다.… 
신원규 목사 “삼성장로교회 42년, 사람의 업적 아닌 하나님의 은혜”
“기쁨의 날도 있었고 눈물의 날도 있었습니다. 축복의 때도 있었고 어려움의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시간 속에서 하나님은 신실하셨습니다.” 삼성장로교회 담임 신원규 목사가 교회 창립 42주년을 맞아 성도들과 … 
베이커스필드 사랑의교회, 지역 경찰 후원통해 감사의 마음 전해
캘리포니아 중부에 위치한 베이커스필드 사랑의교회(담임 고의용 목사)에서 베이커스필드 지역 사회를 지키는 경찰관들을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 베이커스필드 사랑의교회 … 
KPCA 서노회 107회 정기노회,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자”
해외한인장로회(KPCA) 서노회 제107회 정기노회(서남노회 제75회)가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참빛장로교회(강승배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정기노회는 서노회와 서남노회가 통합해 다시 하나의 공동체로 출발하는 첫 정기노회라… 
[선교편지] 전쟁터에서 건네는 믹스커피 한 잔
공습경보가 울리면 사람들은 급히 지하 벙커로 몸을 피한다. 언제 어디에 폭격이 떨어질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도 처음 만난 이들은 물병을 나누고, 음식을 건네며, 추위에 떠는 이에게 담요를 덮어준다. 4년 넘게 이어진 전쟁 … 
남가주 교계 7개 단체 대표 한자리에…연합과 협력 다짐
남가주 지역의 주요 교계 단체 임원과 대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제하며 교계 연합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남가주 교계 단체 임원 및 대표자 추계 연합수련회’가 지난 9월 15일 오전 11시 30분 후지뷔페에서 개최됐다. 이… 
"오직 주님만 찬양" 레위성가단 40주년 기념 연주회 열린다
레위성가단 40주년 기념 연주회가 10월 10일(토) 오후 5시 Kennedy Center for Performing Arts Kennedy High School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주회는 "오직 주님만을 찬양한다" 는 모토아래 40년동안 찬양해온 레위성가단의 발자취와 감사가 담겨진… 
[서정희의 새벽묵상] 나의 혀는 오늘 무엇을 만들었는가 아니, 무엇을 만들려고 하는가
잠언 15장을 읽다가 오늘은 유난히 ‘혀’라는 단어에 오래 머문다. 잠언은 말을 섬세하게 구별한다. 유순한 대답과 과격한 말. 그런데 4절에 이르면 말이 아니라 혀를 말한다. 온순한 혀와 패역한 혀. 혀에게도 온순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