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 Pixabay

    죄짓고 난후, 수치심으로부터 벗어나고 싶다면...

    수치심은 끔찍하다. 수치심의 영향력 아래 있는 사람은 누구에게도 말하거나 공유할 수 없는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 것 처럼 느낀다. 비밀로 유지하고 싶은 일은 어머니의 가장 좋아하는 꽃병을 깨뜨린 것 만큼 간단할 수도…
  • 
▲ⓒPexels

    포르노는 남자만 본다? NO! 여성들을 구하라!

    포르노그라피는 그간 남성들이 주로 사용한다고 알고 있지만 그것은 인간의 문제다. 의도치 않게 교회는 여성들이 죄를 짓도록 허용하고 어둠 속에 그들을 남겨놓게 되었다.
  • 예배에 성공하는 법

    근간에 사람들의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리는 말은 "예배에 성공하자"이다. 모두들 예배에 성공하자고 격려하고, 예배를 성공하기 위해서 궂은 일도 마다하고 힘쓰고 있다. 여기를 봐도 '예배 성공' 저기를 봐도 '예배 성공'이다.
  • 율리시스 S. 그랜트 출처: 주한미국대사관 및 영사관

    153cm 의 대통령을 아시나요?

    하이램(Hiram)이라는 소년이 있었다. 그의 부모는 그를 양육하는 것이 귀찮아서 어린 나이의 그를 강제로 장기 사관학교에 보내버렸다. 153cm밖에 되지 않았던 그는 그곳에서 늘 키가 작다고 난쟁이로 놀림을 받았다. 게다가 학교…
  • 이장렬 교수(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 신약학)

    [이장렬 칼럼] 회복의 복음 IX (요21:17)

    부활하신 주님이 친히 차려 주신 디베랴 바닷가에서의 잊지 못할 아침 식사 후에 예수님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는 질문을 베드로에게 거듭 던지신다. 같은 질문을 세 번째로 하실 때, 베드로는 자신이 주님을 세 번 부인했…
  • ▲김충렬 교수

    성격, ‘페르소나’가 개인의 사회생활에 미치는 영향

    자아는 외부와 관계하기 위해 자신의 실체를 정확하게 드러내지 않고 어느 정도 위장하는 특성이 있다. 그대로 모두 드러내면 관계하는데 불리한 측면이 있기에, 때로는 자신을 위장하거나 포장하고 과장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 
ⓒPixabay

    어려운 결정을 내리셔야한다구요, 그럴때 붙들어야 할 성경구절 10가지

    인생의 어느 지점에서 우리 모두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하는 순간에 직면하게 된다. 이같은 상황 속에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 같아 보일찌라도 특별히 우리 선택에 대해 말씀하실 것이다.
  • ⓒ영화 '광야의 40일' 수입사

    사탄(Satan)을 이기는 7가지 방법

    성경은 우리가 전투 중에 있다고 분명히 말한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고 성령을 소유하고 있는 한 사탄은 우리의 신앙을 파괴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 마크 우즈 목사.

    작은 교회를 사랑하는 이유 4가지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객원 기자로 활동 중인 마크 우즈(Mark Woods) 목사는 최근 '작은 교회를 사랑하는 4가지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 송영옥 교수(기독문학 작가, 영문학 박사).

    미국, 1920년대, ‘잃어버린 세대’의 등장

    잃어버린 세대(Lost Generation)는 일반적으로 제1차 세계대전 후 '재즈 시대'에 환멸을 느낀 미국 지식계급 및 예술파 청년들을 가리키는 명칭이다. F. 스콧 피
  • 박정자 박사(상명대 명예교수).

    폐쇄적 민족주의와 사회주의 이념이 승리하는 곳은 없다

    대통령의 가야사 복원 지시와 도종환 문체부 장관 후보자의 유사역사학이 우리에게 역사란 무엇인가를 새삼 생각하게 한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 pixabay

    죽은 후에도 삶이 있는가?

    "사람이 죽은 후에도 과연 영혼은 계속해서 살 수 있을까요?" 미국에서 목회할 때 어느 여성이 필자에게 한 질문이다. 이 질문에 대해
  • 무화과 나무 앞치마와 가죽옷

    선악과를 먹고 죄를 지은 인간에게 가장 먼저 나타난 현상은 눈이 열려 그들이 벌거 벗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곧바로 무화과 나뭇잎으로 앞치마를 만들어 입은 것입니다.
  • 안셀름의 하나님을 향한 고백

    우리에게 당신의 빛을 쳐다 볼 수 있게 하소서. 비록 멀리서나 깊은 데서라도 말입니다. 우리로 당신을 구하도록 가르치시고 구하는 자에게 당신을 허락하소서. 왜냐하면 우리는 당신이 가르치시지 않으면 당신을 구할 수 없고,…
  • 예배당에 모인 가짜 예배자들

    루이 14세 때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주일이 되면 루이 14세가 가족들, 왕족들을 거느리고 늘 교회에 나오곤 했습니다. 절대 권력자가 교회에 나오니 그 앞에서 눈도장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