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 민종기 목사(충현선교교회 원로목사)

    [민종기 칼럼]미국을 관통하는 신앙의 강물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우리 삶의 환경이 고도의 첨단문명으로 변하는 시대가 되면, 계몽된 사람들이 점차 종교로부터 멀어지고 세속화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왔습니다. 그러
  • 다우니제일교회 안성복 목사

    [안성복 칼럼]하나님을 위한 식탁!

    한국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할 때입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오리 고기'를 좋아하신다는 소문이 교회에 퍼졌습니다. 그 덕(?)에 한 6개월 동안 심방을 가거나 교인들이 식사대접
  •     강태광 목사(월드쉐어 USA)

    [강태광 칼럼] 행복 만들기 4(칭찬) 칭찬 샤워!!

    행복하려면 칭찬해야 합니다. 비난과 비판으로 사람이 바꿔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칭찬과 격려는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가까운 이웃을 칭찬함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고 그 이웃을 행복하게 하고, 나 자신도 행복해지는 행…
  • 제임스 김 United Westminster University 총장. 교육학 박사/선교학 박사 Ph.D

    [제임스 김 칼럼] 알기쉬운 계시록(9)

    구약성경 다니엘서는 계시록과 함께 인류의 마지막 때를 연구하고 해석하는데 아주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다니엘서가 역사적인 측면에서 유대인들에게 있을 종말의 시기와 그때 이루어질 메시야 왕국에대한 예언을 하고 있기…
  • 할로윈 데이와 기독교 신앙: Trick or Treat?

    루터의 종교개혁 기념일인 10월 31일은 '할로윈 데이'이기도 하다. 귀신과 악마, 좀비 등이 출몰하는 '할로윈 데이'는 기독교인들이 즐기기 매우 곤란한 기념일이기도 하다.
  • ▲김삼환 원로목사가 김하나 목사에게 안수기도하고 있다

    명성교회 문제와 개교회주의의 위기

    종교개혁의 중요한 성과 중 하나는 개(個)교회주의를 교회정치 원리로 확립한 것이다. 그 때나 지금이나 가톨릭교회의 정치제도는 교황을 왕으로 하는 세속의 '전제군주
  • 한 청년 멘토링 프로그램 현장(본 사진은 해당 기고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청년사역을 다시 생각하다 5] 필요중심적 사역을 발빠르게

    전에 존경하던 한 목사님께서는 "개척교회나 큰 교회나, 기본적으로 하는 사역은 똑같다"고 말씀하시곤 했다. 큰 교회나 작은 교회나 규모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새벽기도,
  • 러시아 증기기관차. ⓒ픽사베이

    ‘선교지 방문’ 러시아 세미나 초청 강사들의 ‘천태만상’

    소위 유명한 선교지(?)마다 많은 손님들이 이런 저런 명분을 가지고 현장을 방문하게 된다. 특히 현장의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방문 세미나를 한다는 것은 가장 귀한 일일 것
  • 인공지능 휴머노이드에 의해 멸종 위기에 놓인 인류의 분투기, <터미네이터>.

    테크놀로지의 계시록?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이번 박욱주 박사님의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에서는 지난 10월 30일 개봉해 국내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제치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할리우드 영화 <터미네
  • 故 현포(玄圃) 조동진 목사에 대해 강변교회 원로 김명혁 목사가 “오늘날 선교한국이 있게 해주신 우리 시대의 사도 바울”이라고 회고했다.

    박윤선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박윤선 목사님께서는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께 붙잡힌 기도와 말씀의 사람"이셨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2006년 11월 7일 제 18차 정암신학강좌에서 '하나님께 붙잡힌 기도
  • 정성욱 교수.

    [정성욱 교수의 Engagement 7] 한국교회 개혁, 왜 그렇게 어려운가?

    한국교회의 개혁과 갱신이 필요하다는 지적은 이미 지난 1990년대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벌써 20년이 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의 개혁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아니 한국교회의 상태가 더 나아지는 것…
  • 영화 <말레피센트>, 21세기 문화권력 ‘디즈니’의 기독교 심판?

    지난 주와 이번 주 박욱주 박사님의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에서는 안젤리나 졸리(말레피센트), 엘르 패닝(오로라), 미셸 파이퍼(잉그리스 왕비), 치웨텔 에지오
  • 서두만 목사

    DM 선교회 서두만 목사의 10월 기도편지

    후원 동역자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특별한 기도와 재정 후원으로 110명 네팔 교회의 목회자들과 지도자들(수도 카트만두 지역 50명, 지방 30명, Holy Mission Church 30명)을 위한 재생산 제자훈련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 권 준 목사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이번 주 가스펠 프로젝트의 말씀은 호세야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복음의 관점에서 재조명했을 때 느끼는 하나님의 사랑, 그리스도의 희생이 뚜렷하게 보이
  • 훼더럴웨이중앙장로교회 장홍석 목사

    [장홍석 칼럼]생명경시풍조에 고함

    오래 전 한국에는 빈대가 참 많았습니다. 자다가 일어나 불을 켜면 미처 도망가지 못한 빈대들이 허둥대고 있는 것을 볼 때가 있었는데, 그 빈대들을 잡으면서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