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인종과 교단을 초월한 추수감사절 불우이웃돕기
백인교회, 흑인교회, 한인교회가 힘을 모아 추수감사절 불우이웃돕기에 협력하고 있어 미국 수도 워싱턴 디씨 지역사회에 커다란 감동을 주고 있다. [손기성 칼럼]생각나지 않는 곳에 더 큰 사랑이 있습니다.
사람의 과거 인식의 기준은 어느 때 까질까요?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저는 한때 아주 어릴적 일들이 생각나지 않아 생각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걱정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우에 불과한 워싱턴교협 재정이사회
워싱턴교협 임역원 및 자문위원 간담회
워싱턴교협, 제11회 성탄축하 음악예배 준비모임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범수 목사)가 주최하는 ‘제 11회 성탄축하 음악예배’를 위한 준비모임이 11월 10일(토) 저녁 7시 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 식당에서 열렸다. 굿스푼 연말연시 사랑의 캠페인
굿스푼선교회(이사장 심우섭 장로)가 오는 추수감사절, 성탄절, 연말연시에 한인들의 가난한 이웃인 라티노 도시빈민들을 위한 구제와 사랑을 나누는 특별한 행사를 여러차례 준비하고 있다. 교회 女청년들의 절규… “하나님, 기다리다 죽겠어요”
‘독신의 은사’가 없는 크리스천 청년들이라면, 결혼은 그들에게 있어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일 것이다. 결혼은 리필도 리콜도 할 수 없는, 인생 최고의 ‘선택’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혼적령기 청년들 대부분의 제 4차 한미애국 시민학교 교양강좌 열려
신동영 홍보부장의 통역으로 진행된 강연에서 수잔 숄티 여사는 "북한에서 일어나는 인권 비극이야말로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그 어떤 인권 비극보다도 최악이라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라며, “한국인이건, 미국인이건 [김병은 시] 한바탕의 열린 대화를…!
올 한해도 멋지고 굉장한 그런 한 해가 되기를 바랬는데… 어느새 찬바람이 불어오고 나뭇잎들은 힘없이 기약없는 여행을 떠나고 PCUSA 대서양한미노회 제 46차 정기노회
미국장로교(PCUSA) 대서양한미노회(노회장 김규형 목사)의 제 46차 정기노회가 11월 5일과 6일 이틀동안 리치몬드한인장로교회(이영호 목사)에서 열렸다. [신동수 칼럼] 동유럽의 역사의 현장을 밟으면서 2
체코의 수도는 Prague(Praha)였으며 정치 문화, 상공업의 중심지요, 역사적 문화유산도 많았다. 한국인이 약 2,500명 정도 생활하고 있다고 하는 이 나라는 현대, 기아 자동차가 많이 굴러다닌다. 메릴랜드·메인·워싱턴 주, 동성결혼 합법화
이번 선거에서 메릴랜드, 메인, 미네소타, 워싱턴 주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동성결혼 주민 찬반투표를 통해 메릴랜드 주(찬성 52%, 반대 48%)와 메인 주(찬성 53% 반대 47%), 워싱턴 주(찬성 52%, 반대 48%)가 동성결혼 합법화를 승… 지준오 목사, “이제는 삶으로 전도할 때”
6년 반 전, 지준오 목사가 로럴한인침례교회에 부임했을 때 목회자를 포함 교인수는 10명에 불과했다. 이미 30년이 된 교회였고 자체 성전도 있었지만 오랜 분열과 갈등으로 그나마 남은 교인들 [안인권 칼럼]거울속에 누가 있나?
거울이 이 세상에 처음 나왔을 때 이야기이다. 남자가 시장에 갔다가 거울을 처음 보았다. 세상에 태어나서 자신의 모습을 처음 본 것이다. 자기 모습이 비쳐지는 모습이 너무나 신기하였다. 요술도 그런 월드비전, 본격적인 구호품 지원 활동 착수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로부터 심각한 피해를 입은 뉴욕 일원에 이번 주 겨울 한파가 불어 닥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이 허리케인 피해를 입고 집을 떠나 있거나 정전으로 인하여 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