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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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장로교회 21명의 일꾼을 세우다
메시야장로교회(담임 한세영 목사)가 11월 4일(주일)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예배를 드리고 21명의 일꾼들을 세웠다. 세대간 인종간 연합 도모한 2012 매치스트라이크
메릴랜드한인청년부흥대축제 ‘2012 매치스트라이크’가 3일 토요일 메릴랜드 컬럼비아에 소재한 브릿지웨이교회에서 개최됐다. 다민족교회인 브릿지웨이교회에서 ‘열방의 빛(Light to the Natations)’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그레이스3
그레이스2
그레이스라이프한인교회 설립 첫 예배
버지니아 거광교회 담임과 워싱턴침례대학교 코디네이터를 역임한 노규호 목사가 버지니아 브리스토우 지역에 그레이스 라이프 한인교회를 설립하고 11월 4일 첫 예배를 드렸다. [노규호 칼럼]실수가 없으신 나의 하나님앞에서 첫 예배를 드리면서…
그레이스 라이프 한인교회를 다시 개척하기까지 많은 번민과 괴로움이 있었다. 수없는 번민과 갈등속에서 내 형편을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지 않을 수 없었고, 나에게 있어 하나님이 [손기성 칼럼]장난이라도
89세의 일생 중 66년을 선교에 헌신한 분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스텐리 존스(Stanley Jones 1884-1972)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인도를 사랑한 사람이었고, 아프리카, 한국 등 수 많은 워싱턴성광교회 임용우 목사 한국 방문
임용우 목사(워싱턴성광교회 담임)가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2일까지 한국, 캄보디아 등 선교지를 방문했다. [이성자 칼럼]진정한 왕을 선택하라
드디어 미국 대통령 선거가 코 앞에 다가왔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 하나님께서 다스리는 나라가 되도록 책임 있는 한 표를 행사해야 합니다. 미국 교계는 대선을 앞두고 분주히 교인들을 [장세규 칼럼]비방과 정쟁만 가득한 이유
한국의 대선 후보 중 한 분이 경찰의 날을 맞아 경찰을 방문했습니다. 자녀들이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치안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 경찰 인력을 대폭 증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아울러 기독교문사 애난데일 점 이전
20년 간 워싱턴지역 교회와 한인 사회에 문서 선교를 감당해 온 워싱턴 기독교문사(대표 최윤덕 장로) 애난데일 점이 뱅크 오브 어메리카 뒷편 쇼핑몰에 위치한 ‘건강마을’, ‘김가네 김밥’ 옆으로 이전했다. 고 박경순 선교사 1주년 추모예배
박 선교사 부부는 황무지나 다름없던 탄자니아 탕가 지역에서는 산돌기독교 중•고등학교 등 기독교 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신학교를 세워 수십명의 현지 목회자를 양성했다 제 38차 워싱턴교협 임원진 확정, 사업계획 발표
김범수 목사는 “제 38대 교협 목표는 교회간 협력과 일치, 건강한 교회 건전한 신앙 유지, 회원교회들의 부흥 공조”라며, “교회•기관장들과의 대화, 목사•사모•은퇴목사들 격려, 교회부흥 전도 세미나를 중점 사업으로 진… 한사랑장로교회 창립 10주년 맞는다
밀러스빌에 소재한 한사랑장로교회(담임 김병은 목사)가 오는 11월 4일(주일) 창립 10주년을 맞는다. 한사랑장로교회는 미국교회를 빌려 사용하면서 지난 10년 동안 볼리비아에 150-200명 수용이 가능한 11개의 예배당과 원주민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