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자녀들을 위한 기도2

자녀들아! 하나님의 꿈으로 이 세상을 변화시켜라!
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 셋째날인 20일(금) 저녁에는 집회를 마치고 부모와 자녀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부모들은 자녀들이 하나님의 꿈을 갖고 이 세상을 변화시켜나갈 수 있기를 기도했다. 
2세가 세상을 바꿀 수 있도록 비전을 심어줘야
한인 2세들이 굉장한 재능을 가졌고 아주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았지만 비전이 없다는 것이다. 그들이 부모들로부터 받은 비전이란 기껏해야 좋은 차를 몰고 잘 사는 것이었기에 35살에서 40살이 
[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 7]중보자의 영성관리
임용우 목사는 중보자가 기도생활 및 QT, 말씀생활, 성령과의 생활, 감사와 찬양생활, 전도생활 등으로 그 영성을 관리해야 한다고 전했다. 
[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 6]중보기도란 무엇인가?
중보기도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위해 자격을 갖춘 사람이 하나님께 간구하는 행위라고 규정할 수 있다. 
[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 5]둘째날 새벽집회
하나님이 혼자 하시는 것이 아니다. 네 손에 있는 지팡이를 사용하라고 하셨다. 이미 권능의 지팡이가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다. 너무 피동적으로 신앙생활하는 사람이 많다 
[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 4]첫째날 저녁집회
미국이 어려워진 이유는 두 가지다. 첫 번째는 개인주의, 민족주의, 개교회주의, 교파주의가 팽배해졌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저와 여러분이다. 세상은 처음부터 어려움이 있었다. 어둠이 있었다 [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 3]미국을 위한 기도
청교도들이 믿음과 말씀과 기도와 감사와 투쟁으로 세운 나라입니다. 가장 많은 선교사를 파송했고 세계 모든 나라에 복음을 전했고 학교와 병원과 
[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 2]개회예배
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를 여는 개회예배에서 강순영 목사는 기독교 신앙에 기초에 세워진 미국의 역사와 미국 내에서 이루어졌던 1차, 2차, 3차 대각성운동 등을 돌아보고 “모든 교회와 도시에 회개와 각성을 위한 기도운동이 … 
정근모 박사 “대통령 낙선… 이제야 하나님 뜻 알아”
정근모 박사가 지난 토요일 거행된 밀러드 풀러 해비타트 창립자의 장례식 참석차 아틀란타를 방문해 간증했다. 대통령 낙선 이후 건강악화와 수술 등의 이유로 두문불출하던 정 박사는 예수선교교회 
[이성자 칼럼]질서의 아름다움
지난 주간, 저는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있었던 고 George Stricker 형제님의 영결식에 참석하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미군으로 34년간 헌신했던 이 형제의 죽음을 애도하며 미국 국가적 
[문광수 칼럼]성경공부를 안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우리 예원교회가 성경공부를 많이 하는 교회로 소문나고 싶습니다. “예원교회는 성경공부를 꼭 해야 된대!”라는 인식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많은 분들이 성경공부로 인하여 
[김영봉 칼럼]매나싸스 캠퍼스 이전 문제에 대해
요즈음 주보 광고에 심심치 않게 눈에 띄는 광고가 있습니다. 매나싸스 캠퍼스 이전에 관한 것입니다. 그동안 매나싸스 운영위원회, 시설 연구위원회, 그리고 합동임원회의 토의 과정에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대입 지원 절차
우등 프로그램에 대하여 부연 설명을 드리고 또 다른 대학의 종류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대학에 있는 우등 프로그램(Honors Program)은 지난 주에 말씀 드렸다시피 학문적으로 뛰어나고 열심인 학생들로 
[이승우 칼럼]일곱 송이 수선화(Seven Daffodils)
온몸을 나른하게 할 만큼 따스한 날인가 싶으면, 어느새 다시 몸을 움츠리게 하리만큼 추어지는 것을 보니 이제 봄이 온 듯 합니다. 길을 가다 보면 언제 피어났는지도 모르게 여기 저기 노란색 수선화들이 봄을 맞이하고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