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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기적의 사과

    일본이 세계를 석권한 제품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십중팔구 자동차와 전자제품을 떠올릴것입니다. 도요타와 소니보다 더 유명한 제품이 있습니다. 보통 부사라고 부르는 정확하게는
  • 이승우 목사

    [이승우 칼럼]구월(九月)입니다

    9월입니다. 9월의 첫 주간인 지난 주간은 날씨가 하도 맑고 신선해서 ‘이제는 가을이구나’ 싶었습니다. 세월의 흐름은 오묘하리만치 정확하고 그 구분은 정교하기 까지 합니다.
  • 김성희 집사

    [김성희 칼럼]50살난 소녀

    한달에 한번 있는 매니저들의 회의에 도리스라는 여직원이 늦어지고 있었다. 그녀의 어머니는 지난주에 심장 마비로 응급실로 실려 간 후 여러 차례의 응급 수술을 거치면서 상태가 악화되어
  • 김영봉 목사

    [김영봉 칼럼]목회가 커지면 교회는 작아 보입니다.

    지난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플로리다에서 열린 The Leading Edge 모임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이 모임은 캔사스시티에 있는 부활의 교회(The Church of Resurrection)를 담임하고 있는
  • 이성자 목사

    [이성자 칼럼]다가오는 부흥의 소리

    8월 한 달을 24시간 릴레이 기도를 드리라는 성령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온 성도님들이 24 시간 기도회에 참여하던 첫 주말, 하나님께서는 텍사스에서 한 선지자를 우리 교회에 보내시며
  • 손기성 목사

    [손기성 칼럼]벌써 죽을 걱정을 하십니다

    목사가 설교를 하는 일은 하나님의 양떼들을 돌보고, 그 영혼을 살찌우게 하는 보이지 않는 위대한 일 외에도 실제 삶 속에서 일어나는 변화들과 반응들을 기대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 안젤라 김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대입 지원 절차(14)

    11월 1일에 대학 조기 지원 마감일을 앞두고 지금쯤이면 최종적으로 지원할 학교의 리스트를 정한 학생들이 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1월 1일 이후에 지원을 시작하는 학생들은 아직도 지원할
  • 정인량 목사

    정인량 목사 신앙수필집 " 샬롬과 나마스테 " 발간

    해박한 지식, 정제된 표현과 단어들, 적절한 예화가 돋보이는 글들 속에는 귀담아 들어야 할 날카로운 비판도 많다. 정 목사는 “너무 야단만 쳐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2대1 정도의 비율로 따뜻한 글도 실었다
  • 나광삼 목사

    큰무리교회 바자회

    최근 컬럼비아 지역에서 임시예배처소를 마련한 큰무리교회 (담임 나광삼 목사)가 지역커뮤니티를 대상으로 교회바자회를 연다.
  • 프라미스 경배와 찬양이 목요찬양집회를 시작했다.

    프라미스 경배와 찬양 목요찬양집회 시작

    프라미스 경배와 찬양이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필라 시온장로교회에서 찬양집회를 연다.
  • 대전침신동문회 신임회장에 신선상 목사

    대전침신동문회가 9월 15일 버지니아한인침례교회(담임 양승원 목사)에서 정기총회 모임을 갖고 새 임원을 선출했다.
  • 와싱톤한인교회 센터빌 캠퍼스 이전 감사예배

    와싱톤한인교회 센터빌 캠퍼스 이전 감사예배

    센터빌 캠퍼스에서는 지난 9월 6일부터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으며 담당인 강현식 목사는 "센터빌에서는 매나싸스에서 해왔던 사역들을 이어갈 뿐만아니라, 하고자 했으나 아직 하지 못했던 사역들을 다시 해보려고
  • 워싱턴성광교회가 10월 11일 사랑나눔축제를 연다

    워싱턴성광교회 10월 11일 사랑나눔축제

    워싱턴성광교회의 사랑나눔축제는 평신도들 중심으로 준비하는 특성을 갖고 있어서 각 목양지를 대표하는 목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금년에 준비위원장을 맡은 홍덕기 장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두려움과 평강

    이 세상에는 참으로 여러 가지 종류의 두려움이 있다. 십 여 년 전 운전 중에 갑자기 앞이 보이지 않아 두려움에 휩싸인 적이 있다. 중세기 독일에서는 고학생들이 문밖에서 노래를 불러 돈을
  • 여성들을 위한 디너쇼 '가을 그리고 여성'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어느덧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면서 한 해 동안 교회에서 수고한 여성들을 남성들이 섬기는 위로의 시간인 디너쇼가 9월 26일(토) 저녁 6시30분 참사랑교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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