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신동수 칼럼]아마겟돈과 스노마겟돈
지난 2월 5일부터 6일까지 워싱턴 일대의 대 폭설이 내렸다. 1898년 말-1899년 초에 138.2cm의 기록을 111년 만에 경신한 것이다. 볼티모어 지역엔 183.6cm가 내렸다고 기록해(72.3인치) 이번 폭설은 자연 
[정인량 칼럼]마설(魔雪)
워싱턴의 겨울은 2월부터 시작된다. 올해도 어김없이 상춘(常春)기대를 시샘하듯 폭설이 내려 예쁘게 올라온 수선촉들을 눈밭에 사정없이 가두어 버렸다. 소복 소복내리는 눈이야 동설(冬雪)이든 버지니아 주님의교회 QT세미나
센터빌 그랜드프라자 건너편에 위치한 버지니아 주님의교회(담임 문경두 목사)가 3월 2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정오)까지 3주 동안 QT세미나를 연다. 
북미주 CBMC 제2기 CEO 최고경영자학교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비전을 품고 활동하는 ‘한국기독실업인회' 워싱턴 지회(회장 박상근)가 25일부터 27일까지 ‘웨스틴 타이슨스 코너’에서 최고경영자학교(CEO School)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라틴아메리칸 아름다운 명소(1)
볼리비아 수도 라 빠스 남서쪽 300 km 지점에 세계최대 소금호수 쌀라르 데 우유니(Salar de Uyuni)가 있다. 볼리비아 뽀또시(potoci)와 오루로 주에 속하며 칠레와는 안데스산맥으로 
[손기성 칼럼]요즘 일어나는 일들은...
얼마 전 일어난 아이티의 지진 참사로 인해 수 많은 인명 피해가 일어났습니다. 시신들로 산을 이루고 그 부패하는 냄새가 코를 찌른다고 합니다. 아수라장이 따로 없는 상황입니다. 인명 
성육신 목회와 고찰-김인호 목사
워싱톤 한인 목회 연구원(원장 이병완 목사) 2월 정기 모임이 12일(금) 오전 10시30분 팰리스식당에서 열렸다. 
[기자의 눈]평양과기대에 조건을 따지지 마라?
평양과기대(총장 김진경) 관계자들이 2010년 4월 1일 개교를 앞두고 최근 미주 각 지역을 돌며 후원자들을 모으고 있다. 워싱턴 지역에는 지난 2월 4일 방문해 지역 교계 지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주병열 칼럼]예배를 향한 간절함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그칠 줄 모르는 폭설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어린 자녀들과 함께 부대끼며 분주한 시간을 보내시는 분들, 일터에 나가지는 못하지만 여전히 해야 
미드웨스트대학 박사과정 인텐시브 과정 운영
이번 봄학기부터 박사원(D. Min) 과정을 본대학 학생들뿐만이 아니라 타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자나 목회자들에게 개방하여 강의를 개설할 예정이다. 이세희 미주기아대책기구 사무총장 아이티 현장 방문
“지금까지 쓰나미 참사 등 여러 곳의 대재난 현장을 둘러봤지만 아이티만큼 큰 참사는 없었습니다” 대한민국 재외선거 이렇게 합니다(4)
자발적으로 외국 국적을 취득한 자는 취득한 때에, 출생이나 결혼 등으로 인한 외국 국적 취득자는 국적선택기간 경과시 대한민국의 국적이 상실되어 선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선댄스 영화제 다큐멘터리부문 수상작 '김정일리아'
북한자유연합이 영화제 다큐멘터리부문 수상작 《김정일리아》를 2월 16일(화) 오후 7시 Falls Church에서 상영한다. 초대손님으로 이 영화의 감독인 하이킨과 수잔 숄티 등이 참석한다. 
미국고등교육인증협회(CHEA) 2010년 연차회의 개최
미국의 고등교육학력인가를 담당하고 있는 CHEA(미고등교육인증협회)의 2010년 연차회의가 지난 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워싱턴 메리엇 호텔에서 열렸다. 미교육성의 후원으로 열린 연차회의는 미국 
“성경을 性경으로 오도한 ‘하나되는 기쁨’, 분명한 이단서적”
아가서 성경 구절을 남녀의 섹스 장면으로 해석하는 등 이단서적 논란이 일었던 ‘하나되는 기쁨’의 원 저자가 양승훈 교수(캐나다벤쿠버세계관대학원 원장)로 밝혀진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