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김재억 칼럼]볼리비아의 희망
16세기 스페인의 프란시스꼬 삐사로에게 정복당한 볼리비아는 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잉카제국의 일부였다. 볼리비아란 이름은 독립 영웅 시몬 볼리바르의 이름에서 따왔는데, 풍운의 
워청2

워싱턴청년연합회 지도자 그룹 구성
2월 28일 창립총회를 열고 정식으로 출범할 예정인 워싱턴청년연합회가 준비모임들을 거치면서 그 비전과 조직을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 1월 28일 준비모임에서는 워싱턴교협과 청년들을 매개할 중간 
[정인량 칼럼]설교(說敎)와 교설(巧說)
삼촌불란지설(三寸不爛之舌)은 세치밖에 안 되는 짧은 혀를 가졌지만 뭇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대단한 언변의 소유자를 이르는 고사성어이다. 혹은 줄여서 삼촌설(三寸舌)이라고도 한다. 
[윌리엄 문의 컴퓨터 상식]컴퓨터 속도를 처음처럼 유지방법?
하드웨어는 계속 가격이 하락하면서 성능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는 많은 발전을 하였음에도 가격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비슷한 것 같다. 그래서 새 컴퓨터를 구입하면 워싱턴개혁장로회신학교 개강예배

대한민국 재외선거 이렇게 합니다(2)
대통령선거는 임기만료에 따른 선거뿐 만 아니라 궐위로 인한 선거, 재선거에도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고, 국회의원선거는 임기만료에 따른 선거에 한하여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노규호 칼럼]연회장(宴會場)과 성전(聖殿)
하나님의 교회는 외관(外觀)이 아름답다고 아름다운 교회(敎會)가 아닙니다. 내부장식(內部裝飾)이 아무리 휘황찬란(輝煌燦爛), 화려웅장(華麗雄壯)하다 해도 하나님의 영광(榮光 워싱턴 일원 신학교 일제히 개강
메릴랜드 신학대학, 버지니아 크리스챤 칼리지, 미드웨스트, 워싱턴침례대학, 워싱턴개혁장로회신학교, 아메리칸 성서신학대학원, 워싱턴신학교, 췌사픽신학대학원 등 워싱턴 일원의 신학교들 
[이승우 칼럼]“ 왜? ”
지난주일 1부 예배를 마치고 저는 원하지 않는 소식을 담은 한통의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지난 1월 12일 아이티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인해 우리 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 
워싱턴 총신동문회 신임회장에 이상록 목사 선출
워싱턴 총신동문회 정기총회가 1월 28일(목) 버지니아 크리스천대학(부총장 이광현)에서 열렸다. 
[안인권 칼럼]자신감을 높이는 법
자신감(Self Efficacy)이란 어떤 어려운 일을 맡더라도 충분히 잘해낼 수 있다는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자신 안에 계신 전능자의 역사에 의한 삶이기 때문에 
안디옥침례교회 창립31주년 기념예배
애난데일 소재 안디옥침례교회(담임 엄주성 목사)가 지난 24일(주일) 창립 31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애난데일에서 매일 영어 회화 배울 수 있다
한인들만을 위한 매일 영어 강좌가 애난데일에 생겼다. 에듀 워싱턴은 2월 2일부터 영어의 기초가 없는 한인들을 위해 두 달 코스의 기초 영어 강좌를 시작한다. 
7명의 목회자 중심으로 멘토링 시스템 구축
KWMC 차세대지도자개발위원회가 협력하는 EM/CAARL Pastor’s Conference(11차 2세 목회자 컨퍼런스)가 1월 25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시작해 차세대 목회자들간에 네트워크와 교제가 이루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