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미국 유학(3)
한국에서 미국에 있는 대학으로 유학을 보내는 학부모님들의 대부분은 학생을 재정적으로 후원할 능력이 있는 분들입니다. 돈 문제는 참 민감한 문제고 각 가정마다 사정이 다 다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이슬람은 기독교를 좋아한다
2월 17일 필그림교회에서 열린 이슬람 선교세미나에서 최바울 선교사는 한국 기독교인들의 이슬람에 대한 이해가 너무 부족하다며 이슬람에 대한 몇 가지 오해들을 설명했다. 
이슬람국제운동과 글로벌 지하드
인터콥 DC 버지니아 지부와 올네이션스교회(담임 홍원기 목사)가 지역목회자와 선교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월 16일(화)부터 17일(수)까지 필그림교회에서 '이슬람 선교세미나'를 개최했다 
버지니아한인교회 창립 25주년 기념 찬양예배
감사예배는 2월 14일 김택용 목사(한미우호증진협의회 회장)를 초청해 드렸으며, 찬양예배는 2월 16일(화)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레위성가합창단(지휘 이용희)을 초청해 드렸다. 
탈북학자 김현식 교수, CBSI에서 강의
성경공부와 기도사역으로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우는 사역을 전세계적으로 펼치고 있는 CBSI(Community Bible Study Intl.)의 시발지라고도 할 수 있는 베데스다 CBS에서 탈북학자 김현식 교수를 초청 
익투스교회, 탁구사역으로 지역사회에 한걸음 다가가
지난 해 10월경에 익투스교회로 새로 부임한 이행준 목사는 “교회 시설이 너무 좋은데 주일에만 사용하는 것이 아쉬웠다”며 “일단 탁구로 시작하지만 날씨가 따뜻해지면 축구, 배구, 농구도 메릴랜드 교회협의회 중보기도회
메릴랜드 교회협의회가 매월 1회 중보기도회를 열어 회개운동과 영적대각성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안인권 칼럼]직장 생존 철칙② 다루기 쉽게 행동하라 -Be Easy
부모들은 아이들 가운데 다루기 쉬운 아이가 있는가 하면 어려운 아이도 있다고 말합니다. 쉬운 아이는 부모를 편하게 해주지만 까다로운 아이는 부모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 결국 부모는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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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델라웨어 침례교회 지방회 신년하례예배
메릴랜드/델라웨어 침례교회 지방회가 2월 16일(화) 익투스교회(담임 이행준 목사)에서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간단하게 임시총회를 열었다. 
수도침례교협 산하 버지니아 지방회 창립
2월 15일 콜럼비아 한인침례교회에서 진행된 버지니아 지방회 창립총회에서는 임원들이 선출됐다. 메릴랜드 주 대표인 방화성 목사가 메릴랜드-델라웨어 지방회 회장으로 선출된 것처럼 
워싱턴지역 여선교회 연합회 헌신예배
워싱턴지역 여선교회 연합회(회장 김정숙)가 2월 14일(주일) 저녁 8시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담임 이성자 목사)에서 헌신예배를 드렸다. 
건강한 교회는 건강한 제직에서 시작한다
제직 세미나는 정우용 목사의 사회, 박상철 목사의 개회사, 정인량 목사의 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정 목사는 어떻게 하면 건강한 교회의 일군, 건강한 교회의 제직들이 될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