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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워청2

  • 워싱턴지역기독청년연합회 연합예배가 3월 28일 페어팩스한인교회에서 열렸다.

    워청, 창립 후 첫 연합예배 드려

    연합예배는 28일 페어팩스한인교회(담임 양광호 목사)에서 열렸으며,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해 자슈아 리 목사(버지니아 거광교회)의 말씀, 중보기도, 양광호 목사의 축도, 이홍주 형제의 광고 순으로 진행됐다.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생명의 부활

    사순절은 부활절 준비기간으로서 의미가 있다고 본다면 인생에 있어도 고난과 고통의 계절을 거쳐야 성공과 승리의 삶을 맛 볼 수 있다. 문제는 그 시련의 기간이 길다고 느끼는 것이 보편인들의 생각이며 또 경험이다.
  • 김성곤 목사

    “청년들과 훈련받아보니… 영적 성장엔 ‘지름길’ 있더라”

    대학생선교단체에 들어가 10년 연하의 청년들과 5년을 훈련받았다. 그 때 깨달은 것이 영적 성장에는 지름길이 있다는 것이었다. 두 가지인데 첫 번째는 ‘체계적인 훈련’이었고, 두 번째는 ‘평신도의 탁월함’이었다
  • 이성자 목사

    [이성자 칼럼]미국을 위해 기도합시다

    드디어 지난 3월 24일 미 여론 최대의 쟁점이 되어왔던 건강보험 개혁안이 상, 하원을 통과하고 오바마 대통령이 서명함으로 공식적으로 법제화되었습니다. 저소득층에게 보험의 혜택이 주어진다는 점
  • 김영봉 목사

    [김영봉 칼럼]잘못된 질문

    법정 스님이 입적한 후, 그의 맑고 향기로운 삶에 대한 이야기들이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든 참다운 삶에 대한 동경은 있는 법이어서, 아름답고 깨끗한 삶을 산 사람의 이야기를
  • 손기성 목사

    [손기성 칼럼]도전과 응전

    어느 시대 어느 때에든지 기독교를 향한 도전은 있어왔습니다. 현재와서도 양상은 다르지만 다양한 모습으로 기독교에 대한 도전이 어느 때보다 심각합니다. 과거에는 직접적인 핍박이나 박해와 방해 거리들로
  • 워싱턴교협 관계자들이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의 세부사항들을 논의하고 있다.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준비모임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성도 목사) 임원진들과 교계 지도자 그리고 워싱턴지역기독청년연합회(회장 이홍주 형제) 관계자들이 3월 25일 AM 1310 기쁜소리방송국 컨퍼런스룸에서 부활절 준비 대표자 모임을 가졌다.
  • 앞줄 왼쪽부터 손인화 목사, 김진영 장로, 이학수 사무총장, 뒷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홍사영 대외협력실장

    나라 사랑 교회 사랑

    김 장로는 “오늘날의 한국의 자유와 번영은 한미간의 동맹결속으로 인한 것이다. 세계유일의 분단국가이며 최근에는 핵무기로 안보와 평화를 위협받고 있는 한국이 앞으로 어떻게 평화의 시대를 열어
  • 왼쪽부터 김범수 목사, 차용호 목사, 김성도 목사, 배현찬 목사, 배현수 목사, 진이 집사, 이종관 목사

    워싱턴교협, 아이티 성금 전달

    아이티 지진 피해자 돕기에는 워싱턴지역 40여개 교회가 참여했으며 1차 마감분 26,000달러를 13,000달러씩 국제기아대책기구와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에 전달하기로 했다.

  • 2010 건강한 교회를 위한 목회청사진 훈련

    교회개척을 준비중이거나 교회를 새로 개척한 목회자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한 교회를 위한 목회청사진 훈련(Basic Training Journey, 이하 BTJ)”이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필그림교회에서 진행된다

  • cg선교회2

  • 참석자들이 파송될 청년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CG 선교회 후원자의 밤 열려

    후원자의 밤에서는 올해 4월부터 7월초까지 사역을 감당할 C국가 B도시, 일본 후쿠오카, T국 I도시, 알바니아 티라나, In-State 등 총 5개의 선교팀 소개가 있었으며, 팀별로 기도제목을 나누었다.
  • J&M 오케스트라 3기 단원 모집 오디션

    J&M 오케스트라 3기 단원 모집 오디션 열려

    음악을 통한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단원들의 음악적 기량향상을 위해 2008년 7월 첫 출발한 중, 고, 대학생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다. J&M 오케스트라는 창단 이후 연주회 개최와
  • 김성곤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김성곤 목사, ‘목회자의 리더십’ 강조

    많은 목회자들이 미국은 한국과 환경이 다르다고 하는데 두 날개 양육시스템은 임상을 거쳤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똑같이 훈련해야 같은 결과를 볼 수 있다”며 “환경에 타협하지 말고 철저하게 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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