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제 1회 어린이찬양제 세부일정 확정
워싱턴교협이 주최하는 제 1회 어린이찬양제와 관련해 대표자 모임이 4월 18일 필그림교회에서 열렸다. 찬양제에는 필그림교회, 페어팩스한인교회, 워싱턴열방교회, 코너스톤감리교회, 감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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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 오케스트라 단원들, 아이티 돕기 연주회 열어
J&M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아이티에 구호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4월 17일(토) 애난데일 소재 한국일보 건물 1층에 위치한 
한국교회의 위기 말하는 이때, 가을볕(秋陽)이 그립다
고(故) 추양(秋陽) 한경직 목사(1902~2000)가 1981년 육성 테이프를 통해 가족에게 남긴 유언이다. 소천한지 어느덧 10년. 그를 잊지 못한 사람들이 18일 오후 5시 서울 저동 영락교회 
미, 60년 역사 ‘국가 기도의 날’ 위헌 논란
미국에서 60여년간 시행되어 온 ‘국가 기도의 날’이 위헌이라는 판결이 내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국가 기도의 날을 둘러싼 법적 논란은 2008년 10월, 미국의 한 무신론 단체인 ‘종교로부터의자유재단’이 
[정인량 칼럼]거룩한 분노
노(怒)는 종 노(奴)에 마음 심(心)으로 되어 있으니 아마 마음의 노예된 상태가 노가 아닐까 한다. 노(怒)의 또 다른 명사형으로 노여움을 의미하는 노혐(怒嫌)이 있으나 자주 사용되는 단어는 아니다. 
온누리드림교회 제5차 셀교회 사역탐방
두 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교회를 꿈꾸는 온누리드림교회(담임 이근호 목사)가 그동안 D-12 프로그램을 통해, 셀 목회를 통해 경험했던 은혜와 기적의 역사를 나누는 ‘셀교회 사역탐방’이 5회째를 맞았다. 
휄로쉽교회, 즉석 햄버거로 도시빈민들 섬겨
굿스푼을 방문한 휄로쉽교회 오이코스(가정교회)는 따가운 햇볕도 아랑곳하지 않고, 즉석에서 바베큐 그릴에 차콜불을 피우고, 200인분의 햄버거와 음료수로 빈민들을 섬겼다. 
대서양한미노회 제39차 정기노회
그동안 담임 목사가 공석이던 훼잇빌한인장로교회에 부임할 김윤곤 목사의 가입을 허락했으며, 안현준 목사의 회원 가입도 허락했다. 
대서양한미노회, 아이티 헌금 $24,600 대회에 전달
미국장로교 대서양한미노회(노회장 김동영 목사)가 지난 4월 8일 리치몬드한인장로교회(담임 이영호 목사)에서 열린 제 50차 운영위원회에서 아이티 재난 구조 헌금을 대회에 전달했다. 
국제실명구호단체 ‘비전케어’ 미주 법인 창단예배
국제실명구호단체인 비전케어의 미주법인(Vision Care Service. Ltd in U.S.A) 창단예배가 4월 14일 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에서 진행됐다. 재외선거인명부 및 국외부재자신고인명부 열람기간
선거권자가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이나 국외부재자신고를 하였다 하더라도 재외선거인명부나 국외부재자신고인명부 
[김성희 칼럼]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하는가?
같은 학교에 근무중인 한 교수와 이야기하던 중 어떻게 죽고 싶냐는 질문을 그분에게 던졌다. 느닷없는 질문이었음에도 그 분은 마치 늘 그 물음에 답할 준비를 하고 있었던 듯 쉽게 답을 주었다. 
[주병열 칼럼]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야곱이 형 에서의 장자권과 축복권을 빼앗고 형의 보복을 두려워하여 밧단아람으로 도망 갔다가 20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많은 고난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거부가 되어 돌아오고 
[장세규 칼럼]미국, 한국, 하나님 나라의 생산성
한국의 편의점의 서비스가 세계 최고라고 썼습니다. 한국의 편의점의 광경을 소개했습니다. 한국의 편의점에 가서 900원짜리 물건을 집어서 계산대로 가면 계산대에서 일하는 점원은 이미 100원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