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하나님의말씀교회, 교역자 구함
하나님의말씀교회에서 신실한 교역자를 찾고 있다. 김양일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 안에서 어린 청소년을 교육 지도할 교역자를 찾는다"며, "향후, 담임목사를 도와 동역하며, 나아가 하나님의말씀교회를 이끌어 갈 충성… "교회홍보 및 선교전략에 앱(App) 활용해 보자"
워싱턴 목회자 컴퓨터 동우회(회장 김양일 목사) 7월 모임이 18일(목) 코이노스영생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모임에서는 홍진희 교수와 홍 교수가 초빙한 교회앱(application) 제작 전문사역자의 강의까지 더해져 알차게 진행됐다 워싱턴교협, 금식기도로 동포복음화 대성회 준비
제38대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범수 목사)가 오는 7월 26일(금)부터 28일(주일)까지 김인중 목사(안산동산교회 담임)를 초청해 진행하는 "워싱턴지역 동포복음화 대성회"를 위해 금식기도에 들어갔다. 워싱턴교협 회장 … 워싱톤한인장로교회, 설립 48주년 감사 및 임직예배 드려
워싱톤한인장로교회(담임 박성일 목사)가 설립 48주년을 맞아 지난 7월 14일(주일) 감사예배 및 임직예배를 드렸다. 1세는 기도로, 2세는 인턴십으로 "북한 주민에게 자유를!"
제2차 크리스천 북한포럼 및 통곡기도회가 한인 1세들을 중심으로 7월 16일과 17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와 필그림교회에서 진행되는 동안 미 전역에서 모여든 100여명의 한인 2세들은 KCC(KOREAN CHURCH COALITION for North Korea Freedom)의 청… “해방의 그날까지, 북한 위한 기도는 계속돼야”
제2차 크리스천 북한포럼 및 통곡기도회가 7월 17일 저녁집회를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쳐졌다. 버지니아 버크 소재 필그림교회(담임 손형식 목사)에서 열린 저녁집회에서는 KCC 샘 김 사무총장, 박선영 전 국회의원, 이원상 목사… 북한 동족 해방과 탈북자 구출을 위한 7단계 추진방향 선포
제2차 크리스천 북한포럼 및 통곡기도회 첫째날(16일) 저녁집회에서는 탤런트 정영숙 권사, 박선영 전 국회의원, 수잔 숄티, 탤런트 김서라 집사 등이 메시지를 전하고, 류응렬 목사, 최병호 목사, 김범수 목사(워싱턴교협 회장) … "저들의 부르짖음을 외면치 말아야 합니다!"
제2차 크리스천 북한포럼 및 통곡기도회가 7월 16일(화)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 목사)에서 시작됐다. 개회예배에서는 박희민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이후 재미 탈북인 조진혜 자매를 비롯해 김석우 전 통일부 차관, … 워싱턴지역 원로목사회 7월 월례회
회장 오광섭 목사는 "투병중에 계시는 김승학 목사님, 한희택 목사님, 안형직 목사님, 신상휴 목사님, 손인화 목사님과 사모님들을 위해 기도해 줄 것"과 "7월 12일 심장치료 후 퇴원한 한세원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당부… 뉴호라이즌커뮤니티교회, 알래스카 단기선교팀 파송
뉴호라이즌커뮤니티교회(담임 문정주 목사)가 7월 15일부터 26일까지 알래스카 주 남동쪽에 위치한 케치칸(Ketchikan) 지역에서 여름 단기선교 사역을 펼친다. 7월 14일 주일예배에서는 단기선교팀을 격려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김병은 목사, "올바른 신조와 신앙고백" 공개 강좌
20년간 목회와 원주민 신학교육과 선교에 힘써온 김병은 목사(췌사픽신학대학원 교수)가 췌사픽신학대학원의 여름강의로 개설된 "올바른 신조와 신앙고백"이란 과목을 지역사회에서 관심있는 이들을 위해 무료 공개 강좌로 진… 평화나눔공동체, 유엔경제사회이사회 특별 자문회원기구로 승인
워싱턴 디씨에 본부를 두고 빈민구제, 도시선교, 인종화합, 유엔 밀레니엄목표사업(MDGs)을 전개해 온 평화나눔공동체(APPA)가 유엔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회원 국제국제기구(NGO)로 승인됐다.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 버지니아 캠퍼스 연다
GCU 버지니아 캠퍼스 개설 감사예배는 7월 29일 우리장로교회(담임 김정훈 목사)에서 열리며, 정인량 목사(워싱턴청소년재단 상임고문)가 설교한다. 예배에서는 본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PCUSA 대서양한미노회 사무총장으로… 미국장로교 중대서양대회 가족수양회 성황
미국장로교(PCUSA) 중대서양대회 산하의 한인교회들이 지난 7월 1일부터 4일까지 사우스 캐롤나이나 소재 머들비치(Myrtle Beach)에서 여름 가족 수양회로 모였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수양회에는 500명 이상이 참석해 큰 호응을 받았 메릴랜드교협 임시총회, 결론 없이 폐회
2부 임시총회에서는 임원 보선과 복권에 대한 건이 안건으로 다뤄졌지만 각 안건에 대한 회원들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아 결국 특별한 결론 없이 폐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