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손기성 칼럼]마음의 병 극복하기
시골 교회 걱정 많은 권사님이 계셨습니다. 그런데 그 해 풍년이 들어 권사님의 밭에 많은 수확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올 해는 걱정 없으시겠지”하는 생각으로 권사님을 만나 물었습니다. 장로성가단2
워싱턴 장로성가단 16주년 연주회
워싱턴 장로성가단(단장 은춘표 장로, 지휘 김승철 전도사)이 6월 17일(주일) 비엔나 소재 올네이션스교회(담임 홍원기 목사)에서 “아버지들의 찬양선교 만찬”이란 주제로 16주년 연주회를 열었다. [이성자 칼럼]사랑 안에서 성장하라
무엇보다 우리 인생길을 계속해서 붙잡아 주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 다른 어떤 문제보다도 하나님을 알고 그 분을 사랑하는 일에 헌신해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사람을 사랑하지 블레싱 ‘당신은 존재 자체로 귀한 사람’
대자연 경관을 담은 영상이 펼쳐지며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고, 할렐루야 찬양대의 ‘영광송: 찬양의 심포니’가 웅장하게 울리며 집회의 시작을 알렸다. 블레싱 CCD 팀이 준비한 “창조” 댄스 퍼포먼스와 찬양팀 국제학술대회 위한 기금마련 축제
재미한국학교 주최 워싱턴 지역 협의회 주관 국제학술대회를 위한 기금마련 문화예술 한마당이 개최된다. 16일(토) 오후 6시30분 애난데일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최인달 교수(바리톤), 한국예술원, 정세영 교수(소프… 열린문 영어권 담임 이대한 목사 사임 의사 밝혀
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 영어권 담임 이대한 목사가 지난 3일 주일예배에서 사임 소식을 발표했다. 이 목사는 오는 7월 15일 예배를 마지막으로 에브리네이션스처치의 남가주 교회 개척 [軒鏡 최윤환]마싸다 최후의 비탈
가장 아픈 이야기 중 하나가, 저들의 차가운 새벽 결단의 절규였습니다. 근래로 받아보는 잡지에서, 타이터스황제와 그 새벽의 스스로 가족을 시해(弑害)하는 고고학 자료집에서 찾은 자료, 죠세프스歷史家의 휴상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써머 프로그램
지금쯤이면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여름 방학을 어떻게 보내도록 도울 수 있을까 고민이 많으실 것입니다. 특히 10학년이나 11학년 학생들의 경우 여름을 알차게 보낼 뿐 아니라 무언가 대학 입시에 유리할 만한 남침례교단, 5년 연속 교세 감소 보고
미국 최대 개신교단인 남침례교(SBC)가 지난 5년 연속 교인 감소세를 겪어 올해 1600만여 교인을 기록했다고 최근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발표했다. 이중 정기 예배 출석자 수 역시 0.65% 감소를 겪어 약 616만명으로 집계됐다. 신의 존재 의심하는 청년, 지난 5년 새 급증
신의 존재를 의심하는 미국 청년들이 지난 5년 간 급증했다. 최근 발표된 퓨리서치센터 설문조사에 따르면 30세 이하 청년들 중 ‘신의 존재를 한번도 의심하지 않았다’에 찬성한 평화나눔공동체, 유엔 청소년 캠프 모집
인종화합과 빈민퇴치를 전문으로 하는 크리스천 국제 NGO 평화나눔공동체(APPA)가 유엔경제사회이사회 및 유엔 공보국 산하 국제기구들과 함께 여름 방학 청소년 리더십 캠프를 마련한다. 워싱 미국 변화의 씨앗, 기도로 뿌린다
미국을 위한 기도운동 ‘여리고 기도회’의 리더십이 은상기 목사에서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로 이양된 후 첫 기도회가 지난 2일 워싱턴 D.C. 에서 개최됐다. 청소년 신앙 뮤지컬 “리빙 온 디 엣지”
아버지의 날인 6월 17일(일) 청소년들이 오랜 기간 준비한 ‘성장 뮤지컬’이 한빛지구촌교회(담임 장세규 목사)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부모·자녀 소통, 큐티? 큐티! 큐티
오랜 고질병인 한인사회 부모 자녀의 소통 문제, 한인교회는 어떻게 이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까? 최근 워싱톤감리교회(담임 이승우 목사)는 향후 차세대 사역의 방향성을 결정짓기 위해 4주 간의 ‘자녀와 함께 큐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