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주의자-과학자들, 함께 지구 온난화에 맞서다
겨울이 다 지나간 지금, 워싱턴 일대는 한겨울에도 눈이 내리지 않는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었다. 날씨가 춥지 않아 좋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지구 온난화가 걱정된다고 하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었다. 그만큼 '지… [이성자 칼럼]부흥을 사모하십니까?
[이승우 칼럼]적당하게 삽시다
[장세규 칼럼]자손 대대로 정착할 수 있는 땅을 위해서
하나님만이 북한의 문을 여실 수 있습니다
쏠트의 대표를 맡고 있는 미셀 김씨(26•뉴저지 연합감리교회)와 행사 전체의 한-영 통역을 맡아 한어권 영어권이 하나될 수 있게 한 크리스틴 김(20•뉴저지 베다니교회)씨를 만나 쏠트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워싱턴, 부흥의 현장을 찾아서 1]안지영 전도사 인터뷰
1907년 평양 대 부흥 100주년을 맞이하는 2007년, 회개와 부흥의 불씨가 되길 원하는 마음을 가득 안은 청년을 만나 보았다. 안지영 전도사. 그는 현재 메릴랜드 주에 위치한 새소망교회(담임 안인권 목사)에서 청년들을 섬기며 메… '목적이 이끄는 40일'세미나 성료
지난 8일부터 워싱턴지구촌교회에서 열렸던 '목적이 이끄는 40일 세미나'가 참석한 이들에게 새로운 목회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며 나흘간의 일정을 끝냈다. 교회의 존재 이유와 성도들의 바른 신앙생활의 기초를 확인하는 '목적… 2007년 평양 대 부흥을 돌아보며 새로운 부흥을 염원하다
PSALT(대표 미셀 김) 주최 '1907년 부흥성회 100주년:성찰과 부활' 대회의 둘째 날. 최수관 목사(뉴저지 초대교회 부목사)의 환영 인사 및 기도로 시작된 심포지엄의 첫 강연자는 트리니티 대학에서 한국, 중국 및 일본의 역사 및 미… [김재억 칼럼]상상할수록 더 위험한 '라티노 갱'
라틴계 국제 범죄 조직인 마라 살바뚜루차 ‘MS-13’(Mara Salvatrucha)과 ‘MS-18’, 사우스사이드 로꼬스(SouthSide Locos)등은 한인상가가 즐비한 애난데일에서도 왕성하게 세를 확장시키며 암약하고 있다. PSALT 주최, 1907년 부흥성회 100주년 '성찰과 부활' 대회 열려
평양 대부흥 100주년 맞아 '회개와 부흥' 간절히 염원하는 행사 열려
쏠트(PSALT) 주최 '1907년 부흥성회 100주년 : 성찰과 부활'(1907 Centennial Revival : Reflection & Revival) 대회가 뉴저지 연합 감리교회(담임 나구용 목사)의 본당을 가득 채운 1세, 1.5세, 2세들과 함께 2박 3일의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 Small Church, Great Missions 선교 세미나
오는 20일(토),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에서 SEED 선교회(대표 이원상 목사)의 선교 세미나 "Small Church, Great Missions"가 열린다. SEED 선교회는 "선교는 교회가 합니다. 20년 맞은 뉴욕밀알선교합창단
뉴욕밀알선교합창단(단장 이정진, 지휘자 이다윗)은 2007년 창립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찬양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월 6일(토) 카네기홀 와일리사이트홀에서 'The Great Soloists & Ensemble 2007' 찬양콘서트로 20주년 첫 행… 애난데일의 남미 선교사 조영길 목사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