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에 치우쳐 불우이웃 돕다간 큰 피해
LA와 뉴욕인근 등에서는 실직 노숙자라며 한인가게와 교회를 전전긍긍하며 돈을 요구하는 전화가 늘고 있다. 아울러 선교사와 목사를 사칭해 선교지에 긴급후원이 필요하다며, 크리스천 비즈니스 마크 김 의원 비엔나서 타운홀 미팅
마크 김 버지니아 주하원의원과 챕 피터슨 버지니아 주상원의원이 12일(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비엔나 소재 ‘아메리칸 리전 다이어-건넬 포스트 180’에서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이들은 올해 버지니아 주의회에서 어떤 이슈… 워싱턴 평통 조찬기도회 및 신년하례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홍희경, 이하 워싱턴 평통)가 1월 12일(토) 오전 8시 우래옥에서 조찬기도회 및 신년하례식을 열었다. [정인량 칼럼]훈훈(薰薰) 그리스도인
평화의 왕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그 때에 세상은 평화가 없었다. 정복자 로마제국의 말발굽과 전차의 수레아래 피 정복지의 식민들은 고통가운데 신음할 수 밖에 없었다. 고율의 세금과 그들 종교의 [안인권 칼럼]1승 9패
사무라이 정신 때문인지는 몰라도 일본인에게는 ‘실패는 곧 수치’라는 정서가 짙게 깔려 있다. 그래서 실패할 것 같으면 차라리 시도하지 않는 편이 낫다고 소극적으로 생각하는 풍토가 있다. 좀 심하게 말하면 “돌다리를 … “건강한 교회에서 건전한 교회로”
김범수 목사가 2001년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세상에 평화를 세우는 비전을 갖고 워싱턴동산교회를 개척, 지금까지 12년째 목회하면서 적은 목회칼럼 중 총 107편을 추려 두번째 목회수상집을 하미드 카르자이 대통령, 워싱턴 DC 방문
팀 케인, 2014년 아프가니스탄 대선 관심 표명 미드웨스트대 등록금 대폭 인하, 2013년 신입생 모집
글로벌 인재발굴과 양성을 실현하고자 1986년에 설립되어 전세계 60여개국에 재학생과 동문을 두고 있는 미드웨스트대학(총장 제임스 송 박사)이 지난 2008년에 워싱턴에 캠퍼스를 개설해 지역 교회와 [박석규 칼럼]위대한 조언
대부분의 사람이 도전해 보고 실패할 경우 자신에게는 재능이 없어, 능력이 없어, 운이 따르지 않는가봐 등의 이유를 붙여 포기해 버린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제와서 그만 둔다면 지금까지 애써서 온 세월이 서럽고,… [엔젤라 김의 교육칼럼]보딩 스쿨 지원 체크리스트
지금쯤은 보딩스쿨을 지원하기로 마음 먹은 학생들은 이미 지원 절차를 마쳤거나 지원 절차의막바지에 있는 경우가 많이 있을 것이다. 지난 몇 주에 걸쳐 보딩스쿨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설명 드렸고 이번 주에는 구체적인 … 크로스2
크로스공동체 1월 광야편지
"낮은 자들과의 최고의 성탄을"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성탄과 새해를 맞이하는 어려운 형제자매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진지하게 전하여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되고 [굿스푼]라티노 노동자들의 신년 떡국 잔치
이른 아침부터 일자리를 찾아 애난데일 리틀리버 턴파이크로 출근하여 종일 배회해 보지만 새해 벽두부터 저들을 불러 일거리를 줄 사람은 없다. 급격히 줄어든 일 거리는 하루 벌어 하루 생활하는 도시빈민들의 의식주 문제에 [軒鏡 최윤환]프라하의 얀 후스 화형 광장 향하는 길목에서.
인간의 삶과 時間, 이 두 사이의 연관관계는 사람 누구나 에게도 막론하고 밀접한 함수관계의 긴장관계로 연관 지어 있는 삶의 역학관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때로는 사람들은 이 연관을 일부러라도 잊어버리고 싶어하기도 합니 지도자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