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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김인호 목사, 노규호 목사, 정영길 목사, 김상기 목사, 신선상 목사, 방화성 목사.

    수도한인침례교회협의회 목회자 연합 가족수양회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선셋비치 수도한인침례교회협의회(회장 신선상 목사, 이하 수도침례교협)가 7월 19일(월)부터 21일(수)까지 2박3일 동안 선셋비치에서 목회자 연합 가족수양회를 연다.
  • 사단법인 메릴랜드민족복음화운동본부.

    메릴랜드민족복음화운동본부 조직 완료

    최근 조직된 사단법인 메릴랜드민족복음화운동본부(대표회장 안계수 목사)가 총본부장인 김영남 목사를 초청해 6월 4일부터 6일까지 메릴랜드민족복음화성회를 연다.
  • 지난해 열린 청소년수련회 모습. ⓒ메릴랜드교협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 청소년 수련회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안창훈 목사)에서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3박 4일동안 ‘연합 청소년 수련회’를 안나산 기도원에서 개최한다.
  • 이승우 목사.

    [이승우 칼럼]사랑과 정의, 어느 것을 택할 것인가

    성경에 기록된 이스라엘 역사를 보면 역사상 첫 왕으로 세움을 입은 사울과 그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 다윗을 마치 빛과 어둠의 차이처럼 확연하게 구분하면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에 의해
  • 박석규 목사.

    메릴랜드기독교지도자협의회, 6.25 기념 구국기도대성회

    메릴랜드기독교지도자협의회(회장 심종규 목사)가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6월 25일(금) 오후 8시 새소망교회(담임 안인권 목사)에서 ‘구국기도대성회’를 연다.
  • 김인집 목사.

    [김인집 칼럼]마피아 게임의 비애

    서울 남산 자락에서 교육전도사로 사역을 시작한 첫 해 크리스마스 이브였다. 그 날 밤에 나는 마피아 게임이란 걸 아이들에게 처음으로 배웠다. 모두가 눈을 감고 고개를 숙인 틈에 사회자에 의해 여러 시민들 중에 마피아가 …
  •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인생의 세가지 전환점 ①(스티브잡스의 스탠퍼드대학 졸업연설)

    고맙습니다. 오늘 세계 최고의 대학으로 꼽히는 이곳에서 여러분의 졸업식에 참석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대학을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학 졸업식을 이렇게 가까이 보는 것도 처음입니다.
  • 제 2회 Mus.i.C 컨퍼런스

    Mus.i.C은 Musicians In Christ의 줄임말로, 2007년 미국 주요 음대의 캠퍼스 사역 리더들이 연합해 캠퍼스 기독 음악인들의 연합을 꿈꾸며, ‘이땅의 음악을 하나님께, 하나님의 음악을 이땅에’ 전하기를 원하는 비전으로 시작됐다.
  • 윌리엄 문.

    [윌리엄 문의 컴퓨터 상식]CD & DVD 버닝, 레코딩은..?

    사랑하는 연상의 일본인 아내를 위하여 2007년 11월 초 델 노트북을 구입했던 영혼이 맑고 고운, 사랑이 무엇인지 깨우쳐준 아이리쉬-독일계 그 노신사가 지난 목요일 아침에 다시 찾아왔다. 통화중에는 부인의
  • 페어팩스한인교회가 5월 30일 도미니카 선교 후원 음악회를 열었다.

    페어팩스한인교회, 도미니카 선교 후원 음악회

    도미니카에 현지 교회를 건축하고 선교사를 돕고자 하는 목적으로 5월 31일부터 6월 5일까지 단기 선교팀을 파송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 지난 5월 23일 열린 공동의회 장면.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와싱톤중앙장로교회 현 성전 매각건 공동의회 통과

    이 날 안건은 처음 올네이션스교회와 맺은 계약조건이 부동산경기의 침체로 감정가가 하락함으로 100만불을 줄인 새로운 가격인 1,100만불로 매각하기로 한 것과 융자회사가 한도액을 500만불로 제한함으로서
  • ‘ADYO’ 정기연주회

    크리스천드림청소년재단 산하 ‘ADYO’ 정기연주회

    Acts Dream Youth Orchestra(이하 ADYO)가 6월 6일(주일) 오후 7시 맥클린 소재 옥크레스트(Oak Crest School) 고등학교에서 제 4회 정기 연주회를 갖는다.
  • 크리스천

  • 신동수 목사의 감사와 기도편지

    지금 한국에는 북한의 도발 가능성으로 전쟁이 일어날까 크게 걱정들을 하고 있으며 미국에 사는 동포들도 고국으로 전쟁에 대한 불안감으로 국제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는 소식들이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며칠전 첸틀리제일장로교회 이도재목사 부인되는 김가실사모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46세된 건강한 사모가 갑자기 뇌출혈로 손 써 볼 틈도 없이 가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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