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침례대학교 제27회 학위 수여식
워싱턴침례대학교(총장 장만석)가 5월 21일 애난데일 소재 United Baptist Church에서 제27회 학위 수여식을 가졌다. 태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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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멘장로교회 창립 21주년 감사예배
7명의 임직자 세우고 “빛과 소금의 역할 감당하는 교회로 달려갈 것"을 다짐했다. 온누리드림교회 새생명축제
온누리드림교회가 뉴욕의 거리 전도자 지용훈 목사를 초청해 지난 5월 22일 새생명축제를 열었다. 지 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영생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다”며 “영생은 하나님적 삶을 사는 것 [정인량 칼럼]이 아름다운 5월에!
“오월에 꽃이 피어나듯 내 마음엔 사랑이 싹트네. 오월에 새가 노래하듯 난 나의 동경과 열망을 그녀에게 고백했네.” 5월의 아름다움이 간결함으로 묻어난다. 그런데 사실은 계속되는 열 다섯 개 단락의 [안상도 칼럼]君君 臣臣 父父 子子
齊나라 “경공”이 “공자”에게 ‘정치의 근본’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공자는 임금은 임금답고, 신하는 신하답고, 아버지는 아버지답고, 자식은 자식다워야 한다(君君 臣臣 父父 子子)고 대답하였다. 이는 워싱턴지역여선교회연합회 선교바자회 결산보고
워싱턴지역여선교회연합회(회장 김정숙, 이하 여선교회연합회)가 지난 4월 30일 진행했던 선교바자회 결산 보고회를 5월 20일 팰리스 식당에서 가졌다. [김재억 칼럼]한달 노임이 만원짜리 한 장
“도대체 이 돈의 값어치는 얼마나 됩니까?” 3월 초 컬모 거리급식 현장에서 만난 과테말라 출신의 에두아르도(18)는 쌈지돈처럼 고이 간직했던 만원짜리 신권 화폐를 펼쳐 보였다. 아직 꽃샘 추위가 날카로웠던 날, 두툼한 외… [장세규 칼럼]논쟁을 더 하는 지식, 논쟁을 잠재우는 지혜
지혜는 선과 악을 구분하는 능력이 아닙니다. 선과 악을 구분하는 것은 지식의 영역에서도 가능합니다. 지혜는 최선과 차선을 구별할 줄 아는 역량입니다. 지혜는 악을 버리고 선을 선택하는 역량이 아닙니다 [이승우 칼럼]“토목공사, 사람과 자연에 대한 배려”
1월부터 시작된 우리 교회 건축 시공이 3개월여 동안의 토목공사 과정을 지난 4월말로 모두 마쳤습니다. 토목공사는 건물을 짓기 위하여 필요한 공사이지 건물 자체 공사가 아니라서 건물을 다 [안인권 칼럼]큰 꿈을 그리라
“당신은 꿈을 가지고 계십니까?”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이 물음에 직장인의 76.4%가 ‘꿈을 접고 산다.’라고 대답했고. ‘아직도 꿈을 가지고 있다’고 대답한 직장인은 약 해외한인장로회 제36회 총회 폐막
해외한인장로회(KPCA) 제36회 총회가 지난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장로교회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