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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인종 음악축제.

    리치몬드 주예수교회, ‘지역사회 봉사상’ 수상

    버지니아주 리치몬드 소재 주예수교회(담임 배현찬 목사)가 유니온장로회신학교(Union Presbyterian Seminary, Richmond, VA)에서 수여하는 "2011년 지역사회 봉사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 [이종관의 포토에세이 4]비움의 아름다움.

    [이종관의 포토에세이 4]비움의 아름다움

    세상은 비움보다 채움에 가치를 둔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을 채우기 위해 남을 비우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그러나 세상의 이런 고집에도 불구하고
  • 문광수 목사.

    [문광수 칼럼]가정의 달을 맞이하면서

    5월은 각 교회마다 가정의 달로 지키고 있습니다. 어린이주일, 어버이주일등 가정을 주제로 행사도 하고 말씀도 나누게 됩니다. 꼭 5월 달에만 가정을 생각해 보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특별히 가정을 다시
  • 메릴랜드한인목사회 5월 임시총회 연다

    메릴랜드한인목사회(회장 김병은 목사)가 워싱톤지역한인교역자회(회장 이해갑 목사)가 5월 9일 오전 9시30분 애난데일 소재 웨이크필드 공원에서 주관하는 친선교류축구대회에 참석하기로 했다.
  • 워싱톤지역 한인교역자회 봄 야유회 및 축구시합

    워싱톤지역 한인교역자회(회장 이해갑 목사)가 봄 야유회 및 메릴랜드 지역 목회자 초청 축구 시합과 원로목사회 초청 만찬을 연다.
  • 제87회 볼리비아 비전케어 아이캠프.

    VCS 미주법인 볼리비아 아이캠프 성료

    비전케어(이하 VCS) 미주법인(이사장 김용훈 목사)이 지난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제87회 볼리비아 비전케어 아이캠프(Eye Camp)’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사역을 마쳤다.
  • 홈리스들을 위한 부활절예배.

    홈리스들을 위한 부활절예배 성료

    부활절예배는 패밀리 블레싱(승 시스터즈)의 특별 찬양인도와 이들이 마련한 190여개의 백팩들과 풍선꽃, 공원 주변을 풍선꽃 향기로 가득채운 장식, 에그 헌팅과 함께 장기자랑, 10명에게 특별 선물을 제공등 귀한 시간들로 진…
  • 김성도 목사.

    기감 미주연회 워싱턴지방 감리사에 김성도 목사 취임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특별연회 워싱턴지방 감리사에 그동안 직무대행으로 활동했던 김성도 목사(열방사랑교회)가 취임했다. 서기는 조영민 목사, 회계는 조동수 목사, 선교부 총무는 안대원 목사
  • 김병은 목사.

    [김병은 칼럼]작은 여우를 잡으라(Catch A Little Fox)

    올해도 참 아름다운 봄이 펼쳐지고 있다. 개나리와 수선화가 먼저 봄을 아름답게 장식하더니, 이어서 홍목련과 배꽃과 벚꽃이 흐드러지게 어울려 피고, 연이어 Dogwood꽃과 철쭉이 정원마다 봄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 안젤라 김.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고등학교 VS 대학교

    롤링 어드미션인 학교나 커뮤니티 칼리지에 입학할 학생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시니어들이 며칠전까지 최종적으로 입학할 학교를 결정하고 그 입학할 학교에 통보를 했을 것입니다. 이제 세 달
  • 노숙자체험 봉사활동.

    평화나눔공동체 여름 단기선교 및 봉사활동

    평화나눔공동체(대표 최상진목사)가 뉴욕, 캘리포니아, 조지아, 워싱톤 디씨 등 미전역 청소년/대학생을 대상으로 주최하는 <2011 여름 단기선교 및 노숙자체험 봉사활동> 접수가 오는 5월 10일(화)에 마감된다.
  • 케네디 센타 연주 실황.

    제8회 인패스 뮤직앤 아트 컴패티션

    제8회 인패스 뮤직앤 아트 컴패티션 워싱턴 지역 대회가 지난 4월 16일 페어팩스한인교회에서 열렸다. 5월 7일 갈보리교회에서 워싱턴지역 수상자 음악회, 5월 29일 케네디센터에서 인패스 페스티발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미친 존재감(存在感)

    최근 한국 연예가에 뜨는 신조어 가운데 '미친 존재감'이란 말이 있다. 이 말의 의미는 짧은 방송분량에 비해 단번에 알 수 있는 외모와 캐릭터를 갖고 있어, 단 몇 초 만에 존재감이 드러나는 사람을 의미한다고 한다.
  • 안상도 목사.

    [안상도 칼럼]明鏡止水(명경지수)

    魯(노)나라에 ”왕태” 라는 덕망과 학식이 높은 선비가 있었다. 그는 뒷꿈치를 잘리는 형벌을 받아 외짝다리였으나, 따르는 제자들이 많았다. 이를 본 ‘공자’의 제자 ‘상계’가 스승에게 질문을 하였다.
  • 미주 두란노 어머니학교 버지니아 7기 봉사자들.

    미주 두란노 어머니학교 버지니아 7기

    잘못된 문화와 가치관 속에서 성경적인 어머니 상을 제시하고, 여성성 회복을 통한 어머니의 정체성 회복을 꿈꾸는 ‘두란노 어머니학교’ 버지니아 7기가 5월 14-15일과 21-22일 열린문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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