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교회 아이티 선교의 밤
제자들의교회가 6월 12일 ‘아이티 선교의 밤’에서 밍크 코트, ST. JOHN 의류, 명품 핸드백, 유명화가의 1500불 상당의 그림, 예수님 초상화, 명품 시계, 말씀 항아리, 붓글씨로 쓴 신구약 성경 등을 경매 [김영봉 칼럼]아직 따뜻할 때가 추위를 준비할 때다
인간에게 제일 큰 두려움의 원인은 외로움이라고 합니다. 호스피스 전문가들에 의하면 임종을 앞 둔 사람들은 고통이 아니라 외로움을 가장 견디기 힘들어 한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관계적인 존재로 지어 놓으셨기 때… cts2
2011 행동하는 중보기도운동
약 4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워싱턴을 중심으로 동부지역에서 약 20여교회와 단체에서 150여 명의 중보기도사역자들과 목회자들이 참여했으며, 중보기도를 위한 저녁집회에는 300여 명의 성도 美 대선 도전 몰몬교 후보들, 복음주의 벽 넘을까
미국 차기 대선 공화당 경선에 나설 몰몬교 후보들이 과연 이번에는 복음주의 교인들의 지지를 얻는 데 성공할까? UMC 볼티모어-워싱턴 연회, '동성결혼' 목사 재량에
워싱턴 DC처럼 동성결혼(same-gender marriages)과 시민연합(civil unions)이 합법화된 지역에 있는 교회에서는 목사의 재량에 의해 동성결혼 주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결의안이 근소한 차이로 통과됐다. 커뮤니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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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주 목사, “우리는 얼마나 자랐나요?”
커뮤니티교회는 버지니아한인침례교회 내 영어권 예배가 독립한 교회로서 지난 2007년 6월에 창립예배를 드렸다. 약 30여 명의 성도로 시작했던 교회는 현재 아이들을 포함해 150명 이상이 주일예배를 “아직도 끝나지 않은 6.25를 기억하자”
워싱턴 예비역 기독군인연합회(회장 박덕준 목사) 6월 조찬기도회가 지난 4일 오전 7시30분 애난데일 소재 북버지니아한인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워싱턴지역여선교회연합회 굿스푼 거리급식
워싱턴지역여선교회연합회(회장 김정숙) 회원들이 지난 6월 4일(토) 오전 11시 컬모 지역에서 진행된 굿스푼 거리급식 사역에 동참해 도시빈민들을 섬겼다. [정인량 칼럼]포스트모던시대의 평화
평화는 모든 사람들이 원하므로 이를 쟁취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UN이다. 그러나 이 평화는 좀체로 이 세상에 찾아오지 않는 것 또한 사실이다. 세상은 바야흐로 해체시대에 들어가 모든 [안인권 칼럼]오프라 윈프리의 두 가지 길
1986년 9월8일 시작된 오프라 윈프리 토크쇼가 2011년 5월25일 25년 만에 종방됐습니다. 윈프리의 토크쇼가 토크쇼의 전설로 불리는 여러 가지 이유 가운데 하나가 지난 20 여 년간 낮 시간대 토크쇼 시청률 1위 [한성호 칼럼]“사모는 목사가 아닙니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아직도 그런 사모들이 있다는 게 문제다 “우리교회는 담임목사가 둘입니다. 사모도 목사노릇하고 있으니까요” 작은 교회에 목사가 한 사람 더 생겨서 좋다는 말이 아니다. PCA-CKC 임원회 및 7개 노회 연석회의
PCA-CKC(미국장로회 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차용호 목사) 임원회 및 7개 노회 연석회의가 6월 6일부터 7일까지 버지니아 비치 소재 새순교회(최종욱 목사)에서 진행된다. PCA 제39차 총회도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