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깍이 신학생이 운영하는 ‘영적 재충전 센터’
그 옛날 손님을 모시던 사랑방 만큼 따뜻하고 살가운 접대를 하는 비엔나 사랑방에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바로 예수 사랑이다. 5년 전 한 늦깍이 신학생이 시작한 이 모임에 사상 최초 축구 4강 진출, 워싱턴 한인들 응원전
올림픽 사상 최초 축구 4강 소식에 워싱턴 한인들도 들떠 있다. 한국 대표팀은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8강전에서 개최국 영국과 연장 120분 접전 열린문 평생교육원 개강, 등록 중
열린문장로교회 평생교육원 가을학기가 개강한다. 컴퓨터, 영어, 도자기, 동양화, 사진, 음악 등 다양한 과목을 개설하는 이번 평생교육팀 학기는 9월 8일부터 14일까지 차례로 개강하며, 예비 소집은 김형익 목사, 열린문장로교회 청년 부흥회 인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하나님의 열정”이라는 주제로 열린문장로교회 ‘넥스트(NExT)’ 청년 부흥회가 오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간 개최된다. 美 의회, 중국의 탈북자 강제북송 조치에 제동
美 상원에서 중국의 탈북자 강제북송 조치에 제동을 걸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북한인권법 재승인 법안을 통과시켰다 5%만 목회자 팔로우 혹은 친구 수락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소셜미디어) 사용자들은 크게 늘고 있지만, 교회 생활이나 목회자와의 대화를 위한 SNS의 사용율이 극히 미미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미국 성인 1,026명을 대상으로 주관한 소셜사이언스 예배의 본질, 7가지 원리를 꿰뚫다
저자 이유정 목사는 “예배사역에 헌신한지 10년째인 2009년 7월, 예배의 맥이 뚫리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수많은 예배형식, 예배포맷, 예배음악, 예배문화가 있지만 결국 하나님이 찾으시는(요 4:23) ‘중도 실명’ 극복 후 신학교 입학… 또 다른 벽
류정근이라는 이 신학생은 최근 듀크대학 M.T.S(Master of Theological Studies) 과정에 입학 허가를 받았으며, 정상시력을 가지고 있을 당시 부산대 전자공학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지만 30세가 다되어 갑자기 망막색소 변성증세가 … 모두 함께 ‘스탑 헝거 나우’
활발한 지역 섬김으로 주목받는 주예수교회(담임 배현찬 목사)가 지난 6,7월을 섬김의 달로 정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손기성 칼럼]오늘이 ‘기회(Chance)’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저술가요 스피커(Speaker)인 데일 카네기는 자신에게도 너무너무 가난하고 어려운 때가 있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은 보험 외판원으로 여기저기 사무실을 찾아다니는데 실적도 없고 낙심했습니다 [이승우 칼럼]"포기와 양보"
2차 대전의 영웅인 영국의 윈스턴 처칠 경이 옥스포대학교 졸업식 축사로 한 짧은 한 마디, “You, never give up, 젊은이여,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는 그 후 영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히 [안인권 칼럼]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돈을 버린 사람
아메리칸 드림은 이뤄졌다. 무일푼으로 미국에 갔던 장도원•장진숙 부부는 30여 년 만에 36억 달러(약 4조1400억원)의 재산을 모았다.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 400대 부자 가운데서도 상위권인 88위다. 올해 처음 400대 부자에 진입… [장세규 칼럼]감옥 갔다 온 것이 훈장인가?
감옥 갔다 온 것이 훈장인가? 한국에서 “머리끄덩이녀”라고 불리던 인물이 경찰에 자진 출두했습니다. “머리끄덩이녀”는 얼마 전 한국 정치를 시끄럽게 했던 사건을 상징하는 인물입니다. 한국의 진보 정당에서 공개된 … UMC “아프리카 신학, 향후 미국 방향 결정할 것”
미국 내 개신교의 교세 감소가 지속적으로 보도되고 있어 마음을 무겁게 한다. 최근 미 연합감리교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총 59개 지역 컨퍼런스 중 4개 지역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교세 감소를 경험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영적대각성 위한 한인중보기도운동 JAMA
미국 한인 기독교인들이 중심이 되어 미국과 세계를 영적, 도덕적으로 살리기 위한 회개와 기도, 영적 대각성을 목표로 하는 자마 중보기도는 김춘근 장로를 대표로 약 20년 이어져 왔다. 1993년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