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디아스포라 대결집 복음통일 세미나 열린다
지금의 선교상황들이 추방과 제재, 위반 등으로 매우 힘들고, 혼란하고 애매하기까지 하죠. 특별히 한국과 미주지역의 성도님들이 고국의 상황에 다들 민감하고 예민합니다. 복음의 소리가 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은 보이질 … 2018년 그레이스미션대학교(GMU) 후원의 밤
12월 13일 목요일 플러턴에 위치한 맥켄털러 문화센터에서 그레이스미션대학교 (이하 GMU) 후원의 밤이 열렸다. 90여명의 후원자들과 동문들과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규남 총장은 이번 후원의 밤의 의미를 전하며 “인본… '첫걸음법'(First Step Act), 범죄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
미국 상원이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 87대 12의 초당적 지지로 일명 '첫걸음법'(First Step Act)이라는 교도소 개혁 법안을 통과시켰다는 소식에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선교사와 크리스천 위한 기독교 항공사
세계 최초로 선교사와 크리스천들을 위한 기독교 항공사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1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유다1'(Judah1)이라 불리는 이 항공사는 수하물 요금 부과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2019년 임원진 확정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제선 목사) 임원진이 확정됐다. 2019년을 이끌어 갈 차기 임원진은 회장 이제선 목사(애틀랜타은혜교회), 부회장 남궁전 목사(베다니감리교회), 평신도부회장 이석주 장로(제일장로교회), 총무 권… 오토 웜비어 가족들, 北 상대로 1조 넘는 소송 제기
북한에 억류됐다 풀려난 지 일주일 만에 사망한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가족이 북한 정부를 상대로 우리돈 1조 2,400억 원에 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백악관 크리스마스 행사에 탈북민 지성호 초대
미국 백악관이 탈북자 지성호 씨를 크리스마스 연회에 초청했다. 18일 미국의 소리(VOA) 보도에 따르면, 한국의 북한인권단체 '나우' 대표를 맡고 있는 지 씨는 백악관 크로스홀에서 열린 연회에 참석해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 예수님이 산타로 대체되는 크리스마스..."10명중 4명은 어떤 날인지 몰라"
영국에서 크리마스마스가 어떤 날인지 잘 알지 못하는 이들이 10명 중 4명이고, 크리스마스의 이미지는 산타나 눈사람 등으로 대체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초슨재단 또 한번 사랑나눔, AARC에 성금 전달
초슨재단이(조상진 이사장) 올해가 다 지나기 전 또 한번의 기부를 통해 이웃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2월 13일(목) 조상진 이사장은 싱글맘, 노숙자 및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들을 돕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아시안 어… 노아은행 챔블리지점 그랜드 오프닝
노아은행(행장 제이크 박)이 12월 7일 금요일 챔블리 지점(지점장 김지연)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챔블리 지점은 노아은행의 5번째 지점으로 뷰포드하이웨이 선상에 위치해 있으며, 챔블리 던우디 로드와 쉘로우포드 … 中 경찰, 예배 장소까지 통제… 성도에 서약서까지 요구
최근 중국 쓰촨성 청두시 경찰은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가정교회인 추위성약교회를 급습해 목회자인 왕이 목사를 포함해 성도들 100여명을 체포한 바 있다. 이에 더해 중국 경찰은 예배 장소까지 통제하고 있다고 한국 순교자… 한인가정상담소 오픈뱅크와 함께 위탁가정 어린이 위한 성탄 카드 제작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조)는 지난 11일 오픈뱅크 본점을 방문해 오픈뱅크 직원들과 '사랑의 성탄 카드'를 만들었다. 뉴욕타임스 칼럼, 성전환 이데올로기의 심각한 문제 다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뉴욕타임즈에 올라온 성전환자의 에세이에 관한 칼럼을 기재했다. 다음은 칼럼의 내용. 이따금 우리에게는 이데올로기 커튼 뒤를 볼 기회가 주어진다. 지난주 뉴욕타임즈에서 그 기회가 주어졌다. 미 국무부, 북한 종교 자유 특별우려국 지정하고 대북 압박 강화
미국이 북한을 종교자유특별우려국으로 재지정하는 등 연일 인권, 종교 문제로 대북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 특별우려국이 되면 관련 법에 따라 경제 제재 등의 대상이 된다. 샌퍼난도밸리교협 총회, 신임회장에 김선일 목사
샌퍼난도밸리교협이 총회를 11일 오전에 11시에 에브리데이에서 개최했다. 이날 신임 회장에 김선일 목사가 인준됐으며, 부회장에 하모세 목사, 회계 나형길 목사로 결정됐다고 교협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