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대순진리회에 매각될 위기, 비대위 서명운동 나서
70년 역사의 기독 사학인 안양대학교가 대순진리회 대진성주방면(이하 대진성주회)에 매각될 위기에 빠진 가운데, 구성원들이 서명운동에 나섰다. 북유럽 여성 여행객 피살사건, IS 참수 영상 온라인으로 확대되면서 논란
최근 모코로에서 배낭여행을 하던 북유럽 여성 2명이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잔인하게 피살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모로코 경찰이 사건과 관련된 용의자 9명이 미국 법원 "북한, 청년 오토 웜비어에 펜치·전기충격 고문했을 것”
미국 법원이 웜비어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물어 북한 당국에 약 5억 달러의 배상금 판결을 내린 가운데, 판결 의견서가 함께 공개됐다. 애플, 기독교 단체가 만든 ‘탈동성애’ 앱 삭제..."동성결혼을 ‘질병’으로 묘사하고 있어서"
애플이 동성결혼을 '질병'으로 묘사하고 있다는 이유로 기독교 단체가 만든 앱을 삭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든 것은 폐품이 되지만, 신앙은 썩지 않는 '금' 같아야"
나눔과섬김의교회(엘리야 김 목사)가 피종진 목사 초청 부흥집회를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열었다. 19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된 집회에서 피종진 목사는 간증으로 집회를 시작했다. 피 목사는 "싸움이 없는 교회를 만들려고 남… 미국 법원 “웜비어 잔혹하게 고문·억류한 북한, 5억 달러 배상하라”
북한에 억류됐다가 지난해 풀려났지만 이내 숨진 故 오토 웜비어의 가족들이 북한을 상대로 내 손해배상 소송에서 미국 법원이 약 5억 113만 달러(우리돈 5,643억 원)를 배상하라고 24일 판결했다. 미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 베릴 … 미션아가페, 성탄의 기쁨 7천여 이웃과 나눠
미션 아가페(회장 제임스 송)가 지난 성탄(25일) 호세아 헬프와 함께 크리스마스 사랑 나눔 행사를 가졌다.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에서 열린 이 행사를 통해 노숙자와 불우이웃 약4000 명이 초대됐으며 혼자 사는 이웃과 노인… 혹시 크리스마스가 어떤 날인지 모르나요?
영국에서 설문조사에 응답한 이들 가운데 4분의 1이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모른다고 했다고 2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성탄은 암흙 중에 찾아온 희망의 빛
영국 런던의 사제들은 브렉시트의 혼돈 속에 있는 성도들에게 성탄 연극이나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행사에 동참할 것을 권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라 뮬레이 목사는 더선(The Sun… 남가주목사회 송년예배, '한마음 한뜻으로'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김관진 목사)가 2018년 송년예배를 20일(목) LA의 한 식당에서 드렸다. 존 파이퍼 “동성애는 왜 잘못됐는가?”
모든 죄는 그것이 왜 하나님을 대항하는 것이고, 피해야 할 것인지 다양한 단계로 설명할 수 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성경이 그렇게 말한다'다. 그리고 우리 모두 거기서 출발해야 한다. 하지만 더 깊이 설명할 수 있다면 더할… 예장대신 남가주노회, 2018 송년회 열어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 남가주노회(노회장 류당열 목사) 송년회가 18일 오전 11시에 LA한인타운 한 식당에서 열렸다. “예수 사랑하심은 거룩하신 말일세”
장애우사랑교회에서 어르신 찬송가 암송 경연대회가 열렸다. 장애우사랑교회(오진형 목사)가 어르신 찬송가 암송 경연대회를 지난 15일 오전 10시 중앙양로병원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18년째 열리는 찬송가 암송 경연대회는… 남가주교협·남가주목사회 임원들 협력 다짐
남가주교협과 남가주목사회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을 모색했다. “선교사적 삶을 살기 위해선 선교사 훈련 필요해”
한국 최대의 선교단체인 총회세계선교회 GMS(Global Mission Society)가 미국에서 전세계를 향해 나아갈 한인 선교사 훈련생을 모집하고 있다. GMS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세운 선교단체로 현재 98개국에 2,560명의 선교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