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신성욱 교수 칼럼] ‘목포의 눈물’을 아시나요?
[1] 전남 ‘목포’라고 하면 금방 떠오르는 게 뭘까? 두 가지다. ‘홍어’와 ‘목포의 눈물’이라는 노래이다. ‘목포의 눈물’이라는 노래에 대해 모르는 이는 별로 없을 것이다. 〈목포의 눈물>은 단순한 옛날 유행가가 아니라… 
평등이라는 환상과 상실된 축복: 사회주의가 놓치고 있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에릭 윌리스 박사의 기고글은 '사회주의는 연민이 아니다, 시기심을 제도화한 것이다'(Socialism isn't compassion. It's institutionalized envy)를 8월 23일 게재했다. 에릭 월리스 박사는 저자이자 선구적인 학자 … 
[김동현 목사 칼럼]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
지난 2007년 11월 19일, 서울 강변교회에서 나의 목회 비전이란 제목으로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당시에 소위 급성장하는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강사가 되어 목 회 비전을 전했습니다. 마지막 강사로 노량진교… 
[이훈구 장로 칼럼] 물고기 뱃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어느 날 선지자 요나에게 니느웨로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고 명령하셨다. 니느웨는 당시 매우 악한 도시로 알려져 있었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원수 같은 존재였다. 그러나 요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술 안 마시는 사회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잠언 23장 31절) 세계에서 포도주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나라 1위는 이탈리아, 2위 프랑스, 3위 스페인, 그리고 그 뒤를 이어 미국이 세계 … 
[신성욱 교수 칼럼] 한국판 조지 뮬러와 스데반
[1] 오늘 아침 9시 반, 제자 목사 차를 타고 호텔에서 출발했다가 밤 11시 40분, 늦은 시각에 호텔로 돌아왔다. 기나긴 하루였다. 하지만 어느 때보다 은혜롭고 감동적인 하루였다. 전남 지역 기독교 성지 가이드인 제자 목사가 … 
이슬람에 대한 이해, 기독교와의 차이점
이슬람교의 이름은 7세기 초 무함마드가 아라비아반도 메카에서 창시한 유일신 알라에 대한 복종(Islam)을 의미한다. 6가지 신앙(육신)과 5가지 의무(오행)를 기본 교리로 삼고 있으며, 전 세계에 신자가 있다. 꾸란(Quran)을 경전으… 
[강태광 칼럼] 성찰의 유익
로마의 철인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매일 자신을 성찰하는 글을 남겼는데, 오늘 우리에게 <명상록>이라는 이름으로 전해지는 글이다. 그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이 아니라, 정치적 압박과 배신 속에서 평정심을 유지… 
[신성욱 교수 칼럼] 아무에게나 사용할 수 없는 단어~'희생'
[1] 주일 새벽, 2시 반에 잠에서 깼다. 어제 아주 오랜만에 전주에 내려왔다. 음식의 고장 전주에서 저녁 식사를 뭘로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삼겹살을 선택했다. 삼가야 할 음식을 먹다 보니 속쓰림을 겪게 된다. 곧바로 후회 할 …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한 가지 반가운 소식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잠언 23장 31절) 2026년 8월 6일 자 조간신문에 한 가지 반가운 소식이 보도되었습니다. “퇴근 후 ’맥주 1캔‘ 췌장암 부른다.“라는 제… 
[신성욱 교수 칼럼] 행복한 하루 일과
[1] 오늘은 아주 오랜만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정신없이 바빴던 날이다. 그저 바쁘기만 했던 것이 아니라 머리를 많이 사용해야 했기에 상당히 피곤한 하루였다. 오전 10시부터 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있는 날이어서 줌으로…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미국 장로교회의 장로 자격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술을 즐기지 아니하며....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라야 할지니....” (디모데전서 3장 2-4절) 이 … 
[송금관 목사 칼럼] 사이렌의 노래보다 더 아름다운 노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The Odyssey》가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7월 17일 개봉한 이 영화는 호메로스의 고대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맷 데이먼이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를 맡았… 
주일의 신앙이 화요일의 삶이 되기까지: 의심과 진리 사이를 걷는 Z세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나오미 앤더슨의 기고글인 'Z세대는 신앙을 잃는 것이 아니라 확신을 잃고 있다'(Gen Z isn't losing faith - they're losing confidence)를 8월 16일 게재했다. 나오미 앤더슨은 베리티 컬렉티브(Verity Collective)의 공… 
[신성욱 교수 칼럼] 왜 사람들은 JYP 박진영의 강의에 매료될까?
[1] 요즘 적지 않은 사람들이 JYP 박진영의 ‘복음 세미나’나 ‘삼위일체 세미나’ 강의에 빠져들고 있다는 소식을 자주 듣는다. 내가 그의 강의를 접한 건 수년 전, 친한 연예인 친구의 요청에 의해서이다. “박진영의 복음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