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윤임상 교수의 교회음악 이야기] 오 거룩하신 주님 (O Sacred Head, Now Wounded)
서양음악사를 보면 바로크(Baroque) 시기(1600-1750)의 뿌리가 된 카메라타(Florentine Camerata) 라는 단체를 통해 극음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들은 16세기 말에 이탈리아 피렌체의 조반니 데 바르디(Giovanni de' Bardi,1534 – 1612) 백작의 집에… 
성경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세계를 흔든 책의 형성과 권위에 대하여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작가인 로빈 슈마허의 기고글인 '당신이 읽는 성경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알고 있는가?'(Do you know where your Bible came from?)를 16일 게재했다. 기독교 변증가로 활동하고 있는 슈… 
사순절을 그냥 지나치지 말라: 십자가를 향한 여정 속에서 살아내는 복음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사무엘 로드리게스 목사의 기고글인 '올해 사순절(Lent)을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되는 이유'(Why you shouldn't overlook Lent this year)를 18일 게재했다. 사무엘 로드리게스 목사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대… 
영화 〈신의악단〉에 투영된 북한의 민낯과 한국교회의 시대적 과제
최근 한국 영화계와 교계 안팎에서 영화 〈신의악단〉(김형협 감독)에 대한 반응이 가히 폭발적이다. 2025년 12월 31일 개봉한 이 영화는 새해를 맞이하며 현재 관객 수 113만 명을 돌파,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가도를 달…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
얼마 전 한국의 정치권력자 한 분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그런데 그가 남긴 어록 하나가 회자되고 있다. 당시 그는 국회에서 상대 정권을 매몰차게 몰아세우면서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라고 했었다. 즉 상대를 '더러운 걸래'… ![[신성욱 교수 칼럼] 운명을 바꾸는 한 권의 책](https://kr.christianitydaily.com/data/images/full/145094/image.jpg?w=188&h=125&l=50&t=40)
[신성욱 교수 칼럼] 운명을 바꾸는 한 권의 책
[1] 독일 동화 작가 미하엘 엔데(Michael Ende)는 『엔데가 읽은 책』(1996)에서 독자에게 다음과 같이 묻는다. “당신이 인생의 기로에 서서 고민할 때, 아주 적절한 순간에 아주 적절한 책을 들고 아주 적절한 부분을 펼쳐서 지금 당…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독서 노트는 나의 유통 창고입니다
저는 생산업자가 아니라 유통업자입니다. 저는 일찍 제 한계를 깨달았습니다. 무언가를 새롭게 생산하는 능력이 제게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존재하는 좋은 것을 유통하는 것은 가능하다는 것도 깨달았… 
'리퀴드 모더니티'를 벗어나고 싶은 세대: Z세대가 다시 종교를 바라보는 이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존 스톤스트리트 회장의 기고글인 '왜 Z세대 '무종교인(nones)'이 다시 종교를 재고하고 있는가'(Why Gen Z 'nones' are reconsidering religion)를 12일 보도했다. 스톤스트리트 회장은 콜슨 기독교 세계관 센터의 … 
[이훈구 장로 칼럼] 감사와 행복한 마음으로 축복을 누리는 자녀
자녀 교육과 결혼, 경제관, 그리고 감사하는 자녀로 양육하기 위한 여러 가지 지혜들을 모아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함께 나누어 왔다. 부모라면 누구나 그러한 과정을 통해 자란 자녀가 결국에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소… 
[사순절 칼럼] 교회력과 거룩한 사순절 보내기
인류는 노동과 축제를 위해 달력을 개발했다. 태양력은 해(Sun)를 노동과 축제주기의 기준으로 삼았고, 음력은 달(Moon)을 중심으로 노동과 축제주기의 기준으로 삼았다. 달력은 자연적 조건에 의존하여 농업과 수렵을 위해 시작… 
[사순절 칼럼] 금욕에 치중한 중세 사순절 부작용
로마가 기독교를 공인하자 4세기의 교회는 급성장하였다. 그때 교회는 몰려온 성도의 양육을 위해 사순절을 경건과 성숙의 훈련 기간으로 정했다. 그런데 중세교회가 사순절에 금식과 금욕을 강조하면서 왜곡되기 시작했다. 중… 
[강태광 칼럼] 결핍의 결핍 시대!
스물여덟 살의 젊은 이혼녀가 어린 딸과 함께 살았다. 견디기 버거운 삶이었다. 빈곤층 생활보조금을 받으며 근근이 살아갔다. 이 여인은 작가가 되기를 희망하며 카페에 유모차 옆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꿈은 좋았지만, …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성경 번역의 문제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장 16절) 우리가 읽는 한글 구약 성경은 원문인 히브리어(Hebrew)를 번역한 것이고, 신약은 원문인 희랍어(… 
[센트럴 신학 단상] 복음 앞에서 머뭇거리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열 한 제자들을 만나신 장소는 복음서에 따라 다르게 묘사되고 있습니다. 마태와 마가는 갈릴리로(마28:7,10,16; 막16:7), 누가는 예루살렘(눅24:33. 52; 행1:4, 12), 그리고 요한복음은 두 곳 모두를 언급합니다(요20… 
[신성욱 교수 칼럼] 영원을 계산하는 신앙
[1] 십일조에 관한 논쟁이 거세다. 십일조는 율법이기 때문에 신약 시대로 십일조의 의무는 끝났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늘어간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 대신 율법을 완성하셨기 때문이란다. 예수님이 40일 금식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