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근 목사의 ‘하위렴 선교사 조선 선교행전’(21)
1912년에 신병 치료차 미국에 돌아갔던 하위렴 선교사 내외가 이태를 훌쩍 보내고, 1915년에 접어들고 나서야 조선으로 귀환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에드먼즈의 회복이 늦어진 데도 이유가 있었지만, 에드먼즈의 친정아버지 … 
[이훈구 장로 칼럼] 사자굴 속에서도 지키시는 하나님
성경 속에는 믿음을 끝까지 지킨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이 등장한다. 그 가운데서도 다니엘이 사자굴에서 살아남은 사건은 하나님께서 믿음의 사람을 어떻게 지키시는지를 보여 주는 대표적인 장면 가운데 하나이다. 
[신성욱 교수 칼럼] 방울뱀에 물려서 기적같이 살아난 친구 목사님
[1] 일주일간의 환상적인 여행의 추억, 잊을 수가 없다. 그래도 내 나라 내 집이 최고다. “Home Sweet Home!” 사람을 만나거나 잠자는 틈을 제외하고선 늘 노트북 앞에 앉아서 작업을 한다. 책을 읽거나 글을 쓰거나 성경을 연구하거… 
"'친절한 교회'만으로는 부족하다... 새 신자가 찾는 것은 '소속감'"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교회 연구가이자 컨설턴트, 교회 리더들을 지원하는 사역 기관인 처치앤서스(Church Answer)의 설립자이자 CEO인 톰 레이너 목사의 기고글을 ''친절함'만으로는 교회 성장에 충분하지 않은 이유'(Why 'friendly…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영혼의 오아시스에 잠시 머무십시오
우리는 멈추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잠시 멈추면 뒤처질 것 같고, 쉬면 게으른 사람이 될 것 같아 계속 달립니다. 그러나 쉬지 않고 달리는 사람은 멀리 갈 수 없습니다. 멈추지 않는 기계는 과열되고, 충전하지 않는 배터리는 결… ![[신성욱 교수 칼럼] 오키나와 여행 마지막 날](https://kr.christianitydaily.com/data/images/full/147957/image.jpg?w=188&h=125&l=50&t=40)
[신성욱 교수 칼럼] 오키나와 여행 마지막 날
[1] 오늘은 주일이었기에 호텔에서 영상으로 내가 출석하는 본 교회의 1부 예배를 드렸다. 예배 후 일찍 호텔에서 나와서 렌터카를 반납한 후 셔틀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갔다. 삼일간의 ‘미야코지마’ 섬을 떠나 다시 오키나와 … 
[이상명의 광장과 골방 14] 보르지의 망령, 다보스의 유혹
오늘 우리가 목도하는 세계는 두 가지 인간형의 충돌 속에 있다. 하나는 ‘다보스형’(Davos Man)이다. 전용기를 타고 스위스에 모여 기후변화와 세계 빈곤을 논하는 글로벌 엘리트들이다. 다른 하나는 ‘보르지형’(Borgia Man)이다.… 
기도의 불씨를 살리자
한국교회는 기도의 불이 꺼졌다! 얼마 전 잘 알려진 기도원에 가서 집회를 인도했었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기도원 직원을 포함해서 고작 20여 명만 앉아 있었다. 정말 썰렁했다. 필자는 1980년대 천마산 기도원을 비롯해서 몇… [사설] 부임 첫날 교회에 가 기도한 주한 美 대사
지난달 30일 한국에 온 미셸 스틸(한국명 박은주) 주한미국대사가 인천공항에 도착한 후 가장 먼저 서울 영락교회를 찾았다. 주한 미국대사가 부임지인 한국에 첫발을 디딘 후 대사관보다 교회에 먼저 가서 기도한 건 매우 이례… 
[강태광 칼럼] 주머니에 넣은 손과 헛발질
요즘 축구 관련 기사에 주머니가 자주 등장한다. 남아공 축구팀에 패배한 홍명보 감독이 사퇴를 선언한 후 퇴장하며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은 것을 언론, 평론가 그리고 축구팬이 맹렬히 비난했다. 홍명보 감독이 귀국하며 기자… 
[강태광 칼럼] 최후 승리를 위하여
많은 사연을 남긴 2026 북미 월드컵이 막을 내렸다. 월드컵이 끝날 때 여러 월드컵에 얽힌 추억들을 생각했다. 2002년의 뜨거운 함성과 열기는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분노와 좌절의 2026년 월드컵, 선명한 교훈을 남긴 98년 … 
[여인갑의 바이블 스토리] 12지파의 공식적인 대표 명단은 있는가?
성경을 읽다 보면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이스라엘은 분명히 열두 지파인데, 막상 성경에 기록된 열두 지파의 명단은 항상 동일하지 않다. 어떤 곳에는 레위가 포함되고, 어떤 곳에는 제외된다. 어떤 곳에는 요… 
[신성욱 교수 칼럼] 오키나와 여행 다섯째 날
[1]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 렌터카를 반납한 후 셔틀버스를 타고 나하 공항으로 갔다. 거기서 또 다른 섬으로 가기 위해 비행기를 타야 했기 때문이다. 또 어떤 세계, 어떤 숨어 있는 바다 빛깔을 보게 될지 궁금하기 짝이 없었…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끈질긴 남존여비 사상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갈라디아서 3장 28절) 최근(2026.7) 신문에 “36촌 아들은 돼도 공주는 안 돼.”라는 대문짝만한 타이틀에, 부제로 “… 
'관용'이라는 만들어진 신화: 역사가 증언하는 이슬람의 기독교 탄압사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존 스톤스트리트 회장의 기고글인 '이슬람은 과연 기독교인들을 '매우 우호적으로' 대했는가?'(Was Islam really 'very kind' to Christians?)를 7월 29일 게재했다. 스톤스트리트 회장은 콜슨 기독교 세계관 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