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라는 이름의 침묵: 진리를 잃을 때 교회가 잃는 것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작가인 로빈 슈마허의 기고글인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을 멸망으로 이끄는 것'(Loving people into Hell)을 30일 게재했다. 기독교 변증가로 활동하고 있는 슈마허는 작가로도 활… [사설] 누구 맘대로 北을 '조선'으로 호칭하나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가명으로 공식 호칭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통일부와 통일연구원의 공동 학술회의 행사 개회사에서 북한을 '조선'으로 3차례나 언급하고 '남북 관계' 대신 '… 
[여인갑 바이블 스토리] 영적 카운트다운 오메르 계수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카운트다운을 한다. 수험생의 D-day, 결혼식을 앞둔 예비부부의 날짜 세기, 혹은 새해를 기다리는 제야의 종소리까지. 무언가를 세는 행위는 단순히 시간이 흐름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그 끝에 맞이할 대… 
[신성욱 교수 칼럼] 그 어둠이 나를 살렸습니다
[1] 새벽에 일어나 예수님이 수난당하신 날들을 생각하면서 요나서를 새로운 시각으로 묵상해 보았다. 요나서 1장을 보면 요나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하고 도망친다. 이것은 '하나님과의 의도적인 관계 단절'을 의미한다. 감히 … 
[이훈구 장로 칼럼] 감사의 찬양으로 승리한 사람 – 다윗
자녀 교육을 이야기할 때 많은 부모들은 공부 방법이나 성공의 길을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들의 삶에는 한 가지 공통된 특징이 있다. 그것은 바로 감사하는 삶이다. 나는 세 자녀를 키우… 
[강태광 칼럼] 꿈을 위해 무엇을 희생하는가?
얼마 전에 선교 여행을 다녀왔다. 달라스, 오스틴 그리고 산토 도밍고 그리고 또 달라스로 이어지는 여행은 도전의 연속이었다. 첫 방문지는 텍사스주 달라스 근교에 자리 잡은 자마(JAMA) 글로벌 캠퍼스였다. 자마 캠퍼스에는 봄…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상처 난 십자가 나무 위에 핀 부활의 꽃
십자가에서 상처 입으신 예수님을 만납니다. 로마 병사들은 예수님을 채찍질했습니다. 그들이 사용한 채찍은 단순한 도구가 아닙니다. 고통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된 형벌 도구입니다. 짧은 손잡이에 여러 가닥의 가죽 끈이 … 
[멕시코에서 온 편지]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선교의 이야기”
멕시코 바하켈리포니아 싸빠따 지역에 위치한 디오스대글로리아 선교센터에서 2026년도 첫 번째 청소년 연합 집회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기쁨과 감사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청소년 집회에는 알레그리아 찬양팀이 찬양… 
[이진호 칼럼] 기다림의 자리에서
묵회를 하면서 '기다림'이라는 단어가 점점 익숙해졌습니다. 사람을 기다리고, 변화를 기다리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시간들이 쌓여 갑니다. 그런데 돌아보면, 그 기다림이 언제나 간절함으로 채워져 있었는지는 … 
[이민규 칼럼] 집이 제일 좋습니다
집이 제일 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로 재정비의 시간을 은혜 가운데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양가 부모님과 함께하며 가족됨을 다시 확인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결국 이런 고백이 나옵니다. 역… 
[김성수 칼럼] 온전한 영성 12.1 - "제자로 부름받은 정체성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막 1:17, 새번역) 예수님의 이 첫 마디 앞에서 시몬과 안드레는 그물을 버려두고 즉시 따랐습니다. 충분히 준비되어서가 아니었습니다. 부르신 분을 신뢰했기 때… 
[성종근 칼럼] 고난 주간을 맞으며
벚꽃이 다시 피고 또 교회력 종려주일을 맞이합니다. 십자가를 멀리서 보면 스쳐 지나갑니다. 여기저기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면 성경이 보입니다. 왜 십자가가 서 있는지, 예수님이 보입니다. 피흘림이 보입니다…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축복의 통로로 살기 원하며
3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종려주일이고 고난주간의 시작입니다. 부활을 맞이하기 위한 우리 모두의 마음에 그리스도의 부활 능력이 우리 모두에게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형제와 저를 구원하기 위해 겪으신… 
[신성욱 교수 칼럼] 모든 학문의 최종 목적지
[1] 어린 시절부터 국어와 영어를 잘했던 나는 수학이나 과학 등엔 별 취미가 없었다. 대학에 들어가 영문학을 전공하며 고전의 숲속에서 행복해했던 내게 수학과 과학은 차가운 금속성 기계처럼 낯설게만 느껴진 게 사실이다. … 
[이성일 칼럼] 푼수와 순수
며칠 전 지인과 대화를 나누다 'A'라는 분에 대해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인은 그분을 '푼수' 같다며 웃었고, 저는 그분을 '순수'한 사람이라며 미소 지었습니다. 한 사람을 두고 '푼수'와 '순수'라는 상반된 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