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태광 칼럼] 레이건을 그리워하며
얼마 전, 우리 지역 원로 언론인 B국장을 만났다. 점심 식사에 이어 커피 한잔을 했다. 국장님의 언론 활동, 특히 특종을 보도하게 된 과정 등등을 흥미롭게 들었다. 대화 중에 미국 정치사를 얘기하다가 두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박형용 목사 칼럼] “아빠!”하고 부르기만 하면 됩니다.
언젠가 한 방송에서 개그맨 장동민 씨가 뜨거운 냄비를 옮기지 못하겠다며 "이럴 때는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곧이어 그는 "엄마!" 하고 소리쳤고, 방에서 나온 어머니가 가볍게 뜨거운 냄비를 옮겨주… 
백종근 목사의 ‘하위렴 선교사 조선 선교행전’(24)
하위렴은 목포 사역(1909~1912)을 끝내고 안식년(1912~1915)으로 미국에 돌아갔다가 다시 군산에 부임하면서 그는 군산 선교의 초기 상황을 기록으로 남겨야 할 의무감 같은 것을 강하게 느꼈던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초기 군산 …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위방불입(危邦不入)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마태복음 16장 26절) ‘위방불입’(危邦不入)이라는 사자성어(四字成語)는 흔히 쓰는 용어는 아닙니다. 이 … 
[신성욱 교수 칼럼] 임도균 교수의 『스토리가 살아있는 설교』를 읽고
지난 6월, 아주 유익한 설교학 저서가 한 권 발간되었다. 침신대에서 설교학을 가르치고 현재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의 회장인 임도균 교수의 『스토리가 살아있는 설교』라는 책이다. 추천사를 쓰긴 했지만, 그 책의 장점과 …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위대한 지루함
김신회 작가의 책, 『꾸준한 행복』에 나오는 첫 번째 글의 제목이 〈위대한 지루함〉입니다. 지루함을 좋아하지 않는 시대에 ‘지루함이 위대하다’는 작가의 표현이 제게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는 지루함을 두려워하… 
무늬만 은사주의자인가: 우리 신앙을 갉아먹는 '기능적 은사중지론'의 7가지 징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조셉 마테라 목사의 기고글인 '은사주의자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은사중지론자일 수 있는 7가지 신호'[7 signs you're a cessationist (even if you're charismatic)[을 9월 4일 게재했다. 마테라 목사는 국제적으로… 
[정찬길 칼럼]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습니다
서울 하늘 아래에서 9월 첫 주를 맞습니다. 한국도 이제는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하늘은 제법 가을색을 띠고 있습니다. 푸른 하늘에 떠 있는 하얀 뭉게구름을 보며 조금은 시애틀 여름을 닮았다는 생각도 해보지만, 역시 시애틀 … 
[이민규 칼럼] 총회를 준비하며
귀한 손님을 기다리는 집에는 분주함과 설렘이 함께 찾아옵니다. 방을 정돈하고 식탁을 준비하는 손길에는 '오시는 분들이 편히 쉬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담깁니다. 
[성종근 칼럼] 신앙의 프로와 아마추어
모든 스포츠와 취미생활에 프로와 아마추어의 구분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마추어는 기분에 따라 합니다. 그러나 프로는 기분과 상관없이 경기합니다.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긍휼을 베푸는 자의 삶이 되기를 원하며
9월이 되었습니다. 이곳의 학교들이 다시 문을 열면서 아침이면 학교로 향하는 아이들과 노란 스쿨버스가 보입니다. 분주하지만 평화로운, 우리가 너무나 익숙하게 누리는 일상의 모습입니다.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또 다른 자연의 재난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1장 28절)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자연의 원리를 부여(賦… 
[둥지선교회 노숙자 선교 칼럼] 갈 바를 알지 못해도, 믿음으로 걷는 길
어느덧 가을이 다가왔는지 성경 공부하러 가는 길에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은 앨런 목사님께서 성경 공부를 인도해 주시는 날이라서 혹시라도 노숙인들이 많이 오지 않을까 봐 걱정이 되어 파크랜드 교회에서부터 길을 살폈지… 
[신성욱 교수 칼럼] 아픔이 빚어낸 찬송
[1] 우리가 즐겨 부르는 찬송가도 그 배경을 알고 부르면 더 깊은 은혜를 경험하게 됨을 모두가 잘 알고 있다. 피트 그리그(Pete Greig)가 쓴 『침묵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책(104-107페이지)에서 우연히 다음 내용의 글을 읽… 
[신성욱 교수 칼럼] JYP 박진영 강의의 문제점은 뭘까?
[1] 얼마 전, “왜 사람들은 JYP의 강의에 매료될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바 있다. 그 글을 읽은 분들로부터 요청이 쇄도했다. 박진영 강의의 장점이 뭔지는 알겠는데, 이번에는 그가 자신 있게 내놓은 강의의 문제점이 뭔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