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신의 악단을 관람하고
3월의 첫날이자 첫 주일입니다. 올해도 벌써 두 달이 지나갔습니다. 3월은 봄이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한국에도 추웠던 지난겨울의 끝이 보이는 듯합니다. 추위에 움츠리고 기다리던 꽃들이 피어나는 것처럼 우리의 믿음도 다시… 
[김인수 목사 오늘의 묵상] - 성경 번역 역사와 수난(受難)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장 16절) 신약 성경 27권은 397년 아프리카 북쪽에 있는 Carthage 공의회에서 정경(正經)으로 결정되었다는 내… 
[신성욱 교수 칼럼] 한 지도자의 파문이 주는 교훈
[1] 지난 몇 달 동안 신학교 제자들이나 지인들로부터 문의 전화를 적잖게 받은 바 있다. 오랫동안 탁월한 설교와 저서들로 존경을 받아왔던 한 목사님의 아들 목사 개척 지원금 요구 논란에 관한 질문들이었다. 그간 개인적으… 
척 로리스 목사 "사역 하면서 배우자 마음 얻는 것은 필수"
미국 사우스이스턴 신학교에서 선교학 교수로 재직 중인 척 로리스 목사가 최근 '처치앤서즈'(Church Answers)에 '사역을 하면서 배우자의 마음을 얻는 것은 필수적이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그는 "나는 이 글을 약간의 … 
이슬람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옳게 본 것과 놓친 것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로버트 보우만 주니어의 기고글인 '간접 신론(Secondhand Theism): 이슬람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옳게 이해한 점과 잘못 이해한 점'Secondhand theism: What Islam gets right and wrong about Jesus Christ)를 최근 게재했다. … 
"평화는 이미 이루어졌다?" 아제르바이잔의 선언과 아르메니아가 마주한 현실의 간극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폴 머레이 박사의 기고글인 '세계 최초의 기독교 국가 아르메니아와의 평화를 주장하는 아제르바이잔의 입장에는 허점이 있다'(Azerbaijan's claim of peace with world's first Christian nation Armenia has holes)를 24일 … 
결혼은 영원한가: 하늘의 혼인잔치와 이 땅의 결혼의 의미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레비 번트슨 박사의 기고글인 '결혼은 영원한 것인가?'(Is marriage eternal?)를 최근 게재했다. 레비 번트슨 박사는 플로리다주 샌퍼드에 위치한 리포메이션 바이블 칼리지(Reformation Bible College)의 신학 … 
혁명적으로 불렀던 '은혜'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신의악단>을 관람했다. 거의 1년 만이었다. 영화인들에게는 참으로 미안하지만, 사실 나는 영화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그런데 최근에 <신의악단>이라는 영화가 100만 명을 넘겼다는 소문을 듣고 가족들과 … 
미 육군 중장 월턴 해리스 워커(Walton Harris Walker)
참 빛과 진정한 자유가 그립다. 가장 어두울 때 빛이 강하게 드러나는 시간일 것이다. 한국전쟁의 영웅 워커 장군은 자유의 빛을 가장 강하게 비춘 인물 중에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제1차와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 
[김귀보 목사의 내러티브 설교] 믿음의 콜라보
어떤 일을 취미로 하는 사람은 평범한 일반인이다. 취미를 넘어 일정한 실력을 갖추면 아마추어라 부르고, 그보다 더 뛰어난 경지에 이르면 프로가 된다. 프로가 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미 대단한 실력과 경지에 이른 것이다… 
기독교 지도자들이 몰락하는 7가지 원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북쪽에 위치한 랭커스터의 웨스트사이드 크리스천 펠로우십 교회의 설립자이자 담임인 셰인 아이들먼 목사가 '기독교 지도자들이 몰락하는 7가지 원인'이라는 제목으로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 
[송금관 목사 칼럼] 국경을 넘은 첫걸음, 교회의 심장이 다시 뛴다
교회는 때로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가 아니라 “누구의 부르심에 응답하는가”로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합니다. 지난 21일, 우리 평강교회가 멕시코 로자리또로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첫 단기선교는 거리로만 보면 당일치기… 
[신성욱 교수 칼럼] 비유의 중요성과 위험성
[1] “성경을 읽는다는 이유로 촛불을 훔칠 수 없다”라는 글이 있다. 이것은 며칠 전, 지귀연 판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수괴 사건의 판결문 속에서 인용한 내용이다. 이 문장은 드라마 <소년재판>에 나오는 명대사이다. … 
[3.1절 특별 기고] 107년전의 자유의 함성은 오늘의 통일로 가능한가!
곧 3·1절 107주년을 맞는다. 미주와 유럽, 아시아 곳곳의 해외 한인 사회에서 한반도의 분단 현실을 성찰하는 6일간의 릴레이 금식기도가 조용히 이어지고 있다. 이 기도에는 구호도, 정치적 주장도 없다. 그러나 오늘의 디아스포… 
[이진호 칼럼] 상처를 덮는 감당할 수 없는 은혜의 파도
우리는 저마다 가슴속에 남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흉터 하나쯤은 안고 살아갑니다. 때로는 그 상처가 너무 깊어 스스로를 고립시키기도 하고, 타인에게 날카로운 가시를 세우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 마음의 병을 고쳐보려 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