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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속장수련회 이후 다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성도 섬기는 참된 목자가 되겠습니다!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신용철 목사)에서 지난 주일 오후 5시 2008년도 하반기 속장수련회를 가졌다.
  • 최규태 목사 위임예배 이모저모.(사진제공 아틀란타늘푸른장로교회)

    몽고메리 늘푸른장로교회 최규태 담임목사 위임예배

    20일(주일) 오후 5시 알라버마 몽고메리 늘푸른장로교회에서 최규태 목사 위임예배가 은혜 가운데 진행됐다.
  • 강명식과 어노인팅 찬양팀이 함께한 열정의 무대.

    한 여름 무더위 말끔하게 씻어준 찬양축제

    강명식 성가사와 어노인팅 찬양단이 함께하는 ‘한 여름의 찬양축제’가 19일 오후 7시30분부터 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에서 열려, 60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쳐졌다.
  • 김영길 한동대학교 총장

    김영길 한동대학교 총장 내달 1-3일 아틀란타 방문

  • 박재열 목사.

    안될 수 없는 교회부흥

    세광침례교회(임경철 목사)에서 박재열 목사를 초청해 ‘안될 수 없는 교회 부흥’을 주제로 심령 대 부흥회를 개최한다.
  •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정인수 담임목사

    [정인수 목사 칼럼] 균형의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리더는 항상 균형적이며 상호 보완적인 시각이 필요하다. 숲을 보면서 나무를 보지 못할 수 있다. 나무는 세밀히 관찰하면서 큰 그림을 놓치므로 실수하는 경우도 있다. 거시적인 관점과 미시적인 관점을 균형있게 가지고 상황…
  • 지역교회 찬양단의 큰 관심 속에서 진행된 찬양세미나, 한 성도가 질의하고 있다.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 보석같은 존재

    강명식 찬양사와 함께 아틀란타를 찾은 어노인팅 찬양단은 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지난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새한장로교회(송상철 목사)에서 찬양세미나를 개최했다.
  • 선교보고하는 중동선교사

    KWMC 아틀란타지역 선교대회 열려

    한국 교회사상 최대규모로 열리는 ‘제6차 한인세계선교대회’를 일주일 앞둔 지난 18일(금)부터 20일(주일)까지 ‘아틀란타지역선교대회’가 제일장로교회(서삼정 목사)에서 열렸다.
  • 문명길 목사.

    문명길 목사, '이제야 사랑받는 법을 배웠습니다'

    저는 세 번째 키모를 마치고 형님께서 경영하시는 양산에 있는 콘도에 내려와 형님의 배려로 아주 좋은 방에 머물고 있습니다. 제 건강 상태는 아주 좋습니다. 수치상으로만 보면, 정상인에 거의 가깝습니다. 이곳 콘도는 해발 …
  • 사회를 보는 남궁전 목사

    부부갈등...대화방식 차이 이해해야

    애틀랜타 베다니감리교회(남궁전 목사)에서 한국 가족관계연구소장 정동섭 교수를 초청, 18일(금)부터 20일(주일)까지 가정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 정동섭 교수를 지금의 훌륭한 남편으로
  • 지역주민들의 관심 속에서 진행된 '나눔과 감사 행사'

    유빌라떼, 일년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주다일공동체(대표 박상규 목사) 유빌라떼 카페에서 개업 1주년을 기념해 ‘감사와 나눔 행사’를 열고, 그 동안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여준 지역 주민들과 한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다.
  • 메시야한미연합루터교회 박민찬 목사

    [기고] 루터교회에 대하여 5

    10. 보름스 국회에서의 루터 교황의 파면에도 불구하고 프레데릭 현자를 선두로 독일의 영주들은 보름스 국회에서 루터가 자신을 위해 변호할 기회를 얻도록 하는 데 성공하였다. 그리하여 카를5세 황제는 루터에게 신변의 안…
  • 우즈베키스탄 지도.

    우즈베키스탄 당국, 성경 수입 금지

    우즈베키스탄 당국이 사실상 성경 수입을 금지했다고 현지 성서공회가 밝혔다. 우즈벡성서공회는 13일(현지시각) 성경의 통관을 허가하지 않기로 한 우즈벡 종교위원회의 결정을 공식 확인했다
  • 월드비전 선명회 어린이 합창단 ⓒ World Vision

    월드비전 선명회 합창단 12개 도시 순회

    ‘천상의 목소리’ 월드비전 선명회 어린이 합창단이 미주 주요 한인 거주 도시를 순회하며 지구촌의 소외된 아이들을 위한 희망의 노래를 부른다.
  • 최재휴 목사 (아틀란타 밀알선교단장)

    최재휴 목사, 동부사랑의 캠프를 위한 기도와 후원 요청

    최재휴 목사는 “일년에 한번 열리는 동부지역 사랑의 캠프에는 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 워싱턴 D.C., 아틀란타, 시카고 및 뱅쿠버 등지에서 약 250명의 장애인들과 250명의 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하는 가장 큰 연례 행사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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