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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한국목회상담협회는 23일 연동교회에서 ‘흔들리는 부부관계’를 주제로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 김진영 기자

    “신학까지 공부한 남편이 어떻게 외도를…”

    “남편은 신학을 한 사람이고, 시아버지는 장로님이세요. 어머닌 권사님인데, 얼마나 믿음이 좋으신데요. 그런데, 어떻게 이 남자가 이렇게 사는 것을 허용하고 있냐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 하나님은 계속 침묵만 하고 계신지 …
  • 교진추 임원들이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김기환 회장이다. ⓒ이대웅 기자

    ‘더는 진화 불가능한 진화론’ 교과서에서 삭제 추진

    ‘교과서에서의 진화론 삭제’를 목표로 하는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이하 교진추)가 23일 오후 서울 도림동 도림교회(담임 정명철 목사)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 (위부터) 대표기도하는 심호섭 목사, 말씀을 봉독하는 남궁전 목사와 Peter Park 군, 말씀을 전하는 서삼정 목사

    [Photo] 베다니감리교회 선교교육관 개관예배 및 임직식

  • 사진으로 보는 건축의 현장

    사진으로 보는 건축의 현장

  • (오른쪽부터) 박일청 권사와 신용철 목사, 최신애 권사가 박동한 선교사 부부에게 특별구호헌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

    임마누엘감리교회 아이티선교사에 2만5천불 전달

    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신용철 목사)가 24일 박동한, 이성한 아이티 선교사 부부에게 특별구호헌금 2만 5천불을 전달했다. 아이티 지진 이후 신용철 목사는 “전 성도가 아이티의 영혼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며 그리…
  • 예배 후 개관을 기념에 리본을 자르고 있다.

    베다니감리교회, 선교교육관 개관 감사예배 드려

    베다니감리교회(담임 남궁전 목사)가 ‘선교교육관 개관 감사 및 임직예배’가 24일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300여명의 지역교회 목회자 및 축하객들이 발걸음 해 굵은 빗방울보다 더 큰 영광의 박수를 하…
  • [기자의 눈] 영어권 선교사 파송이 갖는 남다른 의미

    연합장로교회 소속 EM 교회 Karis Church(담당 다니엘 김 목사)가 총 3가정을 10년 장기선교사로 이슬람권 지역에 파송했다.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인 이들은 지난 6개월 간 클락스톤 난민거주지역에 살면서 이슬람 사람들과 아프리…
  • 아가페크리스천몬테소리 어린이 놀이터 모습.

    아가페크리스천몬테소리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개강

    아가페크리스천몬테소리(원장 서니 리)에서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과 후 또는 여름방학 시간을 활용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보완하고, 강화할 수 있는 학습 및 문화적 활…
  • 신성훈 강도사

    신성훈 강도사 31일 목사 안수 예배 드려

  • 난민 청소년 위한 대학정보세미나

    애틀랜타한인침례교회(담임 김재정 목사)가 23일 오후 5시 본당에서 부탄 난민 청소년을 위한 대학정보 세미나를 개최한다.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부탄 등 난민 청소년에게 정부
  • 김영진 의원

    DMZ 집회 “영적각성과 평화염원 장(場) 되길”

    “1973년 여의도광장 100만명을 불러모았던 빌리그래함집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시발점이 됐듯, 이번 DMZ 집회가 한국교회 변화와 각성의 계기가 되며,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전세계인들의 관심과
  • 센서스 한인 신규인력 100명 채용

    센서스국에서 더 정확한 인구조사를 위해 약 100명의 한인 임시직을 채용한다. 임시직은 일주일에 40간까지 일할 수 있고, 시간대를 조절할 수 있으며 마일리지 당 별도로 보수를 지급한다.
  •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앞줄 가운데가 김영진 의원,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김성곤 의원.

    재외참정권 부작용 우려하는 한인 多

    민주당 미주동포방문단이 21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기자간담회를 열어 재외동포 참정권과 관련한 소개와 한인사회 여론을 수렴했다. 김영진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방문단은 김성곤 재외동포사업추진단장과
  • ZeroTB에서 나눠주는 저금통.

    사순절 기간 나눔영성실천을 위한 제안

    북한어린이결핵퇴치를 위해 힘쓰고 있는 세계결핵제로운동(이하 ZeroTB, 애틀랜타 지회장 박일청)에서 사순절 기간을 맞아 나눔영성 실천사역을 제안했다.
  • 이규자 목사가 설교했다.

    “어머니 같이 품는 사역”이 여교역자의 사명

    아틀란타여교역자회 1월 정기모임이 21일 오전 11시 퓨어가스펠교회(담임 이규자 목사)에서 열렸다. 지난 12월 신임회장으로 뽑힌 이규자 목사의 교회에서 열린 모임에는 12명의 애틀랜타 지역 여교역자들이 모여 말씀을 나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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