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한인 목회자들이 회고하는 린튼 목사
1952년 한국 선교사로 들어가 25년 간 머물며 호남신학대 학장을 지내기도 했던 드와이트 린튼 목사. 그는 미국 조지아로 돌아온 후에도 한인을 향한 사랑을 놓지 않았다. 미국에 도착한 이후 린튼 목사는 미국장로교단(PCA) 영락장로교회 찬양사역자 및 지휘자 청빙
도라빌에 위치한 영락장로교회(담임 전제창 목사)에서 찬양사역자 및 지휘자를 청빙한다. 
미주한인장로교협의회, 재발족 준비위 구성
미주내에서 설립된 한인 장로교단과 미국 장로교단에 속해 있으면서 한인교회로 조직된 장로교회 단체들이 새로운 비전과 목적을 가지고 지난 94년 11월 조직됐다가 사라져버린 '미주장로교회협의회(Korean Presbyterian Council in Ameri… 
찰스 스탠리 <어메이징 러브>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얼마나 알며, 얼마나 느끼고 사는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성경의 진리를 일상생활에 쉽게 적용하는 설교로 유명한 찰스 스탠리 목사의 책 <어메이징 러브>(넥서스CROSS)가 출간됐다. 
개신교의 ’사회공헌’, 현 주소는 어디인가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우창록, 이하 기윤실)에서 한국교회의 ‘사회적 섬김’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2009 한국교회의 사회적 섬김 보고서’를 15일 발표했다. 
할렐루야교회 김상복 목사, 원로로 추대돼
할렐루야교회 김상복 목사(WEA 의장, 본지 편집고문)의 원로목사 추대예배가 최근 드려졌다. 
슬픔 빠진 아이티 위해 기도합시다
아이티는 강진 6일째에도 폭격을 맞은 듯한 모습이다. 구조 작업은 맨손으로 이뤄지고, 공포는 계속되고 있다. 
진정한 한국의 친구 드와이트 린튼 목사 장례예배
한국에서 4대에 걸쳐 선교와 봉사활동을 해온 미국 선교사 린튼 가문의 드와이트 린튼(한국명 인도아, 83세)목사 장례예배가 18일 체스넛마운틴장로교회(담임 John Batusic 목사)에서 열렸다. 평생 한국을 
[이준남 건강 칼럼] 감정과 느낌의 차이
많은 경우에 이 둘을 혼동해서 쓰고 있다. 그러나 원칙적으로 감정과 느낌은 완전히 다른 것이다. 감정이 원인이라면, 느낌은 결과인 것이다. 감정과 느낌은 인간들과 너무나 가까이 있어왔기 때문에, 오히려 이들에 대한 언어… 
풍선나라와 함께하는 선교를 위한 요술풍선(6)
지난 호 강아지 만들기에서 조금만 응용하면 멋진 뿔을 가진 사슴을 만들 수 있다 
[정인수 목사 칼럼] 새 생각을 품으며 삽시다
인간의 마음에는 옛 생각들이 철옹성처럼 진을 치고 그 거점을 강력히 내리고 있다. 세상의 거리에서 마구 주어 들은 경험이나 정보가 여과 없이 축적된 그런 혼란한 사고들이 혼재해 있기도 하다. 세속적이며 선정적인 미디어… 
킹 목사님, 당신을 기억합니다
지난 주일, MLK 내셔널 히스토릭 사이트 방문자 센터 입구 반대쪽인 피스 플라자에 그려진 125 피트 길이의 마틴 루터 킹 주니어 기념 벽화가 헌정됐다. 이 벽화에는 인권운동가로서 킹 목사의 생애를 담고 있으며, 로자 파크 여사… 한인회 31일까지 아이티 구호성금 모금
애틀랜타 한인사회도 본격적으로 아이티 지진피해자 돕기 구호성금에 나선다. 지난 12일 지진 발생 직후 개별 교회와 교단 차원, 개인적으로 진행해온 각종 구제손길에 이어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은종국)에서 이달 31일까지 성… 
눈물과 기쁨 교차한 EM 선교사 파송식
동아시아 A국으로 선교를 떠나는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소속EM교회Karis Church 세 가정 파송식이 17일(주일) 오후 4시 열렸다. 1세들의 신앙 유산을 물려받지 못해 2세들이 교회이탈이 심각하다고 혀를 내두르는 요즘, 2세… 
선교회의차 방문했던 곳에서...무너진 호텔서 UMC 멤버 구조
지난 12일 7.0 규모의 지진이 난 아이티에 선교 회의차 머물던 UMC 구제위원회 고문 제임스 굴리 목사, UMC 구제위원회 총무 샘 딕슨 목사가 15일 아침 잔해 속에서 구조됐고 선교자원봉사부 책임자 클린튼 랍 목사는 끌어내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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