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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구원의 확신을 얻고 싶다면?” 생수의 강 3기 모집

    초신자들과 구원의 확신이 없는 이들에게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자연스러운 믿음의 길을 시작하게 하는 제 3기 생수의 강이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
  • 음력설을 기념해 발행되는 토끼 우표.

    美 우정국, 음력설 기념해 ‘토끼’ 우표 발행

    美 우정국(USPS)에서 2011년 토끼해를 맞아 음력설을 기념해 토끼’우표를 발행한다. 우정국 측은 아시안단체인 OCA-GA(회장 트리샤 성)와 더불어 오는 22일(토) 아시안 커뮤니티의 음력설을 기념한 ‘
  • 기독일보 7주년 창간에 부치는 글

    기독일보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독일보는 인터넷 뉴스로 새로운 매체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신문의 속보성과 현장성을 잘 살리는 새로운 시대의 미디아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목회자들과…
  • 고 이용훈 장로 추모예배

    믿음의 승리자여, 하늘에서 다시보자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를 섬기며 신앙의 본을 보여왔던 고 이용훈 장로 추모예배가 17일(월) 오후 8시 피치트리장례식장에서 열렸다. 지난 15일 병환으로 소천한 이용훈 장로는 1928년 평안남도에서 7남매중 4남…
  • [시와 묵상] 눈길

    물 따라 물길 산 따라 산길 꽃 따라 꽃길 눈 따라 눈길
  • 강사 제임스 김 목사.

    미국교회 7배 성장 시킨 한인 2세 목회자 온다

    영어권 교회의 부흥을 경험하고 싶다면, 제임스 김 목사의 조언에 귀 기울여 보는 건 어떨까? 미국교회를 성공적으로 목회하고 있는 한인 2세 목회자 제임스 김 목사(시애틀 리틀처치온더프래리)가 중앙장로교회 EM
  • 지친 심신 달래줄 클래식음악회 선사된다

    신묘년 새해를 맞은 1월, 애틀랜타에 음악의 향연이 펼쳐진다. 한인음악협회(회장 김승재)가 주최하는 ‘한인 동포를 위한 신년 음악회’가 23일 오후 6시 실로암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개최된다.
  • 김항안 목사

    김항안 목사, 29-31일 애틀랜타 방문

    3시간만 투자하면 목회가 확실히 달라집니다. 목회성공은 영성과 준비된 목회자의 몫입니다.’2011년을 맞아 애틀랜타 목회자에게 목회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할 세미나가 준비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새빛장로교회 박익준 담임목사.ⓒ기독일보 DB

    설립한 지 1주년, 생명력 약동하는 ‘새빛’

    새빛장로교회(담임 박익준 목사)가 창립 1주년 기념예배를 2월 6일(주일) 오후 6시에 개최한다. 새빛장로교회는 뉴난과 피치트리시티, 라그란지에서 근접한 샵스버그에 1년 전 설립됐다.담임 박익준 목사는 설립
  • ‘성경 공부하는 목회자들’ 재교육 활성화 촉구

    애틀랜타목회자성경연구원(이하 목성연, 대표 권영갑 목사)이 제 5기를 모집하고 있다. 목회자 재교육을 위해 한국에서 시작된 목성연은 본국 생명샘교회 박승호 목사를 중심으로 구성되기 시작해 현재 한국에서
  • 성경대학 신년하례회, ‘삶이 되도록 훈육’ 다짐

    애틀랜타 성경대학(학장 남궁전 목사) 신년하례식 및 시무식이 17일 오전 11시 30분 열려 평신도 교육의 장이 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학장 남궁전 목사는 “가르치고 지키게 하라고 했던 에스라 성경말씀
  • 말씀을 전하는 표모아 목사

    목사회 월례회 갖고 3명의 신입회원 건 통과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박성은 목사)가 17일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1월 정기 월례회를 갖고 지저스월드침례교회 오흥수 목사, 볼리비아에서 안식년을 위해 방문한 정치현 목사, 고 임태평 목사의 부인 이명…
  • 이춘희 사모가 연합여선교회 활동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좌). 이성은 권사가 여선교회 구조에 대해 설명했다(우).

    선교돕는 여선교회 활동의 뿌리는 개체교회

    북조지아한인여선교회연합회(회장 이춘희) 2011년 신년예배 및 정기모임이 지난 주일(16일)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 어린이채플에서 오후 4시부터 진행됐다.
  • 14일 실로암교회 저녁 집회에서 간증을 전하고 있는 정경주 사모.

    하나님께서 쓰시는 한 사람의 ‘기적’

    알코올 중독자인 아버지는 매일 밥상을 뒤집어 엎고, 어머니는 늘 혼자 머리를 아무렇게나 자르시고 수건을 뒤집어 쓰고 사시면서 행복을 찾을 수 없으니 중이 되겠다고 습관처럼 말씀하셨다. 밤새 울다 잠든 퉁퉁 부
  • 1963년 워싱턴 모뉴먼트 앞에서 나는 꿈이 있습니다 연설을 하고 있는 마틴루터킹 목사.

    마틴루터킹 목사 위한 4에이커 워싱턴 기념 공원 조성

    “언젠가는 조지아의 붉은 언덕 위에 예전 노예였던 부모의 자식과 그 노예의 주인이었던 부모의 자식들이 형제애의 식탁에 함께 둘러앉는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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