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한인교회

  • 한인들 손길로 노숙자 교회 세워진다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노숙자들을 위한 교회(애틀랜타 사랑의 집)가 세워진다. 이 교회는 매주일 오후 4시 다운타운에 위치한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며 오는 추수감사절 드려지는 오프닝 예배를 기점으로 시작된다.
  • 아틀란타챔버싱어즈 공연 모습.

    수준 높은 합창으로 감동의 무대 선사

    아틀란타챔버싱어즈(단장 박도열)에서 지난 주일(11일) ‘3B’s in Concert’를 주제로 가을정기연주회를 실로암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개최해 지역사회에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 해외한인장로회(KPCA) 동남노회 제23회 정기 노회

    KPCA 동남노회 정기 노회 개최

    해외한인장로회(KPCA) 동남노회(노회장 김창수 목사) 제23회 정기 노회가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비전교회(담임 정경성 목사)에서 개최되고 있다.
  • 애국포켓카드를 활용해 미국가를 부르는 이들.

    당당한 미국시민 되는 길, 미국가부터 알아야

    지난 일년간 좋은이웃되기운동(Good Neighboring Campaign)에서 추진해 온 ‘애국포켓카드’ 배포가 실효를 거두고 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알려왔다.
  • 컬럼버스장로교회 조영팔 담임목사, 목회학 박사.

    예수, 완전한 하나님인 동시에 완전한 사람

    구원론의 핵심에는 “예수”가 있다. 예수는 “구원자”라고 하는 뜻으로서 구약에 나타나는 “여호수아”의 신약적 이름이다. 여호수아는 “구원자 여호와” 혹은 “여호와께서 구원하신다”는 뜻이다. 마태는 구세주로 …
  • 저서 [사람들의 사람들]을 들고 선 김신자 선교사.

    이민생활 40년, 평생 남을 위해 살아온 ‘진짜 이야기’

    한 평생 다른 이들을 섬겨온 40년 이민생활의 발자취를 담담하게 담아낸 김신자(F. Khim) 선교사의 이야기 [사람들의 사람들(True Story of Events)]이 얼마 전 발간됐다.
  • 애틀랜타한인목사회 정기월례회

    애틀랜타한인목사회 9월 정기월례회가 19일(월) 오전 11시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송희섭 목사)에서 개최된다.
  • 지난 3월 슈가로프한인교회에서 열린 부산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의 공연

    김장환 목사 23일, 애틀랜타 방문

    대전 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 공연이 27일 새생명교회(담임 유영익 목사)에서 개최된다.
  • 여교역자 및 사모위한 특별 세미나 열린다

    애틀랜타 지역 여교역자들과 사모들을 위한 특별 세미나가 열린다. 선교와 목회, 가정의 세가지 관점에서 일평생 사역과 경험이 풍부한 세 명의 여성 강사를 초청하는 이번 세미나는 현재 애틀랜타에서 안식년을 갖고 있는 1.5…
  • 지난 3월, 윔블던 대회에서 우승했던 민은지 양 환영식. 위 사진에서 가운데가 민은지 양, 왼쪽은 부친 민희봉 전도사, 오른쪽은 모친 민점순 사모.

    애틀랜타 출신 민은지 양, 메이저 테니스 대회 우승

    애틀랜타출신 그레이스 민(민은지, 17) 양이 메이저 테니스 대회 단식에서 우승했다. 지난 11일 뉴욕 플러싱 메도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주니어 여자단식 결승에서 프랑스의 카롤린 가르시…
  • 말씀을 전한 권안나 목사.

    기도의 횃불을 붙이는 목회자들이 되라!

    애틀랜타테크나선교회(대표 고춘자 목사) 1주년 기념예배가 10일(토) 오후 2시부터 선민순복음교회(담임 박드보라 목사)에서 열렸다.
  • 예수소망교회 새 성전 입당감사예배

    예수소망교회 새성전 입당예배 드려

    예수소망교회(담임 박대웅 목사) 새 성전 입당감사예배가 11일(주일) 오후 5시 교회 본당에서 개최됐다. 스와니 H마트 인근에 위치한 새 성전은 2만 스퀘어피트 규모로 400석의 예배당과 친교실, 성가대실 등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 잔치

    한국학교, 풍성한 추석잔치

    애틀랜타한국학교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지난 10일(토) 추석잔치를 벌였다.
  • 구조 작업을 벌이다 희생된 소방관과 경찰관들을 기리는 벽을 찾아 추도하는 이들.

    [Photo] 뉴욕 가득 메운 9.11 추모 열기

    9.11 테러 10주기를 맞아 미국 뉴욕에서는 추모 행렬이 밤 늦게까지도 이어졌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테러로 사라진 세계무역센터와 희생자들을 기리는 ‘트리뷰트 인 라이트(Tribute in Light)’가 빌딩 자리를 메우고
  • 美 전역 1,300여 교회에서 9.11 10주년 기도 모임

    9.11 테러 사건 10주년을 맞아 현재 미국 50개 주에 걸쳐 있는 1,300여 교회에서 미국의 영적인 각성을 부르짖는 기도 모임이 진행되고 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