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박정수 목사 부흥회 인도차 한국 방문
세계로교회 박정수 담임목사님가 한국 양산 삼양교회 부흥회 인도차 2월 14일부터 3월 2일까지 출타한다. 진정한 예배 회복의 꿈, 바로 여기서
진정한 예배의 회복을 꿈꾸는 워십리더 ‘120 성령의 사람들’ 라이브 워십 콘서트가 12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다. 촉망받는 여성 워십리더 케리 욥의 두번째 앨범
베스트셀링 여성 아티스트이자 게이트웨이 교회의 워십리더로 미국에서 가장 촉망받고 있는 예배인도자인 케리 욥(Kari Jobe)이 두번째 앨범을 발표했다. 감리교 감독회장 재선거무효 최종 확정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재선거무효소송에 대한 대법원 상고가 9일 최종 기각됐다. 하나님의 나라는 믿음의 가정에서부터
아내는 남편의 거울이다. 아내의 얼굴에서 우리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거울은 먼저 웃는 법이 없다. 내가 먼저 웃음으로 가정의 행복을 가져가자. 더불어 올해 한번은 내 지역에서 한번은 아웃리치로 섬기자. 섬김을 통해 지… 확인하지도 않는 언론의 보도, 목사 호칭 남발로 교회가 피해
지난 2월 11일 전남 보성 지역에서 발생한 모 종교인이, 자녀들의 죽음을 방치한 사건에 대하여 엉뚱하게도 언론들이 ‘목사’라는 호칭을 신분도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은 가운데 사용하여 교회 이미지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김홍도 목사, 이번엔 “천국과 지옥은 실재하는가?” 광고
지난해 말 주요 일간지에 ‘신은 존재하는가’ 라는 제목의 전면광고를 게재했던 김홍도 목사(금란교회)가 이번에는 ‘천국과 지옥은 실재하는가’를 주제로 ‘지면 설교’에 나섰다. 홍정길 목사 은퇴, “살던대로…계속 앞으로 나아가겠다”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주님의 머슴 중 상머슴으로. 그리고 저희도 따르겠습니다.” 무리한 확장에 빚더미… ‘건축’에 열 올리는 교회들
경기도의 A 교회는 수 년 전 새 예배당을 건축했다. 이 교회 담임 B 목사는 건축 전 예산을 약 20여억원으로 정했었고, 완공 후 부채 상환 계획도 미리 세워놨다. 당시 교회 재산은 땅값을 포함해 약 2~3억원 정도, 교인은 2백여명이 애틀랜타 KCCC, 불신자 위해 사역 변화 모색
가장 혁신적인 것은 open chapel을 open meeting(가명)으로 바꾼 것입니다. 다시 말해 캠퍼스에서 드린던 예배를 불신자들도 참석하여 사랑을 느끼고 궁극적으로는 예수님과의 만남을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모임의 전환을 가… [최봉수 목사 칼럼] 네 차원의 축복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에게 복을 베푸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사랑이 동기가 되어 기쁘고 넘치게 주시는 하나님의 복을 “갓 블레스 유”의 저자, 최재선님은 네 개의 차원으로 나누어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한국 장신대 신대원 찬양단 CTS방문
한국 장로교 신학대학원(장신대학원. 총장 장영일) 목회학 석사과정 재학생 찬양단이 지난 3일 콜럼비아 신학대학원(CTS)을 방문, 새 건물 안 마당에서 한국어 찬양 공연을 선보였다. PCA 한인동남부노회 정기노회 공고
PCA 한인동남부 제53차 정기(봄) 노회가 오는 4월 9일(월)부터 11일(수)까지 샬롯장로교회(담임 나성균 목사)에서 개최된다. 개회예배는 9일 오후 3시 시작된다. 아프간 고아들, 미국에서 본 것 중 최고의 장면은?
지난 1월부터 미국 각 지역을 캠핑카로 여행 중인 6명의 아프기나스탄 고아들을 인솔하고 있는 미국인 이란 파운드 교사의 말이다. 막역했던 신앙, 성경 현장 이해할 때 확신 생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앞두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가 시기적으로 3월 말쯤입니다. 이 시기는 낮과 밤의 일교차가 매우 큰 기후를 보이는데 그 날이 얼마나 추웠는지, 하지만 예수님께서 얼마나 기도에 전념하셨는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