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한인교회

  • 함께가는교회 서경훈 담임목사

    [서경훈 목사 칼럼] 내가 선택한 삶입니다!

    미국에 살다보니 만나는 한인들은 다들 고향을 떠난 사람들입니다. 미국에 영구적으로 거주할 목적으로 왔든, 유학처럼 단기 체류를 목적으로 하든, 하여튼 고향을 떠난 사람들입니다. 그 중에는 오랫동안 심사숙고해서 계획에…
  • <주일강단> 아틀란타새교회,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예수소망교회

    애틀랜타기독일보에서 매주 몇몇 지역교회 목회자들의 최근 설교문을 요약 정리해서 소개하는 <주일강단>을 시작합니다. 척박한 이민사회에서 눈물로 말씀의 씨앗을 뿌리고 있는 목회자들을 통해 전달되는 말씀이 갈급한 심령…
  • 신앙 명문가의 자녀교육

    신앙 명문가의 자녀교육

    믿음으로 살면서 자녀들을 훌륭한 인재로 키워낸 14 신앙 명문가들의 특별한 자녀교육 노하우 믿음으로 자녀들을 양육하여 축복받은 믿음의 가정들을 통해 배우는 신앙 명문가를 세우는 방법. 세 자녀를 믿음으로 훌륭하…
  • 최 목사는 “교회는 항상 불완전하기 때문에, 시대 속에서 주체와 객체, 안과 밖에 대한 해석을 내리고 변화돼야 하며, 변화를 주도하고 변혁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대웅 기자

    “북한구원운동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해방신학’”

    최상윤 목사(예광교회)는 최근 감신대학원에서 ‘공동체 교회론 모색-L. 보프의 삼위일체론 유비와 다중 개념을 통하여’로 신학박사 학위(Ph.D.)를 취득했다. 최 목사는 최근 잇따른 한국교회의 위기를 ‘공동체성 회복’으로 …
  • 박민찬 목사가 목회연구원 과정 관심자들을 대상으로 자세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루터교 신학대학원, 한인들에 ‘문 활짝’

    백인이 90% 이상인 복음주의루터교회(Evangelical Lutheran Church in America, 이하 ELCA) 신학대학원이 한인들을 위해 문을 활짝 열었다. 한인 목회자가 극히 소수인 루터교단에서 보다 많은 한인들이 목회를 할 수 있도록 목회연구원 과정…
  • 애틀랜타한인목사회 6월 정기월례회

    쉼과 회복이 필요하다면 목회자가족여름수양회로...

    2012년 애틀랜타 목회자 가족 여름수양회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을 밝히기도 했다. ‘쉼과 회복’을 주제로 열리는 여름수양회는 오는 7월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파나마 시티 비치에서 열린다
  • 창립기념 임직예배에서 김진호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31년 맞은 시온교회, 미래를 여는 교회 될 것 다짐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송희섭 목사) 교회창립 31주년 기념 및 장로, 권사, 집사 취임 예배가 17일(주일) 오후 5시 열렸다. 1981년 창립된 시온교회는 1998년 제6대 담임으로 송희섭 목사가 부임하면서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2009…
  • (위부터) 대표기도하는 이승훈 목사, 성경봉독하는 강윤구 목사, 말씀을 전하는 최낙신 목사

    섬기는교회, 창립 3년 맞아 새 보금자리로

    애틀랜타섬기는교회(담임 안성홍 목사)가 지난 주일(17일) 창립 3주년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교단관계자 및 축하객들이 모인 자리에서 교회는 새 보금자리로의 이전 소식을 알려 기쁨을 더했다. 2009년 6월, 미국교회 친교실에…
  • 강명관 선교사 부부가 샘물교회 유년부가 함께 찬양하고 있다.

    아마존은 세상 어디보다 행복한 곳입니다

    기독 다큐멘터리 <소명>의 주인공 강명관 선교사가 애틀랜타를 방문, 지난 15일(금)부터 17일(주일)까지 샘물교회(담임 함종협 목사)에서 선교부흥집회를 인도했다. 16일, 성도들과 함께 <소명>을 시청하고 선교보고를 한 강 선교…
  • 단기선교팀장 유석현 목사

    순수 인디언 나바호족에게 소망이 되길

    미국 남서부에 위치한 애리조나 주에는 아메리칸 원주민으로 자신들의 고유한 전통을 지켜 나가는 순수 인디언 부족 나바호 족이 살고 있다. 나바호 족은 30만명으로 대부분이 연방정부에서 정해놓은 인디언 보호구역에 거주하…
  • 광야교회 유희동 담임목사

    헌금 걷지 않는 교회 생긴다던데요

    Q: 저는 50 대 남성입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마다 즐겨 듣는 한국어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출근 시간과 딱 맞추어 틀면, 어느 목사님의 말씀이 나옵니다. 그 분께서는 보통 목사님들이 말하지 않는 부분들을 말씀해 주셔서…
  • 30세 이하 불법이민자 추방 중단

    미국 정부는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30세 이하의 젊은 불법이민자들에 대한 추방 조치를 중단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 (왼쪽부터) 최승리 양, 어머니 류영지 씨, 아버지 최용배 씨

    희귀병 앓는 승리 위해 골수기증 동참해주세요

    미국인 중 한해 300명만이 발병하는 희귀성 난치병 ‘재생불량성 빈혈’을 앓고 있는 최승리 양(5)의 사연이 한인사회에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재생불량성 빈혈은 골수에서 충분한 혈액세포를 만들어 내지 않아…
  • 지난 4월 열렸던 첫번재 집회(기독일보 자료사진)

    애틀랜타 청년 부흥을 찬양으로 이끈다

    아틀란타지역 크리스천 청년 문화를 인도하며 찬양사역으로 캠퍼스 복음화를 지향하는 <레스터레이션(Restoration)>이 Not Ashamed…(부끄러워하지 아니한다)라는 주제 아래 23일(토) 오후 7시 안디옥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제2…
  • 지난 3월 휴스톤 집회를 마치며

    미주 5개 도시 청년들, 찬양 위해 애틀랜타 모인다

    미주 5개 도시에서 찬양에 대한 비전을 품은 젊은이들이 오는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애틀랜타를 방문, 찬양간증집회 ‘My Story’를 준비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